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2 건
고양특례시가 오는 9월 개최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UCLG ASPAC) 제10차 총회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자족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UCLG ASPAC 총회 유치를 위해 대외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제 10차 총회를 유치했다.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제10차 UCLG ASPAC 총회는 한국에서 세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10차 총회의 주요 주제는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5가지 핵심 하위 주제 △일자리 창출 △청년 리더십 △에너지 자족 △가족친화도시 △도시성장을 다룬다. 특히 메인포럼에서는 각 지방정부가 자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과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교환한다. 이를 통해 각국 지방정부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아태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가평군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금이 올해부터 지역화폐로만 지급된다며 지원 대상자는 반드시 3월 31일까지 지역화폐를 등록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는 6~18세 도민을 대상으로 분기별 6만원, 연간 최대 24만원 한도 내에서 실사용 교통비를 전액 지원하는 정책을 운영 중이다. 2024년 4분기(10~12월) 사용 교통비에 대한 환급금은 지역화폐와 계좌 입금 방식이 모두 적용되며 2월중 지급 예정이다. 하지만 2025년 1분기(1~3월) 사용분부터는 지역화폐로만 지급된다. 따라서 지원 대상자는 반드시 3월 31일까지 지역화폐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지원 대상자 명의의 교통카드와 지원 대상자 또는 대리인 명의의 지역화폐 및 인증서를 준비해야 한다.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신청 기간을 28일까지 8일 더 연장하기로 밝혔다.온라인 신청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09시부터 22시까지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신청받는다. 파주페이 카드 보유자의 경우 온라인 신청 또는 카드를 지참해 오프라인 창구를 방문하면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다.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사용기간은 파주페이 카드 사용 승인 알림 수신일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액은 자동 소멸된다.◇"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파주시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소재를 활용하고 주민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프로그램의 독창성, 관광상품화 가능성 등을 심사해 총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500~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직접 개발한 관광상품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지만 세대 수가 적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커서 적절한 유지·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시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2009년 12월 31일 이전인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어야 한다.지원 내용은 △건물의 외벽, 담장, 석축, 옹벽, 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공사 비용 중 80%를 지원하며 지원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특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보수·보강하는 공사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킨텍스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지원 단지 중 하나인 미래 용지 C4 부지가 5년째 방치된 채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고덕희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식사동·풍산동·고봉동)에 따르면 "미래 용지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이 5년이 지난 현재, C4 부지는 개발이 전면 중단된 채 도심 한가운데 황무지로 방치돼 있다. 도심 활력과 안전성을 저해하고 있으며 저녁이 되면 어두운 환경으로 인해 범죄 우려가 제기되는 등 도시 미관과 안전 측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고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 이 같은 상황을 지적하며 "C4 부지를 활용하지 못한 채 세금만 낭비하는 현행 조례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조례 개정 또는 폐지를 검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2019년 10월 18일 "미래 용지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C4 부지를 미래 용지로 지정하고 30년간 처분을 금지했다. 이
양평군이 지난 17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주민참여단 리빙랩(Living Lab)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12개 읍·면 주민참여단,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재난·안전 예방과 위기 대응력 강화, 교통 위험·불편 등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폴 △스마트도시 관리 통합플랫폼을 도입하고 구축하는 사업이다. "리빙랩"은 일상 속 다양한 문제들을 실제로 체감하는 주민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회의에 참여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주민참여형 문제 해결 모델이다.
파주시가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4곳에 어린이 승하차구역을 신설할 예정이다.정차대 설치 대상 학교는 △별하람초등학교 △해오름초등학교 △운정4초등학교(26년 3월 개교 예정) △운정5초등학교(26년 3월 개교 예정)이다.별하람초등학교와 해오름초등학교는 2025년 여름방학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운정4~5초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 전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협의 중이다. 시는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이행해 해당 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해 후유장해 등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파주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현실적인 보장 항목을 추가적으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파주시 시민안전보험은 기존의 16개의 보장항목에서 △상해 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치료비(응급/비응급) 2개의 항목을 신설해 시민들이 보장받
가평군이 지난 17일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는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20%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평균경사도 기준을 기존 25도에서 30도 이하로 확대하고, 1㏊당 입목축적 기준을 군 평균의 150%에서 180% 이하로 완화했다. 또한 산정부 높이(표고) 기준을 기존 50%에서 60% 미만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군은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2025년 1월 7일) 이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조례를 제정해 인구감소지역 해소를 위한 의지가 크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하위직 공무원들이 소신껏 불합리한 사안을 지적하고 해결하는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공직사회에 산재한 불합리한 요소에 대해 직원들이 유연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팀레드"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3기로 나누어 각 기수별로 7급 이하 공무원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기수는 3개월 동안 활동하며 기획정책관과 월 2회 정례적으로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평적인 토의를 진행한다.시는 팀레드 활동 과정을 통해 발굴한 제안 중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사장되지 않도록 직원 제안 창구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생활사촌"이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사촌끼리 교류·화합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교육·돌봄, 이웃돕기, 문제해결 등 지역 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주제 지정 분야 등 2가지다.지역 생활 분야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올해 최초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1000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한 번 선정된 이력이 있는 곳은 600~700만원 이내, 두 번 됐던 곳은 4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가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 분야를 기존 행정, 법률, 부동산, 건축 이외에도 세무까지 포함했다고 17일 밝혔다.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1998년부터 운영했으며 현재 요일마다 분야별 전문가 34명이 자원봉사로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각종 세금 고민으로 세무 상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세무사 상담 운영을 시작했으며 부동산 매매, 취·등록, 양도, 증여, 상속 등 세금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이에 따라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월요일은 행정사와 법무사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변호사 △수요일은 공인중개사 △목요일은 건축사 △금요일은 세무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양평군이 2025년 우리동네 배움온(溫)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동네 온마을 배움터"와 "우리동네 온행복센터"로 구성되며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온마을 배움터"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규모 학습 공간을 조성해 생활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전통문화, 환경, 예술,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온마을 배움터"는 총 3개소가 선정되며 강사비 및 운영비 지원을 받아 주민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온행복센터"는 기존 평생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을 위한 사업으로 2개소가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은 운영 완료 후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온행복센터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가평군이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묶여있던 과거를 벗어나 2025년을 희망찬 미래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17일 선언했다.서태원 가평군수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등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부정적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가평군은 올해부터 접경지역에 포함되면서 1가구 2주택 예외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산림 규제 완화로 수도권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는 가평군이 인구소멸 위기 지역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4월과 5월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가 가평군에서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의 핵심 산업인 관광
고양특례시가 안전사고 발생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건축물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시는 건축물 긴급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2025년 건축물 안전점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건축물을 총 4단계로 나눠 생애주기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각 단계 안전점검에는 점검 목적 및 특성에 따라 건축·구조·시공·토질 및 기초·토목구조·건설안전·건설기계 등 7개 분야 민간전문가 총 56명으로 구성된 건축안전자문단을 배치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 연면적 3천㎡ 이상 건축물, 다중이용건축물 등 약 320개소 건축물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축물 약 360개소도 정기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 소규모 민간 건축물 관리를 위해 3종 시설물 지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일정 규모 이상 민간 노후 건축물 102개소가 대상으로 조사 결과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건축물은 3종 시설물로 지정·고
파주시가 파주읍 백석리 교하노씨 묘역에 소재한 "노사신묘와 신도비", "노한묘와 신도비", "개성왕씨부인묘" 등 3건을 파주시 향토유산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자문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되는 파주시 향토유산들은 매장자들이 역사적으로 이름이 높고 고려말에서 조선전기의 묘제 양식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으로 평가될 뿐만 아니라 두 기의 신도비 및 각 묘의 석물들도 조각이 섬세하고 예술적으로 매우 뛰어나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으로 유산으로 등록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고 한다. 시는 3건의 유산을 "향토유산지정 예고공고"가 끝나는 17일 이후 파주시 향토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다.◇교통약자 휠링 투어 참여자 모집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교통약자의 보편적 삶의 질 충족 및 행복추구권 구현을 위해 교통약자 여행·여가 지원사업인 "교통약자 휠링(Wheeling)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교통약자 휠링투어는 센터 이용대상자 중 휠체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광명시가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전기승용차는 일반 360대, 취약계층·독립유공자·다자녀가구 등 우선순위 45대, 택시 45대 등 총 450대를 선정해 대당 최대 980만원 지원한다. 택시 영업용으로 차량을 구매하면 국비 250만원을,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구매하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전기화물차의 경우 일반 74대, 우선순위 13대, 택배 25대, 중소기업 13대 등 총 125대 대당 최대 1650만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인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택배 영업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차상위 이하 계층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로 지
경기 광명시가 시정협치협의회 열고 "민관협치 고도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시정 협치 협의회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13일 2025년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 주요 사업 보고와 "2025~2028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안(이하 기본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협의회에서 시 협치 실행위원회 등 민관협치 기구 위원들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기본계획 수립 TF"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8차례 회의와 토론회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만들고, 지난 1월 협치 실행위원회가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했다.시와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민간협치 기구가 연구용역이 아닌 자체 연구로 직접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민관협치의 의미를 보여줬다.이번 최종안에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의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협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 문제를 해결할 때 영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치 광명을 실현할 수 있
고양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마련해 녹생성장을 주도해 가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및 사회 전환을 위한 "제1차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를 지난 13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개최하고 고양시 2030 온실가스감축목표와 2025~2034년 세부이행계획,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등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시민공청회에는 고양시민과 함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의회 신현철 부의장,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 손동숙 의원, 신인선 의원,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관련 부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1차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약칭: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10년의 계획기간 동안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세부이행계획으로 올해 4월까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4일 열린 제291회 고양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예측불가능한 위기를 언급하며 2025년 업무보고 시정연설의 서두를 열었다. 이날 연설에서 이 시장은 고양의 미래를 바꿀 여섯 가지 힘으로 △기업 △인재 △소프트 파워 △순환교통망 △도시정비 △안전망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대규모 산업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각종 특구를 연결해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을 인재 양성 최적지로 삼아 현재까지 다양한 교육기관과 맺은 협약과 확보한 설립의향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색다른 배움, 폭넓은 배움"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교육지원청과 관내 대학,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고양형 교육시스템을 발전시키고 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이어 하반기 본공사에 착수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은 준공되면 총 면적이 1
양평군의회 오혜자 부의장이 1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평군 공모사업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평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 부의장은 양평군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공모사업의 비효율적인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오 부의장은 "양평군의 2025년 재정자립도는 17.32%로 경기도 내 최하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가 필수적이지만, 관리 체계가 미비하여 예산 낭비와 행정적 비효율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탈락 후 공모를 위해 선매입한 모텔과 토지 등의 활용 문제,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무산,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사업의 군비 부담 증가 등을 대표적인 문제 사례로 꼽으며, "공모사업은 단순한 국·도비 확보 수단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정책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