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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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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동환 공공위원장, 이만수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공공·민간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안) 심의 △2024년 협의체 활동 및 사업성과 보고 △2025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동협의체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고양시민 거버넌스대학",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지원", "민관협력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고양시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보장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5일 교원구몬 학습지사와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을 강화해 초등학교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한글과 국어 등 기초 학습 위주로 구성되며, 학습지 교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학습을 진행한다.지원 대상은 만 4세부터 만 11세까지의 다문화가정 자녀로 총 12명 내외의 아동이 혜택을 받는다.학습비는 교원구몬 학습지사가 8000원, 광명시와 경기도가 3~4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아동 1인당 1과목이 지원된다.
고양특례시가 26일 백석업무빌딩 회의실에서 "대형공연 유치 사업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5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인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대형공연을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종합 행정지원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고양시 본청과 일산서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비롯해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20여개 부서와 유관기관의 부서장들이 참여했다. 또한 공연 주최 측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관계자들도 함께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환경 관리 △홍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의 경우 회당 5만여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초대형 공연인 만큼, 교통 혼잡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5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녹색전환연구소 주관 "2025 기후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2025 기후전망과 전략 10인과의 대화"는 기후위기 시대 대안 마련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10명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자리로 박 시장은 3부 발표자로 나서 "기후위기 시대를 준비하는 광명시"를 주제로 발표했다.박 시장은 발표를 통해 지방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의 최전선에서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1.5℃ 기후의병, 탄소중립실천 포인트, 재생에너지 전환, 녹색건축물 확대, 자원순환 경제체계 구축 등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또한 2018년 기후에너지과 신설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기후대응기금 50억원 조성,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첨단분야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26일 백석별관 20층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강조했다.그는 "일산테크노밸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우리시 기업유치 환경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적극 홍보해 기업경영이 어려운 도시라는 인식을 개선해야한다"며 "특히 AI로봇, UAM, 자율주행 등 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전략산업분야 신생기업들을 다수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민선8기 시정목표 중 하나인 "시민 우선 소통시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행정 실현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정례화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GTX-A 이용자 90%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킨텍스역과 대곡역을 중심으로 총 35개 버스
고양특례시가 "해움"과 "새들"을 예술가들의 성장 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예술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2022년 7월 개관한 해움·새들은 역량 있는 유망 예술인을 선별해 20여 명의 입주작가를 양성, 배출했으며 오는 3월부터는 3기 입주작가 13명이 입주해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예술창작공간으로 해움과 새들을 직접 운영하며, 예술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및 발표를 지원하고 있다.해움은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600년기념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으며, 새들은 군부대 철수 후 인계된 신평군막사를 새롭게 탈바꿈한 곳이다.개관 4년 차를 맞이한 해움과 새들은 도시재생 차원의 유휴공간 활용 목적에서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움은 호수공원 입지를 활용해 연평균 15회 기획 전시를 열고, 호수예술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지역 축제에 어울리는 작품 전시로 볼거리를 더했다.새들에서는 입주작가와
양평군이 지난 25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양평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임금님 진상품 중 최고로 꼽혔던 용문산 산나물이 동국여지지에 기록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시작된 축제이다. 이 축제는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고품질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다채로운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장애인복지관,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5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콘텐츠 작가"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에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정도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가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홍보단은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가평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홍보단원은 지역 내 요식업, 펜션, 판매업소 등 다양한 소상공인을 방문해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총 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가평군 거주 △최근 6개월간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운영하지 않는 개인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서류 심사와 개인 SNS 활동 내역 검토가 이뤄지며 기존에 가평군 소상공인을 홍보한 이력이 있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셜기자단의 출발을 축하했다.당초 모집 인원보다 5명을 증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고양시의 주요 정책, 행사 및 축제, 명소와 명물 등을 직접 취재하고 SNS를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파주시가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 금촌 검하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및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06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올해 시는 기본조사가 이미 완료된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배수로 12.5Km를 정비하고 저지대 농경지를 매립해 농지의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맥금동, 검산동 일원의 금촌 검하지구는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올해 검하지구에 대한 사업 타당성 분석과 주민 의견수렴 등이 실시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펌프장 1곳과 배수로 7.1Km가 개선되면 56ha에 달하는 농경지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가 가전제품, 가구, 침구, 자전거 등 대형생활폐기물을 전문 선별화한 후 남은 잔재물까지 재활용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대형생활폐기물 잔재물은 대부분 그대로 버려지는 폐합성수지로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어 환경 오염과 온실가스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폐합성수지를 시멘트 소성로 연료, 친환경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해 지난해 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77%를 100% 가까이 늘려 자원 순환 경제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광명도서관, 3월 4일부터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재개광명시는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가 안전 기준에 따른 개별 장비실과 교육 공간 조성 등 개선 공사를 마치고 3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여러 첨단 장비를 갖춰 시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광명도서관 특화 공간으로 그간 20여 개 장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장비 사용자 간 동선 문제, 소음,
양평군이 무공해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군에서는 상·하반기에 물량을 나눠 예산 소진 시까지 보급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738대 (전기승용 535대, 전기화물 198대, 수소전기 5대)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양평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사업자, 법인 등이며 구매자는 등·초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등 간단한 서류를 준비해 대리점을 방문하고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01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원, 수소전기차는 최대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평군이 최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가평"의 마스코트 조형물을 제작해 관내 주요 지점 두 곳에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형물은 가평군 마스코트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태로 표현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군의 의지를 담았다.조형물은 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자라섬과 주 경기장인 가평종합운동장에 설치됐다. 또한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태양열 조명을 적용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은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조형물 주변에 4월 중 화단을 조성해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에 "스마트 민원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생활폐기물 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이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 전달하고 업체에서 다시 환경미화원에게 전달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전달 오류로 인한 폐기물의 종류, 위치 등에 대한 착오가 발생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이에 시는 수집·운반업체에서 개발한 "스마트 민원처리 시스템"을 생활폐기물 민원 업무에 도입하기로 했다. "스마트 민원처리 시스템"은 생활폐기물 민원의 내용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포털이다. 담당 공무원은 24시간 민원을 등록할 수 있으며 업체는 시스템에 접속해 민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민원이 등록되면 업체 담당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표시되어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2024년도 실적) 지자체 녹색제품 의무 구매율이 52.99%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경기도의 녹색제품 목표치인 43.37%를 초과한 성과다.시가 구매한 주요 녹색제품은 제설제, 쓰레기 봉투, 인조잔디, LED 보안등이며 올해도 S등급 목표 달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녹색제품 구매를 계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활동도 강화한다.시민들이 녹색제품 구매에 참여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경기도 내 최저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13마이크로그램(13㎍/㎥)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2024년 경기도 평균인 18㎍/㎥보다 5㎍/㎥ 낮은 수치다.시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에 1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35개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공공자전거 도입·운영 △폭염저감시설(쿨링포그) 설치 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운영 △취약시설 실내 환경 개선 지원 사업 등 4개 신규 사업을 도입한다.공공자전거 도입·운영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해 교통 부문 배출원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비 5억원을 투입해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 일원에 100대의 공공자전거를 설치한다. 상반기 공공자전거 이름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제작·설치 작업을 진행하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양평문화재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지브리와 디즈니의 대표적인 OST를 선별한 클래식 연주다.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OST부터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연주된다.연주단체인 클래식 앙상블 "이지클래식"은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창작하는 단체로 남녀노소 친숙하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곡들이 클래식 악기 특유의 울림으로 전해져 관객들에게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양평군이 3월 11일부터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북스타트 사업"은 양평군이 주관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임신부, 영유아 및 초등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임신부 수첩을, 영유아 및 어린이(2017년 이후 출생 아동)의 보호자는 6개월 이내의 등본을 지참하고 관내 해당 도서관에 방문해 배부 대장을 작성한 후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이 사업은 5개 공공도서관과 7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양평·양서·용문·지평·양동 도서관, 강상·옥천·서종 작은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단월·개군·청운·강하 작은도서관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고양특례시가 고양방송영상밸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는 한강축을 따라 경기 서북부 권역에 방송·영상·문화기능을 집적하기 위해 조성되는 클러스터다.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70만 1984㎡ 규모로 들어서며 약 72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고양방송영상밸리는 연내 방송시설용지 등 토지공급을 재개해 본격적인 기업유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방송시설용지(방송3) 토지 공급을 공고한 바 있으나 경기 서북부 지역을 미디어산업의 메카로 개발한다는 본래 취지에 맞도록 보완을 거쳐 공급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토지공급은 실시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거쳐 개시될 예정이다. 방송국 관련 시설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서 방송시설용지 분양자가 확정되면 IP융복합콘텐츠클러스터, 고양영상문화단지와 함께 방송영상 문화콘텐츠 제작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불합리한 규제를 신속히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규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중앙부처 협의 지연 규제와 △자치법규 내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3월 "찾아가는 규제 컨설팅"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부서별 인터뷰를 추진할 예정이다.규제개선 과정은 각 부서별 인터뷰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한 후 자체 해결이 가능한 규제는 내부 협의를 거쳐 신속히 개선하고, 중앙부처 소관 사항은 관련 기관에 건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허가 및 법령 해석 문제 등으로 업무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군에서 운영중인 "적극행정위원회"와 연계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