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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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 부담을 첨단산업 유치와 도시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광주시 발전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전략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신규 사업과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고 실행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되,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불편과 장기간 이어진 중첩 규제에 상응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광주시 발전 전략으로 △주택 3만 호 규모의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조성 △3
안성시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4국 체제를 5국 체제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에 따르면 경제문화국을 신설하고 기존 도시경제국은 도시건설국으로, 주거환경국은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사업소는 폐지하고 관련 기능은 문화관광과로 통합한다.본청에는 성평등아동과, 공동체과, 정원녹지과, 토지정보과, 기후에너지과 등 5개 과를 신설한다. 특히 기후에너지과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을 통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담당하게 된다.신설되는 경제문화국은 첨단산업과 민생경제, 문화·관광, 공동체, 산림·정원 기능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 정책을 총괄한다.복지 분야에서는 성평등아동과를 신설하고, 포용사회과에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와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지난 4일 여주시가족센터에서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여주시가족센터와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의 협력 방향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시민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현재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기관별 전문자원 및 시설 연계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연계 운영 △다문화가족 대상 수상센터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와 작년 상반기 출생아 수를 비교했을 때,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광명시의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1189명으로, 작년 상반기 803명보다 48.1%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시군 증가율(28.8%)보다 19.3%포인트 높다.시는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층 유입과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했다. 출산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축하금,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산후조리비 지원과 임산부·영유아 이동 서비스인 "아이조아 붕붕카"를 운영 중이다.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한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다함께돌봄센터·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공백 없는 돌봄 체계도 구축했다.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아이사랑놀이터, 배냇자리 육아용품점, 장난감도서관 등 양육 인프라 확대도 한몫했다.박승
고양특례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한편, 지역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항공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우선 고양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중단됐던 청년기본소득을 재개하고 지역화폐 "고양페이"의 발행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한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경영 개선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경영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점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 노후 시설 개선과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을 통한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도
경기도가 31개 시·군 전역에서 지방세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체납관리단을 출범시켰다.도는 5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었다.경기도 체납관리단은 31개 시군에서 선발된 576명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조사원으로 구성됐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발대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이현정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국장 등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체납관리단의 역할을 단순한 세금 징수가 아닌 "현장 중심의 포용적 세정"으로 규정했다.추 지사는 "세금을 내고 싶어도 생계가 어려워 납부할 여력이 없는 도민이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서운 세무공무원이 아니라 사정을 듣고 해결책을 안내하는 도우미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장사가 나아질 때까지 납부를 유예하거나 분납을 안내하고, 경제
광명시는 5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보건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폭염 대응 관련 14개 부서가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는 폭염 장기화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오후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변 폭염 저감시설 관리, 온열질환 예방 등 분야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시는 무더위쉼터 170곳과 도로변 그늘막 224개, 쿨링포그, 살수차 7대, 양심양산 대여소 33곳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거점 무더위쉼터는 밤 10시까지
경기 광주시는 5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직통시장실" 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직통시장실은 "민선9기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박관열 광주시장이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은 복지행정타운 3~4층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을 만나고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이어 2층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방문해 시설 이용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특히 간담회는 복지행정타운 1층 장애인카페에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제조한 음료를 함께하며 진행되었는데,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편안한 카페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라는 "직통시장실"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안양시, 경기도 상반기 지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안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정책의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 5가지다.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
파주시는 호우 피해로 운영이 중단됐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의 복구를 마치고 오는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토사 유실과 시설물 파손이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2025년 6월 호우 피해 복구 공사를 했으나, 같은 해 8월 추가 호우 피해가 발생해 운영 재개가 연기됐다. 이에 시는 2026년 추가 복구공사를 추진해 6월 준공했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2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거쳐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9.1km 구간의 탐방길로 철책이 설치된 접경지역 순찰로를 활용해 조성됐다. 도보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임진강변의 자연환경과 강변 경관, 접경지역의 특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운영 재개로 관광객은 접경지역 구간을 따라 임진강변을 걸으며 파주만의 생태와 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경기 이천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 교통 정책 과제인 마을버스 도입을 위해 "이천시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시내버스 투입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과 신규 입주단지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교통취약지역에 마을버스를 조속히 도입해 시민의 교통복리 증진에 나설 방침이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명확한 운행계통 기준 설정을 위해 배차간격을 30분 이내로 하고 첫차는 오전 6시 이전, 막차는 오후 10시 이후까지 운행하도록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또 투명한 재정지원과 사후관리를 위해 운송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경우 연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담았다.해당 조례안은 입안 방침 수립 후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한 뒤 20일 이상의 입법예고를
경기 평택시가 이달 첫 입주를 앞둔 브레인시티에 버스 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총 3개 노선 중 오는 10일부터 우선 투입되는 2개 노선은 시내버스 1371번과 마을버스 7번으로, 기존 노선을 연장해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평택역, 서정리역 등 주요 철도 역사와 평택시청,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을 경유하는 노선이다.아울러 시는 브레인시티의 단계별 입주 일정에 맞춰 "브레인시티-가재지구-평택지제역-평택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가칭 1300번)을 신설해 브레인시티와 가재지구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평택시 관계자는 "브레인시티 공동주택 입주 초기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및 이동 편의 도모를 위해 경기도와 사전협의를 완료했으며, 준비기간을 거쳐 버스를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입주자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게 됐다"면서 "단계별 입주 상황을
파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지역건축사회 △동문건설 △라인산업 △제일건설 △에이치엘(HL)디앤아이한라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시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개수대 교체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단열·창호 공사와 냉난방기·보일러 교체 공사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손배
광명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철산동 일대 0.54㎢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침수 예방 사업비의 80%(국비 60%, 도비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해 통수 능력이 부족한 우수관로 4.98㎞를 확장·개량하고, 안양천 철산1·2호수문에 펌프를 신설해 강제 배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대상지는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철산배수구역은 안양천 수위 상승 시 강제 배수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관로의 용량 부족으로 침수 위험이 지속되어 왔다.시는 대책 수립 용역을 통해 관로 개량과 펌프 신설 시 침수 예상 구역(53.8㏊)이 완전히 해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시는 올해 말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2027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시대, 극한 강우
고양특례시가 오는 6일 "2026년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한국철도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대책을 종합 점검한다. 참석 기관들은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 운영, 불법 노점 및 질서 유지, 공연장 주변 환경 정비, 관광객 수용 태세, 도시 홍보 및 소비 활성화 방안 등 공연 전 과정에 걸친 협업 체계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국내외 팬들의 방문이 지역 관광과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시는 대규모 인파 관리와 교통·안전대책, 유관기관 협업, 도시 홍보 등 공연 운영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연 개최를 통해 수십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이 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및 가족친화도시 조성" 연구활동에 착수했다.발대식에는 이제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연구단체는 전문가·시민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거쳐 용인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이제성 대표의원은 "미래세대 정책은 아이를 낳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까지 고민해야 한다"며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조강현 간사는 우수사례 분석을 통한 가족친화 정책 발굴을, 강영웅 의원은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대안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주환 의원은 도시 경쟁력으로서의 육아 환경 조성을, 김한
경기 화성시 서남부권 만세구 향남-장안 간 버스 이동이 편리해졌다. 장안면 독정·어은리 일원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일 화성도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H107번 노선을 기존 향남환승터미널~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향남환승터미널-장안면 사곡사거리로 연장했다.노선 확대로 화성농업기술센터에서 멈췄던 노선은 독정리, 어은리와 조암시장을 거쳐 사곡사거리까지 이어지면서 조암과 향남을 잇는 서남부권 대중교통 연계성이 강화돼 전통시장과 병원, 학교 등 주요 생활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이번 노선 조정으로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시민들의 생활권 접근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던 장안면 독정·어은리 일대 주민들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된다.김철구 화성도시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H107번 노선 연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화성시 서남부권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평택지역 노인요양시설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낙상이나 병상 이탈 등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돌봄 시스템이 도입된다. 사고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행동 변화를 분석해 위험 가능성을 조기에 알리는 방식이다.3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평택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AI 기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비전 AI 기술을 보유한 클레비와 협력해 추진한다.양 기관은 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는 폐쇄망(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민감한 영상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AI가 개인별 정상 행동 패턴을 학습해 오탐지율을 낮췄으며, 복잡한 앱 조작 없이 호실 입구 LED 램프와 복도 전광판으로 위험 상황을 즉각 알리는 현장 친화적 설계도 적용했다.시는 8월부터 시범 호실을 운영하고 연말까지 성과 검증을 마친 뒤 관내 요양시설로 확산시킬 계획이
광명시가 아이부터 부모, 보육교직원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광명시는 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보육정책위원과 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중장기 보육계획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보육정책의 청사진을 공유했다.이번 계획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환경 변화와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생활밀착 돌봄으로 성장을 완성하는 보육자족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공백 없이 성장하는 영유아 △양육자가 안심하는 맞춤형 양육지원 △보육교직원도 성장하는 보육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공공형 보육시스템 구축 등 4대 정책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개 정책과제와 21개 세부사업을 담았다.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설치·운영, 영아 급식비 증액 지원, 보육돌봄복합시설 건립, 유보통합 실행 기반 구축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24시간 언제나 어린
파주시가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일반용 3리터와 재사용 5리터 종량제봉투 판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지난 2월 "파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까지 개정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신규 도입된 일반용 3리터 종량제봉투는 소량의 생활폐기물을 더욱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5리터 종량제봉투는 장바구니와 쓰레기 배출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현재 해당 종량제봉투는 각 판매소에 순차적으로 배부되고 있으며, 아직 비치되지 않은 판매소의 경우 파주도시공사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생활방식 변화에 맞춘 배출 체계 확립과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향상,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신규 규격 소용량 봉투 판매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따른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하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