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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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4년 경기도 특화 방문건강관리사업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65세 이상 독거노인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형 형태의 돌봄 로봇은 챗GPT가 탑재돼 양방향 음성 대화가 가능하며, 개인별 식사와 복약 알림,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24시간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해 위급 상황 시 사업담당자, 관제센터를 연결해 응급상황을 확인한다. ◇오는 9월 4일~6일 "배달라이더" 안전교육 실시광명시(시장 박승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철산동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배달기사를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 장비, 자가 점검 및 관리,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배달기사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동노동자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을지연습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안보·안전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시민 안보·안전체험"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행사는 시 을지연습이 진행되는 백석업무빌딩 1층과 야외전시장에서 열리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남 오물풍선을 대형모형으로 전시하고 북한의 10차에 걸친 살포현황과 처리과정, 피해 현황, 오물풍선 발견 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건빵 시식, 안보·안전기원 메시지 달기 체험, 안전교육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꾸려진다.◇ 화정동 달빛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고양특례시는 덕양구 화정동 859번지에 위치한 "달빛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원 전체 산책로 및 광장 바닥면 포장 재정비를 통해 공원 이용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테마공간인 수국원을 조성해 공원경관을 향상시켰다. 최근 새로운 건강 트렌
파주시는 인구 50만 명의 도농복합도시. 서울과 인접한 신도시 지역은 거주환경이나 주생활권이 서울 중심의 도시적 성격을 가진 반면, 접경지역과 가까운 농촌지역은 여전히 인구가 줄고 교통이며 교육, 문화 등의 면에서 소외된 전형적인 시골모습을 하고 있다.특히 노인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농촌지역은 어르신들의 대중교통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파주시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통해 버스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적인 차량운행은 전문업체가, 재정지원과 서비스 및 운영 관리는 시에서 총괄하는 제도를 안착시켰다.12일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도입한 지 반년 만에 해당 버스노선의 평균 운행률이 98%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월1일부터 경기도에서 도입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기본지원금과 성과 이윤으로 운영되는 기존 "준공영제"와 달리 100% 성과 이윤으로 진행되는 "경기도형 준공영제"이다. 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10번과 70-1번 노선을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가 12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실천을 다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은 양주도시공사 이흥규 사장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해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고양도시관리공사을 추천했다.조동칠 사장은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참여해 왔으며,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환경 보호를 유도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 깊다."며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루기 위해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로 "태영건설"이 선정됐다.시는 자원회수시설 증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1년 폐기물처리시설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단이 지난해 12월 입찰공고와 올해 7월 기본설계 적격 심의, 가격평가를 통해 "태영건설"을 최종 선정했다.이 사업은 광명시 가학동 일대 1만 7천598㎡ 부지에 하루 38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가 가능한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전망대와 짚라인, 그린루프, 환경체험관, 암벽 등반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은 광명시·구로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소각시설로 1999년 준공해 25년째 운영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생활 쓰레기 발생량 증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증설이 추진돼 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가 선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대된다"며 "원활하게 사업이 추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100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그간 3,400여 명 시민 참가자들이 거쳐 간 이동시장실 소통행보가 청소년 계층으로까지 한 차원 더 넓게 확장돼 주요 청소년 참여기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40여 명이 청소년 정책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와 참신한 제안을 쏟아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함께 100번째 이동시장실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더 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도라산 셔틀열차 DMZ 평화관광 재개파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2년 6개월동안 운행을 중단한 도라산 셔틀열차가 지난 9일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셔틀열차 운행 재개 소식이 알려지자 이틀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1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운행은 성황리에 마쳤다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역도 선수 박혜정이 11일 프랑스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kg 이상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역도 경기가 열리는 사우스 파리 아레나6을 방문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처음 출전하는 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박혜정 선수의 노력과 끈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며 박혜정 선수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파리올림픽에서 박혜정 선수의 빛나는 활약으로 고양시 역도의 세계적인 위상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상수도관 질소세척 전문업체인 쎄니팡은 현지시각 9일 미국정부 해외원조 기관인 Millennium Challenge Corporation(MCC)가 공고한 몽골 울란바토르 녹물(적수) 해결 지원사업에 대한 국제입찰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쎄니팡에 따르면 미국 MCC는 몽골정부와 함께 2019년부터 3억 5000만 달러를 투입,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주민의 생활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사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MCC와 몽골정부는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깨끗한 물 공급을 늘리기 위해 정수장과 물을 재활용 하기 위한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 중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울란바토르시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녹물로 인한 주민 민원이 잇따르면서 사업의 취지가 빛이 바랬고, 대외적으로 사업의 성과를 홍보하지 못하고 있다.MCC와 몽골정부는 지난 6월 3일 울란바토르시 녹물을 줄이기 위한 장기 계획 및 권장 사항 개발을 위한 "녹물 해결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공식으로 국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성공적인 3기 신도시 조성위해 대기업·앵커기업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12일 시에 따르면 덕양지역 민간단체인 덕양연합회,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시 관련부서가 참여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기업 유치를 위한 민관공 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 덕양연합회는 특별계획구역에 대기업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창릉신도시가 성공적인 자족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원 모두가 원팀이 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은 기업유치 전략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민관공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로 자족 도시를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9일 시장실에서 "2024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서 발명품 대상을 수상한 사회적기업 ㈜월드씨엔에스 조성현 대표, 김혜진 씨와 간담회를 가졌다. ㈜월드씨엔에스는 지난 7월 26~2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2024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서 멀티카메라를 이용한 이동경로 추적기술이 적용된 영상감시장치로 발명품 대상을 수상했다.박 시장은 "기술개발을 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들이 지역경제 선순환 역할을 하면서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사회적기업의 영세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보람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월드씨엔에스는 일직동 자이타워에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명을 고용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
시흥시(시장 임병택)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경기도 여성일자리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경기도는 매년 도내 27개 여성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노력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평가 항목은 6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며, 취·창업실적, 상용직 취업실적, 구직 발굴 목표 달성률, 새일인턴 취업률, 사후 관리사업, 도(道) 특화사업 등을 평가한다. "종합 1위"를 달성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 2006년 개소 이후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원스톱 여성 취업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경기도 여성일자리기관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본부는 매년 3000명의 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후에도 고용유지를 위해 재직자 교육, 가사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세계한인무역협회 파리지회, 프랑스 한인회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유럽기업의 투자유치와 경제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최상대 주OECD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세계경제 주요 현안, 기업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사항과 해외기업 투자유치 전략을 소개하고 첨단산업육성과 혁신성장을 위한 주OECD 대표부의 협력을 당부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회원국 간 협력으로 세계경제의 공동발전, 인류의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정부간 정책협력기구다.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태평양지역 주요 선진국 등 총 38개국이 속해 있다.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는 OECD 국가와의 경제협력 증진, 세계경제 동향과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정책 대응, 선진국의 경제정책 운용
고양특례시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영기·이종억)는 지난 8일 관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4년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문화탐방은 2024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복지 증진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이는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사랑푸른지역아동센터·맑은샘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약식 체결에 따른 것이다.여름 방학 중인 관내 아동·청소년들은 고양시 소재 낙농치즈테마교육 농장을 방문해 치즈와 피자 만들기와 염소, 토끼에게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 행사를 주관한 이종억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이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기 고봉동장은 "
박승원 광명시장이 평생학습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자격으로 9일 오전 국회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만나 현재 평생학습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이날 박 시장과 협의회 대표단은 지방자치 사무에 "평생교육 진흥" 명문화를 비롯해 기초, 광역, 교육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축제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광명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2024년 개인분 주민세 납부와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이라고 9일 밝혔다.개인분 주민세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다. 해당 납세자에게는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2024년 광명시 주민세는 약 12만 건으로 총액은 26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수)는 지난 8일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권역 센터가 합동으로 고양시 한수중학교, 화정중학교, 백신고등학교 총 3곳에서 20여 명의 임직원이 모여 검정고시 수험생을 응원하는 아웃리치 행사를 가졌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대화역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함에 따라 다음날인 14일 첫차부터 정류소 조정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중앙정류소에 투입되는 노선의 총 인가대수는 168대이며 시는 운영상황에 따라 경로 상 직진하는 일반 시내버스 중 운행대수가 많은 노선을 추후에 더 투입할 계획이다. 대화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일산 중앙로버스전용차로의 시작점은 백병원에서 일산서구청까지 연장됐다. ◇ 한수중학교 일원 등 3곳 재포장 공사 고양특례시는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수중학교 일원 등 3곳에서 재포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호수교와 행주IC3육교의 경우 교량시설물의 특성상 차량 정체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일과 10일 야간공사를 실시한다. 공사 기간 동안 일부 차로를 부분 통제해 도로재포장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고양연구원,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5기 모집고양
"우리가 정치인이나 어른들처럼 우리의 불편한 점을 얘기할 기회가 마련돼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가 제안한 의견이 광명시 사업에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해요."(토론회에 참가한 학생)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아동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9일 오전 시청에서 초등학생 등 관내 아동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동정책토론회는 권리주체인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동 차별 없는 행복 도시 광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참여 아동들은 노키즈존, 아동 차별적 언어, 아동 눈높이에 맞지 않은 생활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을 관련 부서에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임삼례 광명꿈터지역아동센터장은 "아동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성숙하게 토론에 참여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 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 정책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시는 19년부터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성과는 항상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광명시 청년이 도전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9일 최근 재개발조합 용역과 관련해 계약 서류를 위조한 건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시는 시와 용역을 계약한 사실이 없는데도 마치 계약한 것처럼 "용역 표준 계약서"를 위조한 범죄에 대해 지난 5일 광명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위조된 용역 표준 계약서는 "2023년 자가망 시설물 유지보수 용역"으로 시는 지난해 이 용역 계약을 시행한 적이 없으며, 모든 계약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시는 행정 신뢰와 공정한 계약 질서 회복을 위해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로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문서위조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대 범죄이자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고 사회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다시는 이 같은 범죄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안을 엄중하게 다룰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최재철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첨단산업육성, 고양시와 프랑스 간의 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를 우수한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이 확실한 혁신 도시이며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글로벌 기업, 국제학교 유치 노력과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럽 교육·문화기관,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과 투자유치가 필요하다"라며, "유럽의 중심인 프랑스부터 차분히 고양시의 지평을 넓혀가며 현지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프랑스를 포함한 서유럽은 첨단산업 육성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적인 지역이며 훌륭한 프랑스 기업을 발굴하고 고양시 내 투자유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