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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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MZ세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스마트도시 청사진을 그린다.광명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 3기 완료 발표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은 젊은 공무원들이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과 정책을 직접 발굴·연구하는 모임이다. 지난해 2기에 이어 올해 2월 출범한 3기가 그동안 연구해 온 성과를 발표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3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1팀은 실시간 버스 혼잡도와 스마트 승차 알림, AI 기반 수직정원을 갖춘 "복합 스마트 버스정류장"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2팀은 종합민원실 이용 편의를 위한 통합 민원번호표 시스템과 디지털 취약계층용 "AI 대화형 키오스크" 도입을 제안했다. 3팀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및 정서 지원을 위한 "AI 돌봄인형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경기 의왕시가 관내 20명 청소년을 선발해 캐나다 현지 3주간 글로벌 도전을 지원한다.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영어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과 안전 수칙을 안내한 바 있으며, 캠프 기간 학생들이 개인별 수립한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
고양특례시가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 서북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세일즈"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수도권 서북부 주요 공장등록기업 92개사에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 경쟁력과 투자지원 제도를 담은 민경선 시장 명의의 투자제안 서한을 28일 발송했다.이번 투자제안은 기업의 자발적인 분양 신청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별해 직접 접촉하고 기업별 이전·확장 수요에 맞는 조건을 제안하기 위한 첫 단계다.민 시장은 서한을 통해 기업 성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인재 확보 문제를 짚으며, 서울 접근성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고양시가 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양시는 GTX-A와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서해선·교외선 등 광역철도망, 자유로·제2자유로·서울문산고속도로를 갖추고 있다. 또 김포·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뛰어나 국내외 교류에 유리하다.아울러 약 26만 평 규모로 조성
파주시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완전 해체를 위해 시민 참여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성매매 환경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인식 개선을 위한 "여행길 교육"은 총 92회에 걸쳐 4458명이 참여했으며, 야당역과 GTX 운정중앙역 등에서 홍보 활동을 12회 진행했다.또한 공무원,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4899명이 참여해 야간 시간대(21시~0시) 성 매수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총 220회 실시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함께 순찰 용역을 운영하며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행정적 조치로는 성 매수 공간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핵심 건물 16개 동을 매입하고, 위반건축물 36개 동에 대해 16차례 행정대집행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중고등학생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전문 강사단을 양성·운영하며 인식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2023년부터 성매매집결지 해체를 위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관련 정책, 행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통합돌봄 민관 협력체계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기관은 종합병원 6개소(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개소(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다.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 퇴원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을 파악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양시에 연계한다. 시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일상생활 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민선 9기 두 번째 통합돌봄 민관 협력으로 시는 의료기관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며 적절한 일상회복 지원, 불필요한 재입원 예방,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삶 유지를 목표로 한 선도적인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치
양평군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을 자체 구성하고 최적의 노선안 마련에 나선다. 이에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속 지난 2023년 중단된 사업을 올해 다시 재개 절차를 밝게 될 전망이다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의회, 지역사회 대표, 도로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경과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평군 자체 최적 노선안 마련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전문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한 뒤, 추진단의 검토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
여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임금 지급과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NH농협 여주남지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계좌 개설을 적극 지원하고 NH농협은 신속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계좌 개설 절차 지원, 금융 상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임금 지급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250명을 대상으로 농협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2000여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발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고품질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27일 정부의 역세권 중심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에 발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체 공급 물량(4만2000여호)의 35%에 달하는 공공임대주택(1만4800여호)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일자리가 없다면 오래 머물 수 없다"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한 기업 투자 활성화로 광명시흥 신도시가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역 광장에서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시의장, 도·시의원,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되던 서해선을 운정역까지 5.3km 연장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가 사업 추진을 확정한 이후 시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서해선은 수도권 내 14개 노선과 환승 체계를 갖춘 핵심 노선으로, 서울·인천·부천 등 서남부권은 물론 충남 홍성 등 충청권과의 연결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버스로 90분가량 소요되던 김포공항까지의 이동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돼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가 혁신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시는 서해선 공정이 완료될 때까지 관계 기관, 시공사와
광명시가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민선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완성했다.시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목표와 20대 시민약속, 100대 시정과제를 공개했다.기획단은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를 시정목표로, "민생·평화·연대"를 핵심 가치로 정했다. 이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시정과제를 제안했다.우선 "민생" 분야에서는 기본사회 도시 1번지 실현, 통합돌봄 강화, 경제자족도시 조성 등을 시민약속으로 정하고, 생애주기별 기본서비스 및 생활밀착형 돌봄 확대, 광명사랑화폐 활성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 3기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청년 창업도시 조성 등을 추진한다."평화" 분야는 안전, 교통, 균형발전, 문화,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재난·사고 안전 도시 구현,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망 구축, A
이천시가 지난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16개 지자체 시장·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농촌 지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추진 의지를 다졌다.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동북부권(부발읍, 신둔면, 백사면)에 향후 5년간 국비 291억원을 포함해 총 4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은 이천시 농촌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활기찬 이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2021년에도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농촌협약을 체결해 국비 237억원 등 총 33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현재 남부권 주민문화복합센터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빨라 전세난 속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청약 일정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4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나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 및 거주 지역, 재당첨 제한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돼 주거 안정성을 확보했다. 입주 후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나
파주시는 서패동 일원에 추진 중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사업자 공모에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지난 23일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조선대학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조선대학교는 500병상, 2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하는 안을 제안했다.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춰 응급·중증 환자가 지역 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아·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스마트병원 운영 및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 협력도 추진한다.시는 조선대학교병원이 건립되면 그동안 고양·서울 등 타 지역에 의존해 온 중증·응급 의료 수요를 자체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이에 따라 파주시민과 경기북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고양특례시가 24일 항공우주산업과 UAM(도심항공교통)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산업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한국항공대, 중부대, 동국대 등 관내 대학과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첨단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함으로써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지난 6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우주 산학융합 거점도시 비전선포식"을 열고 경기북부 항공우주 첨단산업 벨트 조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백석업무빌딩에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를 조성, R&D 시설과 전문 교육장을 갖추고 UAM·항공우주·드론 분야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을 집적해 뉴스페이스(New Space)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UAM 산업 육성을 위해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일원에 국비 약 201억 원을 투입, 버티포트와 관제·보안시설 등을 갖춘 "K-UAM 수도권 실증센터"를 2027년 준공 목표로 추진
제주 기린빌라리조트가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 "Kylin Summer Passport"를 선보인다.기린빌라리조트는 숙박 고객이 리조트 내 주요 시설을 체험하고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여행객의 생생한 후기와 사진이 다른 방문객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리조트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패스포트 이벤트는 △야외 수영장 인증사진 촬영 △캠프파이어 마시멜로우 체험 △레스토랑 조식 이용 △바비큐(BBQ) 이용 △SNS 후기 업로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 총 6개 미션으로 구성됐다. 이 중 4개 이상을 완수한 고객은 럭키드로우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경품으로는 기린빌라리조트 숙박권을 비롯해 기린캠프랜드 이용권, 레스토랑 조식 쿠폰, 객실 할인권 등이 마련됐다.기린빌라리조트는 최근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하며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고,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에 전국 최다인 3개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도교육청은 연천군과 남양주시, 화성시 등 3개 지역이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연천군은 수도권·강원권 최고 평가를 받아 "최우수 모델"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돌봄과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최우수로 선정된 연천군은 오전 학교 돌봄과 중식 제공, 오후 거점학교 특색 프로그램 및 군부대·지역대학 연계 현장 체험학습을 아우르는 "밀착형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했다.남양주시는 9개 거점학교에서 국악·예술·독서·생태 등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오는 겨울방학에는 이를 68개 학교로 확대 적용한다. 화성시는 읍·면 지역 38개교 돌봄교실 학생에게 "화성시 행복밥상 사업"과 연계한 무상 중식을 제공하고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전국 26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의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이 지난 22일 열린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주민 상생을 목표로 2022년 출범했다. 현재 전국 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정책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시장은 임기 동안 회원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지속가능관광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안성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금광호수 반경 2km 내 관광 관련 업종의 연간 매출은 개장 전 199억원에서 개장 후 253억원으로 54억원(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주민 운영 자판기 및 푸드트럭존 조성, 푸드트럭 주변 환경관리 주민 위탁 등을 통해 관광수익이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로 불편을 겪은 시민을 위해 오는 8월 부과되는 수도요금과 관리비에서 생수 구입비를 일괄 차감해 보상한다고 23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사고 당시 광역상수도 공급 지역이었던 운정·금촌·조리 일대 약 17만 가구다. 보상금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산정한 1일 생수 구입 기준 금액(7210원)에 수질 안정화 기간 3일을 곱한 가구당 21630원으로, 총 보상 규모는 36억7710만원이다.이번 보상은 영수증 등 증빙 자료 제출 없이 진행되는 "일괄 보편 보상" 방식이다. 시는 사고 직후 보상협의체를 구성해 한국수자원공사에 행정 절차 간소화를 강력히 촉구했고 이를 수용하면서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 보상안이 수립됐다.보상금은 별도 신청 없이 8월분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관리비 고지서에서, 단독주택 등 일반 가구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에서 각각 차감된다. 해당 월 수도요금이 보상금보다 적으면 남은 금액은 다음 달 요금에
광명시는 올해 창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관내 스타트업 4개 기업이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5억9000만원의 사업 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창업 3~5년 차 자금난(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자체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스피치 코칭 등 공모사업 준비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해 왔다.지원 결과, AIoT 기반 소방설비 기업 "주식회사 슬레노"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에 선정돼 광명전통시장 등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친환경 가구·가전 제작 기업 "메디아앤메디올로지"는 창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기업과 협업에 나서며, 온라인 한국어 교육 콘텐츠 기업 "투랭"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됐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 기업 "주식회사 생각실현소"도 중기부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교육 콘텐츠 개발 자금을 확보했다.시는 앞으로도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투자유치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에 29호 투자 파트너로 자동차용 부품 제조기업이 둥지를 튼다.수원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동차용 부품 제조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와 제29호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을 수원시에 신설한다. 수원시는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1979년 설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해외 완성차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해 온 자동차 부품·산업용 배터리 제조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한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의 중심축이 될 배터리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의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현대성우쏠라이트 윤형석 사장, 윤석준 이사 등이 참석했다.윤형석 사장은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추진하는 신사업은 자동차는 물론이고 방산, 로봇, 항공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