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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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1회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0세~49세 남녀라면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 등 주기별 1회씩,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로 최대 13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남성은 정자의 수, 모양,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액검사를 최대 5만원 한도 내로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예산을 약 4억8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치료·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는 여성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를 동결하거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수시 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최종 통과했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자치단체의 신규 투자 사업 규모가 200억원 이상일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절차다.고양시 전역에 교통·도시운영 분야의 8개 스마트서비스가 제공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4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경기북부 유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진우에이티에스 등 8개 업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트윈 △교통 최적화 △자율주행버스 △드론밸리 △지능형 행정서비스 △스마트폴 및 미디어월 △데이터허브 △이노베이션 센터 운영 등 8개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운영 중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하루 최대 2회, 월 최대 60회까지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제도로 청년층은 30%, 일반인은 20%, 저소득층은 최대 5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만 6세 이상 어린이·청소년 교통비도 지원하고 있다. 분기별 6만원, 연 24만원까지 지원되는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은 지난해 K패스 개시에 맞춰 지원 연령이 만 13세에서 만 6세로 확대됐다.K패스를 통해 지난해 12월 기준 약 7만7000명이 평균 1만9000원씩 환급받았으며 올해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으로 이용자 증가가 예상된다. 올해 K패스 예산은 국도비 포함 총 145억8000만원이다.시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동참해 수도권 내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양평군이 4일부터 올해 출생신고를 한 출산 가정에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출산 후 양평군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이며 신청은 3월 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경기민원24에 회원가입 후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를 한 뒤 신청할 수 있다.산모 1인당 1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온라인 신청 시 축산물 꾸러미를 선택한 후 배송지를 입력하면 해당 세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계약업무 전자문서화 시행양평군이 계약 상대자의 업무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약업무를 전자문서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한 건의 계약 체결을 위해 계약 업체가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최소 3차례 이상 군청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전자문서화를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시스템을 통해 계약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종이 없이 시스템을 통해 계약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민원인의 잦은 방문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광명시가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을 신청받는다고 4일 밝혔다.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대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으로 광명시만의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이다.시는 50세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을 결정했고 올해부터는 50~59세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에게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한다.올해 신청 대상은 196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며,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 중이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총 2500명을 추첨해 지급한다. 단 1966년생인 59세 신청자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되며 1967~1975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선정한다.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현대이지웰" 앱 설치 후 회사명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1분기 신청 기간은 4일부터 31일까지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군은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단독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분기당 최대 60만 원), 1년간 240만원까지 지원한다.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고시공고 및 홈페이지,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가평군청으로 하면 된다.
파주시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1인 1회 지역화폐(파주페이)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 △외국인 아동 △타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다음 달에 입학축하금이 지급된다.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4월 16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DMZ 평화관광, 출입인원 확대파주시가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 안보관광지를 탐방하는 파주 대표관광 "DMZ 평화관광"(이하 평화관광)의 출입 인원이 4일부터 확대된다고 밝혔다.현재 평화관광은 관광버스의 출입을 1일 65대로 운영하고 있으나 외국인의 방문이 급증하는 성수기에는 표가 매진되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오는 8일부터 매주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행주산성은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10월까지 운영되는 행주산성 야간개장의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이고,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 완료고양특례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진행된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총 13만6343면의 부책대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영구 보존문서인 구대장을 고해상도 컬러 이미지 파일로 변환 저장하고 이를 텍스트로 변환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이 과정에서
고양특례시가 28일 한국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에서 한국동서발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는 일산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추진 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 적극 협조 △지역 내 공사업체 활용 및 지역 주민 채용 확대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도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한국동서발전은 일산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에 약 1조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부양효과 약 2000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여 명, 생산유발효과 약 2조5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300억원 규모의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시가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28억8426만원을 지원한다.시는 28일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현)과 "2025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하고 2025년 지역특화 교육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미래교육협력지구"는 각 기초자치단체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기초자치단체와 경기도교육청이 3년 단위 업무협약을 맺으면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은 매년 협의를 거쳐 지역 중심 교육 사업을 발굴해 부속 합의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합의로 시는 올해 확정된 24개 교육 사업에 28억8426만 원을 시비로 지원한다. 이는 총사업비 35억7826만 원 중 약 81%에 달한다. 24개 중 12개 사업은 시가 직접 추진한다.
양평군이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양평군장애인체육회와 H&S Company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평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을 겸하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은수 H&S Company 대표,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장애인 체육 활동을 위한 물품 및 시설 등 자원 지원 △공동 행사를 진행을 통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참여 확대 도모 △장애인 체육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 체육 문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며 협약이 양평군 장애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지난 27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과 체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로 가평군 농가들은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캄보디아 근로자들도 합법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국적의 계절근로자를 선발·도입해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하천·계곡지킴이 6명에 대한 채용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하천지킴이는 10월 말까지 관내 하천을 돌며 환경 정화와 시설물 점검,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며 쾌적한 하천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특히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유해 식물 제거 및 산책로 정비에 주력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 내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하천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하천 보호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자연 친화적인 하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치매가족교실 "헤아림" 운영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 3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 증상 및 치매의 위험 요인 △치매의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및 응용 △남아있는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지난 27일 기존 법률·재정 분석 고문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법률 고문 3명과 재정분석 고문 1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고양시의회의 의정 활동에 필요한 법률적· 회계적 자문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의정 운영을 위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새로 위촉된 법률 고문은 송재우 변호사(법무법인 태양일리오스), 전승호 변호사(법무법인 호수), 천경득 변호사(천경득 법률사무소)이며 이들은 고양시의회가 진행하는 각종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재정분석 고문으로는 김동현 회계사(우리세무 회계사무소)가 위촉돼 예산 편성 및 재정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새로 위촉된 고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고양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대중교통 서비스 증대 및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총 36대를 공공관리제로 추가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921번(7대), 88B번(15대), 850번(12대), 790번(2대 증차, 8대→10대) 노선이 그 대상이다.이번에 추가로 전환되는 921번은 기존 좌석형 요금제에서 일반형 요금제를 적용해 기본요금이 2450원에서 1450원으로 인하됨에 따라 서울로 통행하는 고양시민의 요금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 공동사업 민관협력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올해 청·장년 1인가구 대상 "황금도시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65세 이상 1인가구는 노인 복지 정책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는 반면, 64세 이하 청·장년 1인가구 대상 지원은 부족해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황금도시락 사업을 추진해 청·장년 1인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내, 재산 1억6000만원 이하, 현금 700만원 이하를 충족하고 고독사가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200가구에 광명사랑화폐 10만원을 지원한다.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지역선순환으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광명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흡연실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영업장 및 기관으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실을 설치할 경우 1회에 한해 시설 개보수를 포함한 설치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흡연실 설치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공정무역가게 8곳 신규 지정광명시는 지난 26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해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최소 1개 이상 취급하며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공정무역가게를 신규 지정하는 심의가 진행됐다.그 결과 △미곡상회쌀디저트앤수제강정 △주식회사 미앤드 △미소카페 △카페20 시청정문점 △빵께께 브런치 카페 △카페 도담도담 △커피노마드 주식회사 △추억의 찻집 희희낙락 등 8곳이 새롭게 지정돼 광명시 공정무역가
양평군이 26일부터 2025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등록대상 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대상 동물(주택, 준주택,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을 등록해야 한다.이에 군은 동물등록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한다. 소유자는 1만원을 부담하면 동물등록이 가능하다.이번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양평군 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총 10개소로 강남동물병원(서종면), 개포동물병원(양서면), 동물병원 산책(양평읍),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이다.
가평군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들기 위해 지난 26일 "제3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MZ패널단은 군 소속 1990년대~2000년대생 공직자들로 구성된 정책개발 조직으로 2023년 첫 운영 이후 실제 군정에 반영된 정책들이 나오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도 25명의 패널단이 참여해 자율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강의 및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군 전체 공직자의 약 35%가 1990년~2000년대생인 점을 고려해 군은 젊은 공직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패널단이 제안한 정책 과제에 대한 최종 평가가 진행되며 우수 과제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지방정부가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한국전력공사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를 보완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54년까지 30년간 문산정수장 내 태양광 발전소(1.2MW 규모)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직접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단가는 160원/kWh(30년 고정)로 연평균 5% 상승하는 한국전력공사 평균 전력 요금보다 경제성이 높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전력 비용 절감과 동시에 글로벌 RE100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민간 발전사와 개별 계약을 체결하거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를 구매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지방정부가 직접 재생에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