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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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시의회의 거듭된 예산 삭감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핵심 인프라 사업인 "행주산성순환도로" 예산이 번번이 좌절되면서, 관광객 증가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9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행주산성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행주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며 종합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계획의 핵심 기반시설 중 하나가 바로 "행주산성순환도로" 사업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2차 추경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순환도로 기본설계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예산 2억원을 시의회에 요구했으나, 올해 1차 추경에서도 전액 삭감되며 사업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현재 행주산성 주변 도로는 2차로로 협소하며,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당초 이 예산을 통해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
파주시가 다음 달 5일부터 20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과 헤이리 예술마을 등 지역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제27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파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가 주관하며 무용, 국악, 연극, 문예, 미술, 음악, 연예, 사진 등 지역 8개 예술협회 소속 6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한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공연,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 일정,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또는 파주예총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흠승 전승교육사, 금산리 민요 새 보유자로 인정파주시가 금산리민요보존회 소속 조흠승 전승교육사(70)가 파주 금산리 민요의 새 보유자로 인정됐다고 28일 밝혔다.파주 금산리 민요는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일대에 오랫동안 전해진 민요의 일종으로, 농업노동요 8종과 장례의식요 3종이 전해지고 있다.조흠승 전
양평군이 쉬자파크 내 양평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장을 통해 노후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신규 놀이시설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숲 놀이터로 거듭났다.새롭게 단장된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도록 ▲통나무 통과하기 ▲실로폰 치기 ▲바구니 해먹 ▲나무 사선 지나기 등 흥미를 유발하고 신체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됐다.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활동 공간 주변에 안전 울타리를 새로 설치했으며, 숲속에서도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각종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했다.
가평군이 지난 27일 조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시설인 "조종이음터(청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원 및 임광현 경기도의원,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제막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조종면 복지회관 자리에 새롭게 지어진 조종이음터는 총 43억원(국비 30억원, 군비 13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431㎡, 연면적 854.2㎡의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조종이음터는 1층에는 신체활동실과 소리활동실, 2층에는 다목적프로그램실, 요리활동실, 미디어실,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려동물 공원 및 놀이터 조성 확대는 물론, 전국 단위의 "국립동물교감치유파크" 유치까지 추진하며 선도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시는 동물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일찌감치 제도 정비에 나섰다. 2023년에는 동물복지 조례를 개정해 반려견 놀이터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반려동물 공간 조성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대한 조례를 개정, 반려견 놀이터 설치 기준을 근린공원 10만㎡ 이상에서 3만㎡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고 문화공원, 체육공원에도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가능하게 했다.실질적인 인프라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다음 달 정발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500㎡ 규모의 대형견 놀이터 설치 공사를 시작하며, 각종 전기시설과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 창릉신도시에는 LH와 협의해 1만1
광명시가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탄소를 줄이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시는 올해 그린 집수리 사업, 패시브 리모델링 사업 등 주거 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우선 "그린 집수리 사업"은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 대상으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50%,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액 시비로 추진되며 올해는 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의 자재를 사용하도록 해 주택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보일러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등기구는 고효율에너지 인증을 받은 LED 조명으로 교체도 지원한다.
광명시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과의 동행으로 일군 자치분권의 결실과 미래"를 주제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하태화 자치행정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직 정비, 시민 참여 플랫폼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참여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설명하며, 2027년까지 자치분권의 일상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광명시는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광명"을 비전으로 2027년까지 자치분권 일상화를 목표로 ▲자치분권 선도도시 브랜딩 ▲정책 전 과정 시민 참여 확대 ▲열린 주민자치로 공동체 회복 ▲시민 협력 숙의민주주의 완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가동한다.우선 시는 자치분권 선도 도시로서 브랜딩할 계획이다. 광명만의 특성과 경험을 반영한 "제3차 자치분권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향후 3개년(2026~2028년) 동안 광명형 자치분권이 나아갈 방향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내년 상반기에는 광명시 자치
양평군이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되는 "2025 산동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에서 "산동성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산동성 우호도시 파트너상"은 중국 산동성 지방정부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해외 20개 우호도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국제 우호도시를 격려하고 양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양평군은 자매도시인 중국 조장시와 청소년, 경제,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가평군이 "제1회 가평 잣고을 한우 소비 홍보 행사"가 다음 달 5일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가평한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 및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군, 한우농가, 관련 단체 등이 함께 한다.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축하공연, 한우시식행사, 한우 30%할인판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한우를 구입해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도 함께 운영해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가평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가평 잣고을 한우"는 생균제를 사용한 보조사료를 먹이고, 고급육 생산을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여 학교 급식 및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파주시가 다음 달 5일 제3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운정행복센터에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열고, 파주시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파주시의 의지를 표명하고 탄소중립 전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된다. 비전선포식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한다는 중기 목표를 공유하고 친환경 도시건축, 친환경 교통, 자원순환, 농축산, 흡수원 등 5대 부문 관련 추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파주-일본 사세보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자 모집파주시는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사세보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 파주-일본 사세보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먼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사세보시
고양특례시가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2025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마일리지는 ▲적극행정 지원제도(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등) 활용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 ▲적극행정 중점과제 제출 ▲적극행정 국민신청 수용 및 추진 ▲협업 활동 등 5개 항목 8개 세부 기준에 따라 실무자에게 부여된다. 올해는 마일리지 지급 항목 중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용할 경우 지급 금액이 기존 3만 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된다. ◇일산 지역 도시공원 내 분수대·물놀이 시설 운영고양특례시는 다음 달 3일부터 9월30일까지 일산 지역 도시공원 내 분수대 및 물놀이 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운영은 일산동구와 일산서구 26개 공원을 대상으로 하며 공원 내 바닥분수, 분수대, 생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뫼도서관 지하 1층 선큰(sunken) 가든을 새롭게 단장해 "한뫼책뜰"이라는 이름으로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한뫼책뜰은 도서관 지하 1층 북카페 앞에 위치한 야외 공간으로 오랜 기간 안전 및 관리상의 이유로 이용이 불가능했다.일산서구도서관과는 이 공간을 쾌적한 야외 독서 쉼터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덱을 보수하는 등 환경을 개선하고 도서를 비치했다.주차장과 연결되는 한뫼책뜰에서는 이용자가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고, 주변 한뫼공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탁 트인 하늘과 나무 그늘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자연 속 독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가평군보건소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가평군 보건소는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라는 문구를 내세운 칫솔 교환 캠페인을 가평군보건소와 설악·청평·상면·조종면·북면 보건지소에서 진행한다. 해당 기간 헌 칫솔을 가져오면 선착순 600명에게 새 칫솔과 구강관리 리플릿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칫솔의 주기적 교체를 유도해 구강건강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구강건강 상식을 묻는 "O·X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정답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센소다인 치약 등 상품을 증정한다.또한 10일에는 가평 5일장(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구강검진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불소 바니쉬 도포와 함께 큐스캔 장비를 활용한 치면세균막 관찰을 지원한다.
양평군이 다음 달까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반기 집중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군 전역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집중 점검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불법투기로 인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 저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주택가 골목, 하천변, 농촌지역 등 사전 조사된 취약지역 182개소를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양평군은 공무원과 불법투기 감시단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정기 및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적발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함께 즉시 수거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양평군은 다음 달부터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권역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동부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당뇨병 건강교실"이 운영되며, 서부 권역 주민을 위해서는 건강관리 서부센터에서 무료 혈압, 혈당 측정 및
파주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교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전거 관련 법령, 안전표지 숙지, 통행 방법 등의 이론 교육과 실기 체험 교육이 병행된다. 또한 시는 향후 교육에서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가 편성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교 19개교에서 약 5292명의 학생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참여 농가 모집파주시는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파주장단콩의 모든 생산 이력을 관리하는 "생산이력제"를 통해 차별화된 품질 관리에 나선다.파주 소재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생산이력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서를 토대로 경작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광명시는 일직동 일직로와 오리로 일부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띠녹지는 도로변이나 하천변 등에 폭이 좁고 길게 조성된 녹지공간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띠녹지는 사업비 1억1000만원으로 일직로와 오리로 일부 구간에 연장 약 230m, 폭 1.2m(면적 약 280㎡)의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6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으로 삭막했던 도로변을 생기 있는 녹지대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물론 대상지 양쪽에 위치한 서독산과 성채산 사이의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는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지난 22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1개소에 대해 9차 행정대집행을 본격 단행하고, 불법으로 증축된 속칭 "유리방"이라 불리는 대기실을 철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불법 성매매 영업 행위에 대한 파주시의 강력한 행정조치에도 영업을 지속해 오던 업소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파주시와 소방서, 경찰서 지원 인력 포함 총 35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하루 만에 불법영업 공간인 대기실 철거를 완료했다.현재까지 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부분 철거를 포함한 정비동수는 행정대집행 실시 28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41동, 시 매입철거 5개동으로 총 74개동, 90%의 정비율을 보이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본격 추진한다. 고양시는 23일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하며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시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추진 목표 아래 크게 ▲시민․기업 중심의 현장체감 중앙규제 개선 ▲현장소통 강화와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 ▲규제혁신 역량 강화라는 3가지 큰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했다.올해는 법령규제, 중앙부처 협의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요 투자사업을 발굴해 투자 활성화 및 원활한 재정집행 도모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중앙부처로 제출했으나 불수용 답변을 받은 과제들을 규제 중앙 소관부처 또는 이해관계자·외부 전문가 참석 하에 토론회 등을 개최해 수용률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행안부의 "지자체의 민생규제 개선 및 그림자규제 정비 추진계획"
양평군이 지난 22일 남한강 양평읍 오빈리 위치한 "한들양수장 취수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한들양수장 취수시설 개선 공사는 15억 원을 투입해 양수장 1개소와 양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해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15ha 이상 농경지에 분당 2.0톤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오빈리 일원 농업인들이 가뭄 등으로 그동안 겪어온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영농 편의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평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양평군보건소(소장 배명석)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비만예방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양평군보건소는 군민 주도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건강관리센터 3개소를 중심으로 한 거점형 비만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
가평군이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인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자라섬 중도 일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바로마켓 가평점"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바로마켓"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표 직거래장터로 현재 과천 경마공원점, 서울특별시, 공주시, 경상북도점 등 4곳이 운영 중이다. 군은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국에서 5번째로 "바로마켓 가평점"을 운영하며 5년간 국비 1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바로마켓 가평점은 지역 대표 축제인 자라섬 꽃 페스타와 재즈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연간 50일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회당 40여 농가가 참여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 잣·산나물 등의 임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100여 종이 판매된다. 특히 강원 춘천, 경기 남양주·양평, 충남 홍성, 전남 여수 등 다른 지자체의 농가들도 참여해 직거래장터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