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91 건
파주시가 오는 3일부터 "제28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3일부터 18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 등 관내 문화시설에서 먼저 진행되며,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는 평화뮤지엄에서 두 번째 일정을 이어간다."상상과 열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파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가 주관하며, 국악·무용·음악·연예예술인·연극·사진작가·문인·미술 등 8개 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다.올해 예술제에서는 △국악·무용 등의 공연 분야 △사진·미술·시화 등 전시 분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술제는 3일 19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국악·무용협회의 합동 개막공연 "국악한마당&예향속으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파주예총 "낭만 버스킹"(7월4일) △음악협회 "파주윈드오케스트라 타악기 앙상블"(7월4일) △연예예술인협회 "기억속
광명시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채소 육종 기업 "라익즈완(Rijk Zwaan)" 한국지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라익즈완 한국지사는 지난달 24일 개소식 후 1일 광명 일직동 유플래닛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1924년 설립된 "라익즈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채소 육종 기업이다. 세계 채소 종자 시장의 약 10%를 점유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이번 유치는 광명시의 치밀한 전략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시는 2025년 코트라(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을 통해 라익즈완의 수도권 서남부 지역 지사 설립 계획을 파악한 후, 네덜란드 본사와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했다.라익즈완은 광명시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광명시를 한국지사 설립지로 최종 결정했다.시는 이번 유치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에
민선 9기 화성특례시 출범을 준비 중인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가 동탄과 서해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철도망 구축을 핵심 전면에 내세우며 시정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성특례시 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효성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6개 분야별 전문가 TF팀을 구성하고, 공약 실행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미래비전위원회가 구성한 핵심 공약 전문가 TF팀은 △화성순환철도 구축 구상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화성형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돔야구장 건립 및 프로야구팀 등 4대 프로스포츠 시민구단 유치 △AI 기반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 △공공기관 경영 혁신 등 6개 과제를 집중 다룬다.가장 이목을 끄는 "화성순환철도 구축"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동탄신도시와 서해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철도망을 깔아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 공약이다. 현재 화성 지역의 철도망은 서울 진입을 중심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기존 2곳이던 1인가구 거점센터를 다음달 3일부터 총 5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1인가구 거점센터는 중원구 하대원동에 있는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과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거점이다.추가 설치되는 거점센터는 수정·중원·분당 지역별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된다.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점센터는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있다.각 거점센터는 성남시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연계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한다.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500명(거점별 100명)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이들에게는 편의점·미용실·빨래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쿠폰을 지급해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한다.◇한세대-군포산업진흥원, 소
안양시가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권 확대에 본격 나섰다."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일반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30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참여 희망 업소를 모집한 뒤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상태 등에 대한 엄격한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소를 선정했다.지정된 업소는 만안구의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과 동안구의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계역점) △코아브레드 △그레이징 △시래와보리 등 9곳이다.이번에 지정된 업소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전용 메뉴를
광명시의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협동조합 지원 우수사례가 해외 정부 지원 연구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광명시는 30일 펑꾸이치(彭桂枝) 대만주부연합소비자생활협동조합(HUCC) 이사장을 단장으로 한 "대만 사회연대경제 연구방문단"을 맞아 광명형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대만 정부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한국의 협동조합 발전 과정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타이베이대학교 등 6개 대학 교수와 연구자, 협동조합 실무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살림, 정다운의료사협 등을 둘러볼 예정이며, 지방정부로서는 광명시가 유일한 방문지다.방문단은 특히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설립과 지역 내 경제적 가치를 자체 순환시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시민이 단순 소비자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고양시의 대표적인 출퇴근길 병목구간인 일산IC와 장항IC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민 당선인은 지난 29일 일산IC와 장항IC 일원 교통체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일산IC~호수로 직결램프 설치 및 장항IC-호수로 좌회전 차로 확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현재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IC에서 중앙로 일산방향으로 진입하는 구간은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본선으로 합류하려는 차량과 기존 주행 차량들이 짧은 구간에서 한꺼번에 뒤엉키며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특히 호수로 방향으로 가기 위해 좌회전 차로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이 무리하게 도로를 가로지르면서 생기는 차량 엇갈림 현상이 중앙로 일대 전체의 통행속도를 갉아먹는 주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민 당선인은 일산IC 덕양방면 램프에서 호수로로 곧바로 이어지는 "직결램프"를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포곡 도시숲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곡 도시숲(포곡읍 삼계리 587-5번지 일원) 일대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진행됐다.구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수목 식재 환경과 보행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기존 수목을 정비해 식재 기반을 새롭게 마련하고, 자작나무와 은사초 등 45개 수종 6786주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정원형 도시숲을 조성했다.◇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완료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
민선 9기 이천시정을 이끌 "성수석호"의 시정비전과 슬로건이 확정됐다.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이천시정의 비전을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으로, 슬로건을 "통(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시정 비전은 사람·산업·문화·기회가 집결하는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청년과 젊은 세대가 모여드는 "젊은 도시"를 구현해 인구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실천 전략으로는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을 확정했다. 아울러 "시민소통, 청렴신뢰, 스마트행정, 함께성장"을 4대 시정방침으로 제시했다.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가 뜻을 모아 마련한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다가오는 취임식에 여야를 가리지 않고 역대 전임 시장들을 전원 초청하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화합"의 첫발을 뗐다고 29일 밝혔다."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 과거 시정을 이끌었던 역대 시장들에게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는 당파적 이익이나 과거의 대립 구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이번 초청은 세계 경기가 얼어붙고 국내 경기마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엄중한 경제적 위기 상황 속에서, 당면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영을 가릴 때가 아니라는 손 당선인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넘어, 손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용주의(實用主義)"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전임 시장들이 쌓아온 오랜 행정 경험과 지혜를 예우하고, 진영 논
광명시는 고시원, 여관, 쪽방촌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주거상향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가구에 집수리와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정착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주 후에도 경제적 여건이나 고령, 건강 문제 등으로 열악한 생활환경에 머무르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상향 이후 발생하는 이른바 "지원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적 의의를 인정받아 지난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관 "2026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원받은 보조금 2000만원으로 추진된다.시는 2025년과 2026년 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자 중 나이, 건강 상태 등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여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25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와 화재 안전 물품이 지원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도배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이 시장실 문턱을 대폭 낮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시장실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의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시장실을 시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시민소통 기능을 한 공간에 일원화해 시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힌 "투명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단순한 집무공간 이동이 아닌 소통기능 집적을 위한 조치다. 시장실과 같은 공간에 소통협력담당관, 비서실 등을 배치해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열린시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이 먼저 민원 해결에 나서는 솔선수범을 통해 간부공무원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기존 1층에 있던 정보공개실과 재산관리과 청사관리팀은 2층으로, 회계과는 외청으로 이전한다. 기존 시장실 공간은 부족했던 회의 공간으로 활용해 직원 간 소통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전 비용으로는 최소한의 예비비를 사용한다. 일부 언론에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방선거 일정으로 미뤄뒀던 "아소하" 일정을 다시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광명시는 박 시장이 지난 27일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 명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젊은 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의 비중이 높은 단지 특성에 맞춰, 이날 자리에서는 교통·보육·생활환경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주민들은 특히 서울 방면 출퇴근 교통 개선과 버스 노선 확충, 단지 주변 교통체증 해소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이에 박 시장은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단지
경기 평택시는 개인형이동장치(PM)의 무질서한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1일부터 불법주정차 견인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지난 4월 운영업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5~6월 시범운영 동안 계도와 민원신고 기반 조치를 병행하며 제도 시행을 준비해 왔다. 이번 제도는 기존 금지구역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지정주차존 이용 원칙"으로 운영된다. 지정주차존 외 장소에 주차된 PM은 시민 신고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조치되며 운영업체 미조치 시 견인이 된다. 견인료는 대당 2만원이다.◇ 평택시, 경기도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 선정평택시가 경기도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시는 지방도313호선(팽성남로)과 지방도302호선(청원로) 일원의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이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시는 확보한 도비를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며 추경 편성 전까지 실시설계 등 사
파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파주 이이 유적에서 "율곡 코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율곡 코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자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교육·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율곡의 효심 이야기를 배우고 요리 체험을 진행하는 "효의 뿌리를 찾아서" △문답법을 통해 율곡의 공부법을 체험하는 "구도장원공의 지혜" △자경문을 주제로 멋글씨(캘리그래피)와 "나만의 자경문" 작성을 해보는 "율곡과 마주하다" △공연을 통해 이이 유적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공연 프로그램 "율곡의 풍류" △모바일 임무 수행과 달리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율곡 위드(With) 런!" 등이 운영된다.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 이이 유적에 담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정신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이번 실행계획은 지자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공무원 우대 및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등 5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시는 공무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한편 사전 의견 제시와 법률 지원, 면책 보호 등 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과 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위원회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감사 면책이 가능하며, 최근 관련 규정 개정으로 감사원 감사까지 면책 범위가 확대돼 제도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졌다.시는 공무원 보호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 소송 사무 처리 규칙"을 개정해 적
광명시가 소상공인 2000명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을 지원한다.시는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관리비를 무상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의 전자영수증 발급 환경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전자영수증 시스템을 설치하는 소상공인은 "기후의병 가맹점"에 자동 가입된다.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이용자가 해당 매장을 이용할 때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대해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시는 탄소저금통의 신규 실천 항목으로 "전자영수증 발급"도 추가할 계획이다. 포인트 자동 연계와 신규 실천 항목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단독 앱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현재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매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자영수증 발급 환경이 지역 소상공
안성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남부거점센터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총 77건, 2억299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거쳐 ㈜KGE, 티베이크모어(주), ㈜에어밴, 캠핑이너스(주), ㈜태경F&B, ㈜꼼냥, ㈜피앤아이, 마닉스 등 8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홍삼, 배도라지농축액, 충격흡수패드, 디저트, 캠핑 트레일러, 덴탈밀링머신, 캣닢쿠션 등 제품 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했다.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기업에는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와 1대 1 상담, 통역 등 수출상담회 운영 일체가 지원됐다. 특히 국내 레저차량(RV) 선두 기업인 ㈜에어밴(대표 조성훈)은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일본의 빈테세테 주식회사(Vinte-Sete Corporation)와 캠핑 트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는 29일 시민보고회를 열고 인수위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인수위는 26일 경과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활동 전반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앞서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각 부서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재정 여건, 향후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인수위는 산업, 교통, 도시기반시설, 교육·복지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에서는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확충, AI 교육 기반 구축,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다뤄졌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 위원 및 자문위원들과 함께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웠다.25일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현장 점검은 국방부의 철조망·방호벽 완화 발표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그동안 규제에 묶여있던 파주시의 평화·문화·관광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손 당선인은 캠프 게리오웬을 시작으로 캠프 그리브스, 곤돌라·스카이워크 현장, 에너지 고속도로, 허준 한방 약초마을 예정지까지 총 5개 코스를 소화했다.첫 방문지인 캠프 게리오웬 부지에서 손 당선인은 국방부의 규제 완화 기조를 활용해 "렛츠런파크" 유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간 소모를 줄이기 위해 군부대와 신속히 협의하되, 일정 기간 내 성과가 없을 경우 파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특화 체육공원 조성"으로 과감하게 사업을 전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