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총 3,485 건
고양특례시가 2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 고양 국가유산 야행-행주가 예술이야"를 오는 10월9일부터 18일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별빛 아래 행주"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행주대첩 승리의 영웅 2300명의 숨결을 빛으로 형상화해 가을밤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특히 기존 5야(夜)에서 민·관·학 협력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7야(夜) 체제로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경과 야화(夜畵) 프로그램으로는 행주산성의 8가지 경관을 독창적인 조명으로 연출한 "행주 8색(色) 8야(夜)" 포토존과 함께, 중부대학교 RISE 사업단 및 고양산업진흥원이 제작하고 충의정 대형 LED 스크린에 선보이는 감각적인 미디어 전시 "그린 행주별밤"이 행주산성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역사 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사(夜史)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 내에 들어선 복합 생활체육시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다음달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광명시는 광명스피돔 경륜공원 내 기존 농구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2636㎡ 규모로 조성된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오는 8월 5일부터 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1층에는 필라테스·요가실(GX룸)이, 2층에는 배드민턴·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체력단련실(피트니스실)이, 3층에는 기구 필라테스실과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체력단련실은 성인 대상으로만 운영하며, 그 외 시설에서 이뤄지는 배드민턴·요가·청소년 농구·기구 필라테스·댄스스포츠·줌바댄스·시니어 에어로빅 등 강좌(프로그램)에 따라 이용 가능 연령이 다르다.스포츠센터는 오는 8월5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한 뒤 9월2일부터 유료 정식 운영한다.
경기도 의왕시가 내년으로 예정된 "의왕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정책 마련에 나선다.의왕시는 3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5일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의왕시 관내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기업 관계자 등이다.이번 설문조사는 기업의 편의를 위해 피시(PC)와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링크 및 큐알 코드 접속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 현황 △의왕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수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총 4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 작성에는 약 5분 정도 소요된다.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지난 2022년 실시한 "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및 기업수요조사" 결과를 보완하고, 최근 급변한 기업 환경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도출할 방침이다.아울러 조사 결과를 향후 출범할 의왕산업
경기 양평군이 지역 단체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례 소통창구를 운영한다. 첫 간담회에서는 양평군 건강 걷기대회 개최와 양평 해장국을 활용한 행사 추진 방안이 제안됐다.군은 지난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단체들과 함께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처음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지난 7월 9일부터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의 일환으로, 기존 민원 상담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그동안 군정 참여와 의견 제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첫 간담회에는 관내 봉사단체인 양평·양평백운 로타리클럽, 양평·양평은행 라이온스클럽과 양평군 지방행정동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차담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양평군 건강 걷기대
경기도 군포시가 안전상 이유로 통행을 전면 차단했던 금정고가교의 긴급 보수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군포시는 다음달 31일 전면 개통을 목표로 31일부터 금정고가교 보수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31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보수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슬래브 보강, LMC 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의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철저한 공정관리와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오는 8월 31일 전면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교량 전면 통제로 시민 불편이 큰 상황인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하루빨리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군포시는 공사 기간 중 차량 우회가 불가피한 만큼,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우회로 안내 등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긴급 보수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안성시가 개통을 앞둔 삼흥-미장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지난 31일 찾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준공 전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시공 품질을 최종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도로 포장 상태를 비롯해 터널, 배수 시설, 교통안전 시설, 도로 표지판 등 주요 시설물 전반을 살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 필요 사항을 준공 전까지 신속히 조치해 안전하게 개통할 계획이다.삼흥-미장 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금광면 삼흥리에서 삼죽면 미장리(국도 38호선)를 잇는 노선으로, 총연장 3.0km, 너비 9.0m(2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연장 498m의 터널 1개소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이번 터널 공사는 안성시가 직접 시행한 최초의 터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률 99%로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선형과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차량 통행의 안
고양특례시는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위치 확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판 231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로명판 확충 사업은 도로명주소의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3~4월 고양시 전 지역 중 도로명판이 부족한 광역도로 및 교차로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이달 중 신규 도로명판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도로명판은 도로명과 진행 방향, 건물번호 등을 직관적으로 표기하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231개가 확충되면서 고양시에는 총 1만905개의 도로명판이 설치·운영된다.시는 이번 확충을 통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안전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위급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져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가 강화될 전망이다.고양시 관계자는 "도로명판 확충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최원용 평택시장이 출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현장 점검하는 데 이어 정부 관계 기관을 직접 찾아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평택시는 최 시장이 지난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방문해 위원장을 면담하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2개(평택지제역~소사벌지구~용죽지구~교대역, 서정리역~송탄터미널~브레인시티~사당역) 신설 선정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버스 증차(M5438번, 5503번) 및 2층버스 투입 건의 △"지제역세권 공공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등 시민 체감형 현안이 중점 논의됐다. 평택시는 최근 급속한 도시 성장과 산업단지 조성, 인구 증가로 서울 및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향상을 위해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고양특례시가 박원석 제1부시장이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준호 국회의원과 고양시 철도사업 등 주요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고양시 제1부시장과 교통국장, 교통정책과장, 주차교통과장 등 관계 공직자들은 국회를 방문해 한준호 의원과 고양시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 등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사업 국비 지원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 추진 △한국항공대역 환승주차장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정책지원을 건의했다.특히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은 현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추진 중인 노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km를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풍동2지구·식사2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 급증, 고양대로의 상습 정체로 광역철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아울러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유일의 화훼산업특구를 넘어 화훼 쇼핑과 체험이 어우러진 "상생형 리테일테인먼트" 중심지로 도약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대형 유통 시설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소비자가 꽃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상반기 스타필드와 롯데아울렛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고양 꽃향기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전람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밀착형 팝업스토어 콘셉트로 추진된다.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체험 공간을 꾸미고,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커스터마이징 미니 분화" 등 맞춤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방문객이 공간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형 몰입 콘텐츠, 시 특허 장미를 활용한 시그니처 포토존, 반려동물 친화 공간, 화훼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가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 같은
파주시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발생 및 자진납부 감경 혜택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카카오톡 알림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우편으로 발송되던 고지서는 주소변경이나 부재중 미수령 등의 사유로 시민들이 고지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자진납부 감경 혜택(20%)"을 놓치는 사례가 많았다.이에 시는 과태료 사전통지 종이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함과 동시에,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과태료 부과 사실을 모바일로 신속하게 안내하기로 결정했다.앞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받은 시민은 안내된 가상계좌를 통해 이체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 기간 내 자진 납부하면 과태료의 20%를 감경받을 수 있다. 다만, 고지된 금액과 일치하게 한 번에 입금해야 처리되며, 알림톡 가상계좌로 과태료를 이미 납부했다면 이후 발송된 종이 고지서는 폐기하면 된다.그러나 안내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상계좌가 닫혀 감경 혜택이 사라지며, 이
광명시 철산1동 사성공원(사성로 125)이 롯데그룹 후원과 초록우산 추진으로 진행되는 전국 공모사업 "맘(mom)편한 놀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맘편한 놀이터"는 롯데그룹이 2017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며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거쳐 개방형 놀이터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시에서는 지난 6월 공모에 참여해 현장심사를 거쳤으며, 사업 추진 역량과 대상지 활용 가치, 주민 참여 계획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사업은 사성공원 내 130㎡ 규모의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시설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창의·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특히 인근 안양천과의 입지 특성을 살린 생태 요소를 반영하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휴식 공간도 함께
■경기현씨 별세, 김용진(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씨 장인상 = 29일 경기 이천시 송산장례식장 VIP실 발인 31일 오전 10시 장지 경기 여주시 점동면 선영 (031)-641-4440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임금 및 공사대금 체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특별조직(TF)을 가동한다.경기도는 29일 도청에서 GH와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체불 방지 대책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GH가 추진하는 도내 51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을 언제나(Always), 어디서나(Everywhere)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의미의 "A·E ZERO(아예 제로)" 실현을 목표로 한다.그동안 건설 현장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와 원·하청 간 대금 지급 시차, 불투명한 노무비 관리 등으로 노동자 임금과 장비대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는 체불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도와 GH는 발주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관리해 고질적인 악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임금체불 신고·모니터링 체계 구축
고양특례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실증 기반 구축과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9일 제주에서 열린 "2026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 수도권 UAM 실증 및 미래항공산업 육성 협력을 논의하고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UAM Team Korea 참여기관과 관련 기업, 일반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민 시장은 공식 행사에 앞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과 환담을 갖고 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 기반 구축과 안전·인증체계 마련, 지역 미래항공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시가 추진 중인 킨텍스 일원 UAM 실증 기반 구축사업과 항공우주산업 육성계획을 소개하며 고양시가 수도권 UAM 실증 및 상용화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광명시와 MG광명동부새마을금고가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시는 2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MG광명동부새마을금고와 "MG미인동행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광명동부새마을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치매예방교육, 치매 조기검진 등을 진행하는 "MG미인동행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한다."MG미인동행 아카데미(미소가득 인지튼튼 동부새마을금고 행복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이 건강한 인지기능을 유지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치매 선별검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강사 연계, 치매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회원 대상 치매 예방 서비스 연계·안내, 사업비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협
안성시는 지난 28일 양성면과 고삼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일상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향한 비전 및 정책을 발표하고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양성면 주민들은 △마을도로 확·포장 및 가드레일 설치 △마을회관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버스정류장 개선 △상수도 인입 요청 등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고삼면에서는 △광역상수도 설치 및 폐교부지 활용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배수로 정비 △보도 설치 및 무지개공원 활성화 △농업용 관로 설치 및 마을 안길 재포장 △인구소멸 대응 방안 등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야별 의견이 제안됐다.시는 이날 접수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
경기 양평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양평군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8일 용문면 등 동부권 이전 대상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연말 조직개편 시점에 맞춰 일부 부서를 우선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후 이전 효과와 행정 여건 등을 종합 판단해 대상 부서를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정기능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동부권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용문면사무소 등 이전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며 접근성과 시설 활용 가능성, 공간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이전 대상 부서와 이전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전 대상지는 군이 보유한 공유재산을 우선 활용
파주시가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등 시청으로 이관된 건축 관련 민원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를 8월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민원 서비스는 시청 허가과(1·2·3과)로 통합 이관돼 처리했던 건축신고, 가설건축물축조(연장)신고, 용도변경신고, 공작물축조신고 등의 민원에 대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고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그간 농막·컨테이너 등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소상공인들은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먼 거리에 있는 시청까지 방문하는 것에 불만을 제기해 왔다.특히 업무 이관 후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상주한 건축직 공무원까지 철수해 시민들은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뿐 아니라 건축사 등 민간 업체에 비용을 지불하고 대행을 맡겨야 하는 경제적 부담까지 발생했다.이에 시는 건축직 공무원이 주 1~2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주하며 신고서 작성 상담부터 서류 접수까지 통합 지원하는 한편, 정기
제10대 안양시의회가 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여야 간 극심한 대립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의장 불신임 추진과 임시회 불참을 비판하며 의회 정상화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의장 선출 과정의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28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의 의장 불신임안 처리는 의회 질서를 파괴하는 모순된 행태"라며 정당한 투표로 선출된 의장을 부정하는 민주당의 불참 정치를 중단하고 시의회 정상화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반면 민주당 교섭단체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강탈당한 의장직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현 파행과 혼란의 책임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맞섰다.안양시의회는 지난 21일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으나, 유·무효표 논란이 발생하며 민주당이 의장 불신임안을 제출하는 등 갈등이 격화됐다. 전체 20석 중 민주당이 11석, 국민의힘이 9석을 차지하고 있으나, 민주당 내 이탈표 발생으로 소수당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