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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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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지난 8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정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회의"로 전환하고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하기로 했다. 이는 민선9기 1호 결재인 "열린고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부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 형성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이날 첫 의제로는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고양시 일자리 창출대책"이 다뤄졌다. 일자리재정국의 고용 현황 보고에 이어 민경선 고양시장과 실·국·소장 간의 활발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서는 기업 유치를 위한 공업 용지 물량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도시주택정책실장이 현재 약 31만5000㎡ 규모의 공업 용지를 추진 중이며 경기도의 재배분 움직임에 선제적 용역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자, 민 시장은 과밀억제권역 규제 등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법 개정에만 기대
이충우 여주시장이 8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주요 공약과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지금 여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민선 9기는 "경제도시", "균형발전 도시", "체류형 관광도시", "복지 도시"를 향해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활성화 도시 재생 사업에 대해 이 시장은 "남한강변 계절 축제 실시, 제일시장 부지 재개발, 아올센터 건립, 경기실크 문화공간 조성 같은 사업들이 도심의 새로운 활력축이 돼 지역 균형발전과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예고했다.지난 3월 기공식을 가진 신청사 건립 공사와 관련해서는 "현재 건축공사에 앞서 부지 조성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부지 조성을 마치고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해 조성 중인 16개소의 일반산업단지 중 가남 반도체 5개 산단은 "
경기 군포시가 정체된 도시를 넘어 시민이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군포시는 민선 9기 시정구호(비전)를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로 최종 확정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래 도약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시정구호는 민선 7기 비전이었던 "시민우선 사람중심"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변화"라는 혁신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공직사회와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내 새로운 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혁신을 빠른 성과로 이끌어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민선9기 시정운영 철학인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약속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새로운 시정구호(비전)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영역별 5대 전략으로 △도시 분야는 꿈이 현실이 되는"미래형 신계획도시" △안전환경 분야는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교육문화 분
파주시가 본격적인 장마와 여름철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무기한 특별점검"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특히 이번 점검은 지난 7일 관내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더욱 강화해 추진된다.손배찬 파주시장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장마가 끝나는 7월 말까지는 단 한순간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전 공직자가 최고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재난은 언제나 가장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언제나 사회적 약자를 최우선으로 두는 든든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파주시 공직자 4000여 개의 눈으로 시민의 안전을 살피고 그 어떤 작은 위험 요인도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라"고 강조했다.시는 상습 침수구역과 축대·옹벽 등 붕괴 우려 지역은 물론, 누전 위험이 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재난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을 집중
광명시는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대형생활폐기물 원스톱 처리를 위한 배출신고 시스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천일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고 플랫폼 "지구하다"를 무상으로 도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으로만 제한됐던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가 앞으로는 콜센터와 키오스크를 통해서도 가능해진다.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은 폐기물 통합콜센터에 전화 한 통으로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올해 시범 설치 예정인 키오스크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콜센터를 통한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 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며, 키오스크는 9월 내 설치 장소를 선정한 뒤 1대를 시범 설치·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천일에너지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2회, 가구당 최대 3개 품목까지 대형생활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내려드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광명시
고양특례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신설한 마을버스 050번 노선이 8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이번 노선은 맞춤형버스 60번의 폐선으로 불편을 겪던 지역주민을 위해 신설한 것으로, 시는 버스 운행 전 교통취약구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위해 운송 사업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고양시 내 운송사업자인 ㈜여산교통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하고 운행 준비를 마쳤다.신설된 마을버스 050번은 이전마을회관을 기점으로 출발해 둥지마을, 청아공원, 푸르메마을, 부대앞, 중산고교 등을 거쳐 종점인 해태쇼핑·중산사거리까지 총 20㎞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등하교, 출퇴근 시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노선은 하루 총 11회 운행되며, 첫차는 기점(이전마을회관)에서 오전 5시 40분경 출발한다. 배차 간격은 도로 여건과 운행 시간대에 따라 60분에서 100분 사이다.특히 평일 이용 수요를 고려해 평일에만 운행하고 주말과 공휴
평택시가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나섰다.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평택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인 한미약품㈜(대표이사 황상연)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바이오·제약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평택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내 대표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미약품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000 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기와 연간 2000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약물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주요 신약의 임상용 제품 생산부터 상업 생산, 해외 공급까지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다.이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
의왕시는 경기도 승인과 주민 열람을 거쳐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최종 확정하고 7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20년 첫 계획 수립 이후 5년 만의 전면 재정비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규제에 막힌 "공업지역 분할 재배치"와 "신규 철도망 반영"이다.시는 시 전역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있어 공장이나 산업단지를 새로 지을 땅을 추가로 배정받기 불가능한 구조다. 기존의 공업지역의 총량은 그대로 유지하되 필요한 곳으로 위치를 옮겨 다닐 수 있도록 토지 규제를 유연성을 확보했다. 사실상 포일산업단지 등 시가 추진하는 핵심 자족 기능 사업에 합법적 개발 공간을 열어준 것이다.또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상의 위례~과천 경기남부 연장(안)을 기반 시설 계획에 추가 반영하는 등 도시 발전 방향도 재설정했다. ◇광주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2개소 추가 지정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와 조은케어 재가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
경기도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및 구조 작업에 나선 가운데 손배찬 파주시장이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화재 현장에 긴급 방문, 주민 피해 및 이재민 구호 상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46분쯤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가람마을 8단지의 한 가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오전 11시 8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현재 현장에는 펌프차 6대, 탱크차 5대, 고가사다리차 2대, 굴절차 1대, 화학차 1대, 구조차 6대, 구급차 5대 등 다수의 소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같은 시각 운정3동 소통방문 행사 중 화재 사고 소식을 보고받은 손배찬 파주시장은 행사를 즉각 중단했다. 이어 오후에 예정돼 있던 민선 9기 운정4동 소통방문 행사를 연기하고 즉시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현장에 도착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의 청년공간 플라잉(청플)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 AI·첨단산업 분야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청플은 최근 아주대와 교육부 주관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청년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아주대학교 부트캠프 사업을 군포시로 확산해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의 청년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관내 청년에게 실질적인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학교의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및 첨단산업 분야의 직무 역량을 키워주는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이 부트캠프 교육과정에 원활하게 참여하고 취업 및 경력 설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청플은 지역 청년 정책 수행 기관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거점 네트워크와 인프
광명시는 광명시 최초의 산업단지인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조성과 원활한 기업 입주를 위해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 신속대응 전담팀(TF)"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해 하반기, 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상반기 제조기업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에 시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경제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총괄 부서인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과, 환경관리과, 수도과, 신도시조성과, 세정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과 등 총 8개 부서가 참여한다.우선 산업단지 입주 계약, 건축·환경 인허가, 지방세, 수도 공급 등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되는 행정절차와 기준을 담은 산업단지 관리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부서별 업무를 표준화할 계획이다.매뉴얼은 올해 말까지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담당자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일주일 만에 정형화된 보고 형식을 깨고 현안 중심의 토론을 예고하며 속도감 있는 시정 조율에 나섰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주요 현안 분야 실·국·소를 대상으로 "현안 집중 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보고 방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실·국·소장이 핵심 현안을 압축 보고하면, 민 시장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상호 토론하는 방식이다.대상은 도시, 교통, 산업, 복지, 환경, 문화 등 6개 분야 8개 실·국·소다. 이들 부서는 △신속한 정책 결정이 필요한 사업 △민선 9기 시정철학에 맞춘 방향 재설정이나 재원 변경 필요 사업 △집단민원 및 장기 미해결 과제 등 시급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민 시장은 "현안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용적인 보고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을 멈추게 만든 원인을 진단하고 빠르게 변화시켜 나가겠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나서는 적
화성 서해안권을 "말산업·관광 레저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화성시가 서울경마공원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은 6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서울경마공원의 화성 이전을 공식 제안하고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설명하고, 한국마사회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정명근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은 우수한 교통망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고양특례시가 첨단산업 중심의 완전한 자족도시로 나아갈 중요한 첫걸음인 글로벌 항공우주 거점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6일 오후 2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와 공동으로 "항공우주시는 산학융합 거점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핵심 시정 방향인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구체화하는 자리다.비전 선포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을 비롯해 한준호 국회의원,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성정석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부총장, 항공우주 분야 주요 기업·연구기관 대표 등 지·산·학·연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탰다.이번 선포식에서 고양시는 미래 항공우주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백석업무단지 내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 조성, 글로벌 수준의
수원특례시와 수원교육지원청, 매탄초등학교가 "매탄초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3개 기관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매탄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대진 매탄초 교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 수원시의회 사정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일영 시의원,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매탄초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학교체육관을 철거한 후,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매탄초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복합 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새로 건립될 복합 시설에는 학교시설인 식당과 급식실을 비롯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부의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하
파주시와 경기파주교육지원청이 오는 8월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복잡해지는 대입 제도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공신력 있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 △35개 대학별 상담 공간 △수시 대비 대입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지난해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대입진학 1:1 컨설팅"은 올해 참가 인원을 180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한 만큼, 보다 많은 수험생이 개별 역량에 맞춘 세밀한 진학 설계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입진학 1:1 컨설팅"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파주시청과 경기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대학별 상담 공간"에는 서울, 경기·인천, 충청권 소재
고양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및 시민 안전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시켜 운영하는 분수, 실개천과 같은 인공 시설물이다.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에 물이 직접 닿는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시의 이번 점검 대상은 아파트 단지 내 조합놀이대 물놀이장과 공원 바닥분수 등 총 50개소다. 다만 관련 법령인 "체육시설법"과 "관광진흥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되는 일반 수영장이나 워터 에어바운스 등은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심 30cm 이하 유지 여부 △체계적인 수질관리(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에 초점을 맞춘다. 또 △저류조 청소 △관리기준 준수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을 파악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경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23곳에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급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설치하는 지급기는 수동형 40대이다.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청춘곳간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오름청소년활동센터 △푸른청소년활동센터 △새마을시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나름청소년활동센터 △희망띵소 △차량등록사업소 △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문화원 △광명오픈아트홀 △도덕산캠핑장 △충현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창업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기형도문학관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광명동굴 △GS25 하안타운점 △CU소하일로점 △여성플러스센터(9월 중 설치) 등 24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지급기에서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해 무료로 제공한다.지급기 설치 장소와 상세 위치는 광명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내 복지-여성·가족-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오는 8월 중으로는 자동형 지급기 50대를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청년동
프로당구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웰컴저축은행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026-2027"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PBA가 주최하고 광명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PBA 팀리그 2026-2027 시즌 첫 번째 라운드로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에는 10개 구단, 프로당구 톱랭커 70여 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영달 PBA 총재, 공동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10개 구단 대표와 선수단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번 대회를 광명에서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광명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는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NH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북유럽⋅남유럽 자문위원과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양시 시정 발전과 연계된 실천적인 통일 정책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국내외 자문위원들은 최근 급변하는 남북 관계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재외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일 안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와 북유럽·남유럽 협의회는 평화통일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찾는 토의를 진행하고,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는 "교류협력 체결서 서명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