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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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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오는 12월까지 공공기관 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GM(광명) 환경리더십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연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개소한다. 올해 2개소가 추가되면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모두 9곳이다.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대표 김정미), 한국복지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오동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은 올해 9월부터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다함께돌봄센터를, 한국복지연대사회적협동조합은 11월부터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를 5년간 위탁 운영한다.광명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보호, 급·간식 및 아동의 건전한 정서발달과 학습능력 형성을 위한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다함께돌봄센터는 102㎡ 규모에 25명,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는 135㎡ 규모에 40명의 아동이 이용할 예정이다.특히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 내 유휴 교실에 설치되는 첫
말복인 14일, 여전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활짝 고개를 들어 올린 해바라기가 파란 하늘 아래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시흥시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의 들판은 아직 푸른빛을 띠고 있지만, 곳곳에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벼에는 황금 쌀알이 알차게 영글어 있다. 뜨거운 한낮의 햇볕에 지친 잠자리가 들판 위에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르고, 땡볕 아래에서는 노란 옥수수가 알알이 익어간다. 함줄도시농업공원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ㆍ운영 중인 시흥의 대표적인 도시농업공원이다. 1만5,000㎡ 규모의 부지에는 시민참여 공동체 텃밭을 비롯해 옥상텃밭, 빗물 체험장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모델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올해는 100세대 시민이 행복텃밭 운영에 참여해 3무 농법(무농약, 무비닐, 무화학비료)으로 농작물 기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대학과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난 5월 설립 협약을 맺은 킹스칼리지스쿨과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영국 버밍엄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을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국제캠퍼스 공동 설립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버밍엄대학 아담 티켈(Adam Tickell) 총장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을 비롯한 각 분야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00년에 설립된 버밍엄대학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주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공립종합대학이다. 영국 총리와 노벨상 수상자들을 다수 배출했고, 영국의 명문대학 연합인 러셀 그룹(Russell Group)의 일원으로서 높은 학문적 명성을 자랑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2024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라드 코리아 위크(RAD KOREA WEEK)"라는 통합 브랜드를 내세워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전관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조망할 소중한 기회로, 다양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교류 장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GTX-A 개통 TF팀 3차 회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3일 한국교통연구원, 고양연구원의 교통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GTX-A 개통 TF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킨텍스역을 연계하는 광역․시내․마을 버스 노선 확충과 킨텍스역 임시환승주차장 확보 방안, 대곡역 진입도로 확장과 환승주차장 확보, 대곡역 환승이동 개선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개통 전까지 연계교통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순환 경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자산을 구축하는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3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구축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지역공동체 자산구축"은 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과 통제권을 가진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를 변화시키는 경제 발전 모델을 의미하며, 개발이익이나 지역 기업의 성장에 따라 창출된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산화"되도록 하는 모델이다.지역 주민을 조합원으로 고용해 지역 병원에서 나온 환자복과 침대시트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미국 클리블랜드 에버그린 협동조합이나,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활동하는 지자체, 대학 등 앵커 기관이 물품, 용역 등을 지역 내 업체를 통해 조달토록 한 영국 프레스턴 "지역순환형 조달" 등의 실천 사례가 유명하다.이번 용역을 맡은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양준호 교수 연구팀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파주시는 지난 13일 139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색 동물 전문 유튜버인 "생물인 정브르"와 관내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DMZ 질오목 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DMZ 질오목 생태탐험대"는 질오목 마을주민들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2023년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마을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별 제작된 트랙터를 타고 DMZ와 질오목 마을 논습지 생태를 탐험하고 오케스트라, 마술, 재즈 등의 다양한 예술 공연까지 즐기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17일 교하에서 청소년 위한 물놀이 축제 개최파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물놀이 축제 "유스 바이브(Youth Vibe)"를 개최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물놀이"를 주제로 한 축제로 파주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공연도 진행된다.◇ "2024 웰니스페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한강유역환경청과 지난 13일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시는 23일부터 사흘간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시흥 거북섬 해양 축제"에 다회용기 약 3만 5천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갯골생태축제, 시화호의 날 축제 등 시흥시 대표 축제장의 먹거리 부스에도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축제에 다회용기 지원 외에도 경기도 공공 배달앱(배달특급)과 연계해 배달음식점 다회용기 지원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제1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츠 위촉식" 진행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3일 시흥시보건소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도시 홍보 활동을 위한 "제1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보행교가 15일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보행교는 운정호수공원 인도 연결부 측 단절된 구간에 신규로 설치되는 것으로, 길이 35m, 폭 5m 규모의 교량이다. 기존에는 운정호수공원 등으로 진입할 때 우회해야 했지만 보행교의 설치로 동선이 직선화되면서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파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목현상이 심한 경의로 구간의 차로를 확장하는 "경의로 상습정체구간 개선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은 한길지하차도와 지상차도가 합류되는 곳으로, 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지상차로를 확장(1차로→2차로)하는 공사와 보행교 설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전체 공사는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나 운정호수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사전에 보행교를 개통한다.시는 앞서 운정호수교차로 일산방향 우회전 전용차로(260m)를 신설해 직진 대기차량 지정체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교통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북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은 앞으로 2년간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김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는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에 제약이 많다"며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경기북부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건설적이고 전문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이날 정례회에서는 구리시의회에서 제안한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명명 촉구 건의문"에 대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경기북부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2개월에 한 번씩 정례회의를 개최해 각 시군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다음 제113차 정례회의는 파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AI Monitoring System)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I 기반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AMS)은 기존의 사람에 의한 CCTV 관제를 대체해 AI이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CCTV 영상을 관제함으로써 고양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관제요원은 9천여 대 CCTV를 육안 관제할 필요 없이 AI가 탐지해 알려주는 배회, 쓰러짐, 폭력, 군집 등의 이상 상황만 대응하면 된다. 이를 통해 관제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상 상황 발생 시 관제 요원은 AI의 관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는 관제요원들의 관제에 따른 피로도 증가, 집중도 저하, 관제 공백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
광명시가 2025년도 본예산 편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재정전략회의를 가동하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재정운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재정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재정전략운영단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6월 착수한 "광명시 재정력 강화 방안 마련 연구 용역"의 중간 과업 수행 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재정 여건에 따른 운용 방향과 실무적인 세출 구조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중간 과업 내용으로는 △시 재정 현황 분석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한 자체 노력 항목 개선 방안 △분야별 세출예산 진단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 재정력 강화 방안이 다수 포함됐다.참석한 전문가들은 재정 운용 방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는 접근 방식이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 관성이나 타성을 극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소개울 경로당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폭염 기간 중에는 더위에 취약한 노인뿐 만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29일 선봬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모닝 플레이스트" 주제로 <지휘자 지중배의 "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꽃박람회재단, 가을꽃씨 나눔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2024 고양꽃도시 시민꽃정원 조성사업"에 지원한 14개 고양시민단체를 대상으로 4천여 평의 꽃밭을 조성할 수 있는 가을 꽃씨 약 100kg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2일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바이오클러스터 전담 관리 기관인 바이오엠(BioM)을 방문해 고양시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3일 전했다. 바이오엠(BioM)은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부의 위임을 받아 운영하는 바이오 클러스터 관리 기관으로, 현재 520개가 넘는 생명공학·제약 회사 등이 포함돼 있으며, 혁신적인 진단과 치료법, 개인 맞춤형 의료 개발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바이오엠(BioM)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고양시는 바이오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우수 기업 유치와 다양한 협력 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바이오엠(BioM)과의 협업을 통해 생명공학, 바이오테크 등 분야의 기술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바이오엠(BioM) 대표인 랄프 후스(Ralf Huss) 박사는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하여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양시와 뮌헨이 미래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2시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두 번째 포럼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첫 번째 포럼은 지난 7월 25일 "생물다양성" 주제로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시작됐다. 두 번째 포럼의 주제는 "협력적 거버넌스와 시민사회 역할"로,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접협의회가 주최하고 시흥시, 안산시,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공동 주관해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시화호가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하기까지 민관 협력적 거버넌스의 역량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음식물 종량제봉투 보관 용기 보급시흥시는 단독주택지역의 5~15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 종량제봉투 보관 용기(25ℓ) 총 500개를 신청 주소지 당 1개씩 무상으로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 명예동물보호관 10명 추가 모집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시흥시 명예동물보호관 1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3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 이하 "공사")가 버려진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연 "싸운드서커스"를 개최하여 ESG 경영을 실천한다.13일 공사에 따르면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5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회 개최된다. 공연은 파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 프로젝트"(대표 오동석)가 함께한다."유상통프로젝트"는, 올해 공연장(파주시민회관) 상주단체로서 기후위기,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환경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펼쳐가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춘천인형극제,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100여 개의 공연예술축제에 초청받아 환경문제를 예술의 장르로 인식한 창작 작품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싸운드써커스"는 폐기물처리장에서 발견한 고물들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악기로 재활용하는 퍼포먼스 공연이다. 각자 자기주장만 펼치면서 싸우는 5명의 광대가 이색적인 폐기물과 무대
수도권에 거주하는 도시인들이 장거리 여행을 하지 않아도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휴가지로 파주가 떠오르고 있다. ━첨단과 전통이 조화된 "통일동산관광특구"━지난달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문을 연 "뮤지엄 헤이"가 폭염 속 피서지로 가족단위와 MZ세대들에게 사진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뮤지엄 헤이는 서울, 경기권 최대 규모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10미터에 달하는 높은 층고와 내부를 관통하는 70미터 규모의 광장, 20여 가지의 각종 미디어아트 기술이 집약된 곳이다. 특히 빛과 음악, 분위기에 맞는 조향까지 연출되어 특별함을 느낄 수 있고 어른·아이 모두 만족할 콘텐츠와 "미디어아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줄 것이다. 통일동산관광특구 내 또 다른 숨은 관광지로 "전통건축부재 보존센터"를 추천한다. 2017년 준공된 센터는 지난해부터 일반인들에게 전시공간을 무료로 개방했다. 상설전시관에는 전국의 건축문화유산 수리현장에서 수습한 부재와 숭례문 탄화부재를 활용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12일 김영진 파주경찰서장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 시장은 김영진 서장에게 △국회 "대북전단 대응 및 한반도 평화수호TF" 공동협력 △성매매집결지 폐쇄 △파주운정경찰서 신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요청하며 관내 치안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향후 100만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파주경찰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52만 파주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치안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릉천물놀이장 등 8곳 관리 실태 점검파주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릉천물놀이장 등 8곳의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8월 6일, 7일 총 3차례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수질 검사, 저류조 청소, 용수 교체 여부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
고양특례시가 보도 정비 필요 구간을 시민이 직접 발굴해 제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상지를 공모한다.시는 "고양 라온길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14일부터 28일까지 시민 공모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고양 라온길"은 고양특례시가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형보도블록을 활용하는 보도 정비사업으로, 지역 특색을 담아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즐겁다"는 뜻의 우리말 단어 "라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시는 내년도 사업 추진에 앞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보도블록 정비에서 벗어나 특색 있는 보행로를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보도 정비사업에는 시가 최근 자체적으로 수립한 "고양특례시 보도 정비 가이드라인"을 적극 활용한다. 시는 해당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형보도블록 설치 △보행 약자의 보행 편익 증대를 위한 턱낮춤 △보도 유효 폭 확대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 패턴 설치 등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역교통 수요 분산과 시민의 구일역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시는 12일 오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에서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및 환승시설 타당성용역 결과보고회"를 발표하며 출입구 신설에 대한 경제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 배천호 코레일 광역운영처장, 홍찬표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기본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서울 지하철 1호선 구일역은 1995년 개통 당시 구로동 방면 1번 출입구만 지어진 채 운영해 오다가 2016년 서울 고척동 방면 2번 출입구만 신설돼 현재 광명 방면만 출입구가 없는 실정이다. 그간 구일역을 이용하는 광명시민들은 광명 방면 출입구가 없어 같은 요금을 내면서 눈앞에 역을 두고도 최대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