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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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에서 안중출장소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서부지역의 새로운 상징이 될 청사 명칭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에는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건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은 단순한 건물 이름을 넘어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다. 이에 안중출장소에서는 힘차게 도약하는 서부지역의 기상과 정체성을 담고, 누구나 쉽고 간결하게 인식할 수 있으며,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명칭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접수된 응모작 가운데 적합성, 상징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순위 없이 4개의 후보 명칭을 선정하고, 이후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선호도 조사와 명칭선정위원회 심의를 병행하여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화성시, 전국 최초 AI 기반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 화성특례시
24만 이천시민의 꿈을 짊어진 "준비된 해결사"로 나선 성수석 이천시장이 반도체와 역세권 혁신을 통해 도시의 판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1일 공식 취임한 성 신임 이천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파격적인 행보로 첫 발을 뗐다. 성 시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더 이상 개인의 삶을 살지 않겠다"며 이천을 위한 전폭적인 헌신을 다짐했다.성 시장은 지난 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와 교통"을 꼽았다. 성 시장은 "지금은 AI와 반도체가 도시의 명운을 가르는 거대한 전환기"라며 "이천의 심장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및 소부장 클러스터를 조성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스타트업의 요람이 될 "이천신산업센터" 설립과 함께 에너지 전환 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햇빛연금", 골목상권을 살릴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교통 인프라 혁신
광명시(시장 박승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엄영기)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신규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신규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사업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번에 위촉된 신규위원 14명은 기존 위원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이어 신규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주요 활동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특성화 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 복지 실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명시가 목감천 산책로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천 진출입로 3곳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목감천은 광명동 주거지 사이를 흐르는 하천으로,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천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시는 목감천 산책로 진출입로 중 보수가 필요한 7개소 가운데 노후화가 심한 개봉교, 개웅교, 광명2배수펌프장 인근 진출입로 3곳을 우선 정비했다.이번 공사에서는 낡은 목재 데크를 새로 교체하고, 철제 구조물은 녹과 부식을 막을 수 있도록 보호용 도료를 새로 칠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이 잦은 목감천의 특성을 고려해 진출입로 하부 철골 구조물에 우레탄 도료를 기존보다 두껍게 도포해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높였다.아울러 진출입로에 미끄럼 방지시설과 자전거 이동 경사로 설치를 마무리해 보행 안전성과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였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하천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홍보대사로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고양시 장촌초와 대화중을 졸업한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들의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SNS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이다.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고양시 마스코트 모자와 인형을 활용해 "고양야호~"를 외치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메이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일산호수공원을 꼽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고양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민선 9기 군포시정이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한 혁신 드라이브를 본격화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의 취임 첫 행정명령은 "도시정비"와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었다.2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민선 9기 제17대 군포시장으로 취임한 한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에 서명했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도시정비사업과 청년정책을 시정 전면에 배치하겠다는 한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를 통해 도약하는 미래도시와 청년주권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개편안의 핵심인 "도시정비국"은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 내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담 행정 체계다. 함께 신설되는 "청년주권실"은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해 군포를 보다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조직이다.한 시장은 "제 첫 번째 지시사항은 정비사업"이라며 "민선 9기의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첫 공식 결재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유치를 위한 공모 계획을 승인하며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2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지난 1일 집무실에서 "현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허브 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첫 결재를 마쳤다. 민선 9기 첫 결재 대상을 기업 유치로 정한 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시는 민간 공모 방식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의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체질을 바꾼다는 구상이다. 시청사 부지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안양시의회 동의,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올해 하반기 공모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안양시가 오랫동안 구상해 온 "도시 균형발전"의 핵심 기틀을 다지는 대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성수석 이천시장은 2일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결재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시의 기존 반도체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창업·인력양성·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관내 반도체 산업 기반과 연계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또한 공동 연구와 실증을 위한 시험장구축, 창업·스타트업 지원,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연구자와 근로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이천시를 반도체 연구개발 및 실증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성수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9기
고양특례시가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북한산성 대서문 일대의 식생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 소속 국가유산수리기능자 8명과 함께 북한산성 대서문 일대에서 성벽 보존을 위한 식생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대서문은 북한산성 축성이 완료된 1712년 숙종이 행차할 때 직접 지나다니던 문으로,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유산이다.이번 정비는 석조 유물에 악영향을 미치는 덩굴식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됐다. 성벽에 자생하는 덩굴식물은 뿌리가 석축 틈새로 파고들어 성벽을 이완시키고, 이 틈으로 빗물이 유입되면 겨울철 동파로 인한 성벽 붕괴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표면의 습기를 가둬 이끼류 번식을 돕고 석재 부식을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이에 따라 시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성벽 보존을 위해 화학약품 사용 없이 수작업으로 덩굴을 제거했다. 아울러 높이 3m 이상에 설치된 대서문 관제용 CCTV를 가로막고 있는 수목
파주시는 메디컬클러스터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사업시행자 공모에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광주광역시에서 상급종합병원인 조선대학교병원을 운영 중인 조선대는 중증질환 진료와 응급의료 체계를 갖춘 호남권의 대표적인 의료거점 기관이다.최근 의료계는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인한 인력 수급 불안, 병원 경영 악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 부담, 개원 초기 적자 우려 등으로 인해 신규 병원 건립 여건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특히 파주시는 인구 55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해서 성장하는 도시이지만, 인근 고양시에 대형 종합병원이 다수 포진해 있어 대학병원들이 분원 설치를 결정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것은 경기 북부 지역의 필수 의료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 결과로 풀이된다.조선대학교는 총사업비 약 5500억원을 투입해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취임식 풍경이 바뀌고 있다. 과거 탈권위주의와 간소화를 거쳤던 취임 행사는 민선 9기에 이르러 실용주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특히 경기 지역 재선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의전 행사를 생략하고 핵심 공약과 정책을 곧바로 전개하는 "정책 킥오프 무대"로 진화하는 모습이다.1일 경기 지역 지자체들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민선 9기 단체장들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법적 절차만 최소한으로 거친 뒤 일제히 민생 현장으로 직행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소규모 취임 행사를 치른 직후, 수정·중원구의 주거 정비 추진 지역과 분당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을 찾았다. 구도심 균형 발전과 분당 노후화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다. 신 시장은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상일 용인시장도 새벽 5시30분 기흥구 동백지구에서 환경관리원들과 함
민선 9기 화성특례시가 1일 시정 출범 서명식과 함께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화성시는 출범 서명식에서 민선 9기 5대 정책 중 "따뜻한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과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계획"을 우선 결재하며 시민 체감형 민생 과제를 전면에 내세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도시 전 분야에서의 행복한 성장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따뜻한 기본사회 △더 바른 공정과 투명한 행정 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의 결실을 전 시민이 나누고 소외 없는 "더 큰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아울러 화성시를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도 함께 밝혔다.정 시장은 취임식 직후 민생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제1호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장안면 석포리)을 방문해 개통을 축하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체가 돼 발전수익을 마을
박승원 광명시장이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광명으로,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선포했다.박승원 시장은 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광명시장 취임식에서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유능한 지방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의 4년도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족형 경제도시, 교통 혁신, 균형발전, 기본사회 실현, 민생경제 안정, 지속가능 도시 등 6대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광명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KTX광명역세권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 핵심 경제거점을 조성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미래 첨단산업을 집적하는 핵심 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K-아레나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며, KTX광명역세권은 글로벌
여주시가 지역 농업의 우수성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에 "농특산물 홍보관" 조성을 완료하고, 민선 9기 출범일인 1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상설 홍보 공간으로 마련된 이번 홍보관은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센터 내 요충지에 배치되어, 여주 농업의 역사와 성과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관에는 대한민국 1등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대왕님표 여주쌀"을 비롯해 고구마, 땅콩, 가지, 복숭아, 배 등 여주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이 대거 전시된다. 이와 함께 여주 농업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공동브랜드 홍보 콘텐츠와 각종 수상 실적, 주요 농업정책 성과 등을 짜임새 있게 담아냈다.특히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목별 판매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구매가 가능한 제품에는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이
파주시가 오는 3일부터 "제28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3일부터 18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 등 관내 문화시설에서 먼저 진행되며,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는 평화뮤지엄에서 두 번째 일정을 이어간다."상상과 열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파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가 주관하며, 국악·무용·음악·연예예술인·연극·사진작가·문인·미술 등 8개 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다.올해 예술제에서는 △국악·무용 등의 공연 분야 △사진·미술·시화 등 전시 분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술제는 3일 19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국악·무용협회의 합동 개막공연 "국악한마당&예향속으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파주예총 "낭만 버스킹"(7월4일) △음악협회 "파주윈드오케스트라 타악기 앙상블"(7월4일) △연예예술인협회 "기억속
광명시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채소 육종 기업 "라익즈완(Rijk Zwaan)" 한국지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라익즈완 한국지사는 지난달 24일 개소식 후 1일 광명 일직동 유플래닛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1924년 설립된 "라익즈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채소 육종 기업이다. 세계 채소 종자 시장의 약 10%를 점유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이번 유치는 광명시의 치밀한 전략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시는 2025년 코트라(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을 통해 라익즈완의 수도권 서남부 지역 지사 설립 계획을 파악한 후, 네덜란드 본사와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했다.라익즈완은 광명시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광명시를 한국지사 설립지로 최종 결정했다.시는 이번 유치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에
민선 9기 화성특례시 출범을 준비 중인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가 동탄과 서해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철도망 구축을 핵심 전면에 내세우며 시정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성특례시 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효성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6개 분야별 전문가 TF팀을 구성하고, 공약 실행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미래비전위원회가 구성한 핵심 공약 전문가 TF팀은 △화성순환철도 구축 구상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화성형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돔야구장 건립 및 프로야구팀 등 4대 프로스포츠 시민구단 유치 △AI 기반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 △공공기관 경영 혁신 등 6개 과제를 집중 다룬다.가장 이목을 끄는 "화성순환철도 구축"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동탄신도시와 서해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철도망을 깔아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 공약이다. 현재 화성 지역의 철도망은 서울 진입을 중심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기존 2곳이던 1인가구 거점센터를 다음달 3일부터 총 5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1인가구 거점센터는 중원구 하대원동에 있는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과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거점이다.추가 설치되는 거점센터는 수정·중원·분당 지역별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된다.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점센터는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있다.각 거점센터는 성남시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연계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한다.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500명(거점별 100명)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이들에게는 편의점·미용실·빨래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쿠폰을 지급해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한다.◇한세대-군포산업진흥원, 소
안양시가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권 확대에 본격 나섰다."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일반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30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참여 희망 업소를 모집한 뒤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상태 등에 대한 엄격한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소를 선정했다.지정된 업소는 만안구의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과 동안구의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계역점) △코아브레드 △그레이징 △시래와보리 등 9곳이다.이번에 지정된 업소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전용 메뉴를
광명시의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협동조합 지원 우수사례가 해외 정부 지원 연구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광명시는 30일 펑꾸이치(彭桂枝) 대만주부연합소비자생활협동조합(HUCC) 이사장을 단장으로 한 "대만 사회연대경제 연구방문단"을 맞아 광명형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대만 정부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한국의 협동조합 발전 과정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타이베이대학교 등 6개 대학 교수와 연구자, 협동조합 실무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살림, 정다운의료사협 등을 둘러볼 예정이며, 지방정부로서는 광명시가 유일한 방문지다.방문단은 특히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설립과 지역 내 경제적 가치를 자체 순환시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시민이 단순 소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