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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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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올해 두 차례 평가에서 연속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는 △체납액 정리 현황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부동산 공매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시는 대도시그룹(1그룹)에서 전 부분 탁월한 실적을 거두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양시는 가상자산 압류·처분과 가택수색을 통한 현장 징수 강화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체납자의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을 정밀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추진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한 결과, 6억 원 규모의 체납세를 현장에서 징수했다.이 외에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모바일 체납고지,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조직(TF)팀 운영 등 차별화된 시책
고양특례시가 지난 4일 경기도가 개최한 202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도내 본심사에 오른 9건의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고양시는 "묻혀있던 자산에서 연 55억 세외수입을! 고양특례시가 써내려간 반전드라마"라는 제목으로 신규 세외수입 발굴 사례를 발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 사례의 핵심은 그간 체육시설로만 활용되던 고양종합운동장을 대형 공연장으로 전환해 운영함으로써, 연간 55억 원 규모의 세외수입을 창출하고 공공시설 적자 문제를 해소했다는 점이다. 또한 지역 문화산업과 관광, 소상공인 매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화도서관,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덕이도서관 1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7월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31일까지 덕이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및 온라인(Zoo
안성시가 지난 4일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신규 가입을 위한 전국 공모에서 국내 후보도시 3개 도시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GNLC에 가입되면 유네스코 공식 학습도시로 인정받아 다른 국가 및 도시와의 정책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지고 유네스코 주관의 국제회의, 연례총회,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기회도 주어진다.◇김보라 안성시장, 코스타리카 방문안성시가 김보라 안성시장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및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장 자격으로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지속가능발전 모델과 사회적 경제 분야 정책의 안성시 적용점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한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구성해 김보라 안성시장을 대표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함께했으며 코스타리카 외교부와 주코스타리카 한국대
양평군이 공설 화장시설이 없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평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현재 군 내에는 화장시설이 단 한 곳도 없어 대부분의 군민은 성남, 원주, 춘천 등지의 화장장을 이용해왔으나, 화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타지역 예약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이다.양평군은 이러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과천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그간 군은 세 차례에 걸쳐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신청지역이 없거나 유치 철회로 이어지며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졌었다. 님비현상으로 인한 주민 반대와 대표자에 대한 압박, 소통 부족 등 주민 갈등이 걸림돌이었다. 이에 군은 2025년부터 사업 추진 방식을 "공모"에서 "추천" 방식으로 전환해 누구든지 적정 후보지를 제안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군은 입지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심의 및
여주시가 최근 관내 이기종 스마트 승강장을 통합 제어하고 실시간 장애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승강장 내 냉·난방기, 온열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합 제어하고, 실시간 장애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신속한 장애 대응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해당 사업은 ITS(지능형 교통 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시 교통정보센터 내에 통합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며 현재 운영 중인 BIS(버스정보안내시스템)와 연계하여 스마트 대중교통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2025년 여주시 사회조사" 요원 모집 여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여주시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여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하여 시민생활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매년 사회조사를 실
이천시가 지난 4일 이천시립기록원 제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기록도시 이천"을 공식 선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민선 8기 3주년과 기록원 출범을 기념하여 마련된 행사로 이천시의 기록물 보존과 기록문화 진흥의 상징적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민간 기록 기증자, 산하 기록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막식에서는 "명품기록도시 이천" 실현을 위한 5대 비전도 함께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5대 비전은 △이천시와 시민이 함께 가꾸는 이천기록유산의 도시 △주민참여로 시민의 삶이 기억되는 시민기록의 도시 △모두를 위해 맞춤형 기록 교육을 제공하는 기록 교육의 도시 △기록으로 세대 간 소통과 지역의 결속을 강화하는 기록 소통의 도시 △기록 활동으로 정서적 풍요를 누리는 기록문화복지의 도시로 시민과 함께 기록문화를 가꾼다는 계획이다.
가평군과 속초시가 지난 4일 속초시청에서 차담회를 갖고 접경지역 지정 이후 양 지자체의 상호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접경지역 상생 발전전략 수립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대한 공동 대응 △지자체 간 교류 확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측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행정·정책·재정 분야의 협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활성화,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지자체 간 우호 증진 등 다양한 협력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양 시군은 앞으로 실무 차원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며, 접경지역 간 전략적 공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가평군이 총사업비 287억원 규모의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이 최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은 민선8기 가평군의 핵심 공약 중 하
파주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이월 체납액과 체납자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체납 정리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 수색 △도세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 △부동산 공매 활성화 등 총 5개 항목, 19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파주시는 3그룹에서 우수(3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전국 최초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한 성과를 비롯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부동산 공매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지도 바탕 "찾아가는 문화버스" 운영파주시가 문화소외계층의 분포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각화한 "파주시 문화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문화지도를 바탕으로 문화 소외 계층 및 소외 지역 시민을 찾아가는 문화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문화지도는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장
광명시가 오는 12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공감" 콘서트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나 정책 제안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운영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연극·마술·스트리트 댄스가 혼합된 아이큐브 창작매지컬 공연, 광명시립합창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구성된다.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정책과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눈다. 사전에 실시한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관심도와 공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별했고, 박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해당 정책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오는 10일부터 3주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동영상을 통해 시 주요사업 및 준공시설물 이용에 대해 홍보하고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10일 일죽면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4일 공도읍까지 15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28일, 30일은 공동주택과의 정책공감토크를 별도로 진행한다.
양평군이 7일부터 청년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활동과 휴식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은 운영 형태에 따라 "물리적 공간 지원형"과 "청년 활동 중심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총 9개소가 선정됐다."물리적 공간 지원형"은 청년 인구 분포와 지역 균형을 고려해 강상면, 서종면, 옥천면, 청운면 등 4개 면의 카페 7곳이 선정됐으며, "양평청년 든.든"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사전 신청을 통해 공간 이용 쿠폰을 발급받아, 각 공간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청년 활동 중심형"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몸 든든(필라테스)"과 "마음 든든(도예)"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세미나"서 종합 4위양평군이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 제3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세미나"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
여주시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도시계획도로(대로2류2호, e편한~학소원) 구간이 준공돼 개통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현암동 152-13번지 일원에서 오학동 산52-3번지 일원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로 2019년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 2023년 11월 공사에 착수하여 약 1년 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다. 해당 노선은 본선 683m(폭 30m), 연결차로 185m 등 총연장 868m 규모로 지역 내 진·출입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가남읍 확대 추진 여주시가 보건복지부의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2024년부터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남읍" 지역까지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
이천시가 시청 2층 로비를 17년 만에 새 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단장을 마친 시청 2층에는 기둥에 부착된 세로 3m 대형 미디어 보드 3대와 가로 10m 초대형 미디어 보드가 설치돼 화려한 영상을 송출하며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천시는 해당 미디어 보드를 통해 주요 정책, 축제, 행사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이천9경과 아름다운 계절별 자연경관도 보여주어 포토존과 힐링공간의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르다" 앱 활용 스탬프 투어 챌린지 시행이천시는 11월까지 "오르다"모바일앱을 활용하여 이천시 둘레길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콘텐츠인 "모바일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르다"모바일앱은 GPS를 기반으로 이천시 걷기 좋은길(둘레길)과 관광지를 연계하여 걷기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 스탬프를 수집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전용 플랫폼이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계절별 추천 관광코스 △지역축제와 연계한
가평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군립의원 건립 사업이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가평군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군립의원은 청평면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8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 △6개 미충족 진료과목(내과·신장내과·산부인과·안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가평군은 응급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춘천·남양주·서울 등 외부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립의원 건립은 지역 내 의료 접근성 제고는 물론,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지난달 25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2020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인증과 최근 "파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가결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는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삼친(三親)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는 2006년부터 WHO가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세계적인 국제 관계망이다. 현재까지 52개국 1540여 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총 60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파주시는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6.7%로 초고령사회 기준에 도달하진 않았지만, 매년 노인 인구가 1%가량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실질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준하는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파주시는 지난해 5월 파주시민 전 세대가 신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고령친
고양특례시가 지난 3일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 집단민원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지원사업 선정을 통한 국비 50% 보조 및 갈등관리 전문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센터 매칭 등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소통협치담당관에서 주관했다. 컨설팅에는 시청 교통정책과, 버스정책과 등 5개 부서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단국대 분쟁해결센터 소속 갈등관리 전문가에게 대중교통 관련 민원 발생 시 주민 간의 이견 조율, 대응, 소통 등 갈등관리 기법을 자문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버스노선 신설, 정류장 조정, 배차 간격 불균형 및 주정차 단속 등의 민원 발생 예방과 해결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기회를 가졌다.
광명시가 고시원, 여관, 쪽방촌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중 주거상향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은 세대에 필수 가구를 제공하는 "홈(Home)반장 살림업(Up)"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광명시는 그간 주거상향과 함께 지원해 온 정착지원 품목이 냉장고, TV, 가스레인지, 밥솥 등 가전제품에 집중돼 있어 자금 여건이 어려운 경우 침대, 식탁, 장롱 등 기본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마련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러한 현실을 보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정책적 의의를 인정받아 지난 5월 3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관 "2025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원받은 보조금 2000만원으로 추진한다.가구 지원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광명시가구유통사업협동조합과 협업해 진행한다. 조합 관계자가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가구를 사전 조사하고 세대별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 저렴한 공급
가평군이 청평면 여울시장 일원이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모델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가평군은 청평면 여울시장 일원이 기반구축단계 사업지로 선정됨으로써 군비 7억원을 포함한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문화 공연 지원 "유스 스테이지 업" △공동체 복합공간 "핸즈온 문화복합공간" 조성 △지역상권 홍보 "여울 POP-POP" △레트로 감성 콘텐츠 "레트로 청평, 여름을 틀다" 등이다.
파주시가 오는 8월2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 및 소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대학 진학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실질적인 대입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32개 주요 4년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상담공간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대학별 전형 안내는 물론, 지원 전략에 대해서도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 1:1 진학 상담은 사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21일까지 파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제1회 파주시 건축상" 공모파주시가 30일까지 "제1회 파주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공모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준공 및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건축물의 용도나 규모에 관계없이 파주시 관내에 위치한 지역의
고양특례시가 지난 2일 원당교에서 "공릉천 발물놀이터"개장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를 비롯해 관산동 통장협의회, 주민 및 어린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릉천 발물놀이터의 최대 담수는 150톤이며 최대 수심은 30cm이다. 또한 광촉매 살균기를 거치는 순환시스템으로 수질이 관리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시는 하천의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인공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했다. 대신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갈대를 식재함으로써 관산동 주민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수변 환경을 체감하며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