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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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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민 시장은 22일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북부 균형발전과 자족도시 도약을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설명했다. 이어 추미애 지사에게 당면 현안이 담긴 "5대 핵심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5대 핵심 현안은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지원 △공업지역 물량 대체 지정 △K컬처밸리 정상화 △고양시청사 원안 건립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민 시장은 "고양시는 관내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고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관내 대형병원과 손잡고 의료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려고 한다. 또 중부대학교와 함께 자율주행과 K콘텐츠 산업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고양시가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수도
광명시가 지하안전 관리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22일 광명시에 따르면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국회 정책토론회"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에는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지하안전협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해 현행 지하안전법과 굴착공사 안전관리 기준의 한계를 진단하고 실용적인 대안을 다뤘다.발제자들은 데이터 및 현장 중심의 전 주기에 걸친 지하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지하안전평가 대상 확대(굴착심도 10m 이하) △굴착 공사 전문 매뉴얼 개정 △데이터 기반의 지반침하 위험 지역 집중 관리 △준공 후 사후 모니터링 의무화 등이 제시됐다.또한 지자체 역할 강화를 위해 △지하안전 정보의 지자체
안성시가 47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의 재산권을 제약해 온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22일 안성시에 따르면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규제 피해를 감내해 온 지방자치단체도 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를 직접 신청할 수 있게 됐다.지난 1979년 지정된 유천 상수원보호구역은 평택시 유천취수장 보호를 위한 조치였으나, 전체 규제 면적(108.17㎢)의 65%(70.284㎢)가 안성시에 집중돼 있었다. 평택시 규제 면적은 1.6%에 불과함에도 기존에는 수도사업자인 평택시에만 해제 신청 권한이 있어 안성시는 공식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규칙 개정으로 규제 피해 지자체도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조정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협의가 2회 이상 성사되지 않을 경우 정부나 도지사가 결정하는 절차도 마련됐다.상수원보호구역을 둘러싼 여건도 달라지고 있다. 안성시의 수질 개선 노력으로 2025년 평택호 연평균 총유기탄소량(
파주시가 지난 21일 경기도건축사회 파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반파되는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피해 가구 발굴 및 대상자 선정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파주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전문인력 지원 등을 맡는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피해 주민이 임시 거주시설에 머무는 기간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이 정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며 전국 최초로 실증 단계에 들어간다.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와 함께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 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해 규제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를 받은 것은 전국 지자체 중 고양시가 처음이다.가상상계거래는 ESS에 저장된 전력을 실제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주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과 매칭해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현행 전기사업법상 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 외 직접 거래와 가상요금상계가 금지돼 사업화에 한계가 있었으나, 고양시와 경기도,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규제를 넘어섰다.이번 실증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총 32억원 규모(5.8MWh급)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년간 고양시 내 주요 전력 과부하
국방부가 고양시 일대의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와 창릉 3기 신도시 등 지역 개발 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고양시 법곳·대화·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77만㎡가 해제된다. 올 하반기에는 강매·덕은·도내·현천·화전동 일대 비행안전구역 1760만㎡도 추가 해제된다. 오는 22일 고시되는 제한보호구역 해제 대상에는 고양시 첨단산업 거점인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44만6716.5㎡가 포함된다.그동안 일산테크노밸리는 사업구역 절반 이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고도 16m 초과 건축 시 군 협의가 필수적인 등 투자 유치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2019년 군사시설 이전 합의를 시작으로 "기부 대 양여" 방식의 이전을 추진해 2025년 4월 시설 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관할 부대인 제60보병사단과 합동참모본부, 국방부 심의를 거쳐 완전 해제를 이끌어냈다.이번 규제 완화로 고도 제한과
고양특례시가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고양시는 지난 20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전문가 및 시민 대표와 함께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민간 기업, 연구원 등 지역 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시는 최근 외신이 주목한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4년 영국 BBC는 고양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5대 친환경 지속가능 도시"로 소개한 바 있다. 고양시의 친환경·삶의 질 중심 도시 환경은 UN이 추구하는 AI 발전의 핵심 가치인 "인류의 삶 개선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부합한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 및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 방송영상밸리와 IP융복합 콘텐츠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춰 글로벌 AI 인재와
양평군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 "아저씽"이 이용자 수 폭증 속에 하반기 최종 운영 노선을 확정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이끌고 있다.21일 양평군에 따르면 (재)양평군장학재단(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통학버스 "아저씽"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2만100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탑승 인원은 260명으로, 지난해 일평균 이용 실적 대비 약 26배 늘어난 수치다.재단은 원거리 통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 1개 지역 1대에 불과했던 통학버스를 올해 3월부터 6개 지역 4대로 늘렸다. 이어 5월에는 남부 노선(강상·강하)과 동부 확대 노선(개군)을 신설해 운행 범위를 군내 12개 읍면 전역으로 넓혔다.이를 통해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했으며, 학생 중심의 주민 체감형 교육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재단은 지난 3일 열린 제5회 이사회에서 상반기 운행 실적과 탑승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하반기 운영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이
파주시와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협약 사항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시 공공성 제고 △부패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부패 예방을 위한 협력 △청렴도 향상 방안 및 공감할 수 있는 청렴도 평가 제도 논의 △내부고발자 보호 및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황연일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시와 노조의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직 내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직원 권익을 보호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표명하겠다"며 "
광명시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시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립·복지·상담 기능을 갖춘 전용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은 물론 휴식과 교류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조성 중인 다감센터가 오는 9월 준공하면, 센터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1층은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열린 라운지 공간으로 조성해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민다.2층에는 상담실과 사무실을 배치해 상담과 행정 기능을 수행하고, 3층에는 교육실을 마련해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교육,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산 성아공원, 가좌근린공원, 일산호수공원 등 일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시설 재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하늘초등학교와 공동주택 단지가 인접해 주민 이용이 많은 일산동구 성아공원은 노후화된 산책로와 시설을 개선한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산책로 포장을 정비하고 맨발길을 조성했고 노후 운동시설과 데크 계단을 교체·신설했다. 일산서구 가좌근린공원은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6월 복합문화 중심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4개의 테마 광장인 언덕 어드벤처 놀이터, 시니어 헬스 가든, 패밀리 피크닉 가든, 축제의 무대를 조성하고 이를 "문화밴드" 동선으로 연결했다. 일산호수공원은 안전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갖춘 공간으로 진화한다. 달맞이섬을 중심으로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특색 있는 야경 연출을 위한 대대적인 경관조명 개선 공사가 하반기에 진행된다.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통행이 금지됐
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 단장 이길호)이 민선9기 시정방향 및 100일 액션플랜을 담은 "군포 설계도(說計道)"를 다음달 시민에 공개한다.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은 지난 15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활동결과 보고회 겸 해단식을 열고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길호 단장, 최효숙 부단장 등 시정기획단 위원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그간 활동사항 보고, 시정기획단 제안ON 검토결과 보고, 활동백서 구성안 논의, 위원 소회, 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시정기획단은 지난 6월말까지의 1차 활동을 통해 분과별 자료 요구와 362개 현안사업 및 공약사업 점검과 현장방문, 시정구호 후보(안) 도출 등의 활동을 통해 시정 전반을 진단하고, 22개 공약 재검토 협의를 도출하는 등 성공적인 민선9기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 출범과 동시에 개설한 시민소통 창구 "제안ON"에는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공사현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단순한 사고 원인 규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약 14개월간 정밀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법령 개정 등을 골자로 한 개선안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사조위는 이번 사고를 설계와 시공, 건설사업관리 등 공사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이 누적돼 발생한 "인재"로 규정했다.주요 원인으로는 △부실한 지반 조사로 인한 이완하중 과소 산정 △2아치 터널 중앙기둥 설계 시 구조 검토(연속 벽체)와 실제 설계(기둥식)의 불일치로 인한 설계하중 과소 산정 등이 지적됐다. 또한 △설계 기준을 초과한 막장 간 굴착 간격으로 편토압 증가 △갱문부 보강 없는 가시설 절단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민간 사업시행예정자 사전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전 공모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실질적인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민간 주체를 미리 모집하기 위한 절차다. 개발 대상지는 파주시 월롱면, 파주읍, 문산읍 일원의 약 7.6㎢ 규모다.신청 자격은 파주 평화경제특구에 입주해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협력사업을 수행하려는 자로, 최근 연도 자기자본이 파주시가 산정한 단위개발사업지구별 추정 사업비의 10% 이상 확보된 경우에 한한다.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산업·관광·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구상 중이다. 전체 면적을 6개 단위개발사업지구(안)로 분할해 추진하며, 총 추정 사업비는 약 2조2000억원 규모다.단위개발사업지구(안)는 기 조성 구역을 제외하고 문화·관광지구(복합리조트·체육시설), 산업지구A(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의약품 산업),
여주시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어르신 안전망 강화와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6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SK하이닉스와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SK하이닉스 박호현 부사장을 비롯해 여주시노인복지관장, 여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2022년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체결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SK하이닉스 사회공헌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억5400만원을 투입해 △노인 보행기 지원 △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여주 청년자활사업단 조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노인 분야는 노인보행기 지원과 응급안전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
고양특례시는 민선 9기 공약 중 하나인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 공약 실현을 위해 병목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양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 "장항사거리"를 우선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장항사거리는 자유로에서 장항IC를 통해 고양시 도심으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으로, 최근 인근 MBC 드림센터와 일산호수공원, 장항지구 등으로 향하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좌회전 차로(현재 2개)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막대한 예산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토목공사 대신, 기존 도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저비용·고효율" 개선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도로 인근의 보도와 일부 녹지축을 조정해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2개였던 좌회전 차로를 3개 차로(연장 220m)로 증설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 속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시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의 주요 교통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실무를 총괄하는 국토부 차관을 직접 만나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가칭)" 조기 추진도 요청했다.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수원특례시의 산업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민선 8기 출업 이후 바이오,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AI) 기업이 잇달아 둥지를 틀며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삼성전자 본사 도시라는 단일 정체성을 넘어, 다양한 차세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복합 혁신 거점으로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하고 있다.수원시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국제 금속유기화학 증착 학회(ICMOVPE XXII)"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학회는 화합물반도체 제조의 핵심 원천기술인 "에피택시(Epitaxy·박막 성장) 공정"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행사다. 올해 학회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서수원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 등) 조성 계획과 화합물반도체 분야를
화성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에 3가구가 처음 입주했다고 15일 밝혔다.병점동과 진안동에 마련된 "화성 온 이음채"는 몸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화성형 통합돌봄 주거지원 특화사업이다.총 24호 규모로 세대별 가전·가구와 경사로,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배리어프리) 설비를 적용했다. 이곳에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2명이 상주하며 입주자들의 신체·정신 건강을 밀착 관리한다. 임대 기간은 퇴원 후 단기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단기형(2~4개월)과 장기형(2~4년)으로 나뉘며, 이번에 입주한 3가구는 모두 장기 계약을 맺었다.첫 입주자인 80대 독거노인 A씨는 "그동안 불안정한 주거지에서 홀로 지내며 만성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 마음 편히 지낼 집이 생겼고 아플 때 도움받을
고양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시군구 대상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실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인 "고양, 찾복(福)-데이"를 운영하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발굴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3128명을 조사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724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등 기관과 협력해 복합위기가구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스마트 돌봄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지안전망도 확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