구기·홍제·화곡 등 LH·SH 모아타운 사업비 대출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 초기 계획과 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는 모아타운 대상지가 최종 10곳 선정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구역으로 묶어 재정비하는 서울시의 공공지원사업이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구기동, 서대문구 홍제동, 강서구 화곡동·등촌동, 동작구 상도동·노량진동, 관악구 난곡동, 성동구 응봉동, 도봉구 방학동 등 총 10개 모아타운(모아주택 21개소)을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16개 모아타운(37개 사업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0일을 기준으로 주민 동의율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은 제외하고 상정된 14개 모아타운(31개 사업구역) 중 최종 10곳(모아주택 21개소)이 선정됐다.주민 참여 의지, 사업 여건 등을 정량 평가한 점수와 사업 여건이 불리한 지역, 공공관리사업 효과성, 사업의 시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