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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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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국민주권정부와 정책 동행"을 선언하고 지역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했다.광명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 회의를 개최하고, 광명시 주요 정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TF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민생경제 ▲시민안전 ▲탄소중립 ▲기본사회 ▲자치분권 ▲사회적경제 ▲균형발전 ▲지역공약 등 8개 분야의 분과가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탄소중립, 기본사회, 사회적경제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광명시 세부 사업을 발굴·검토했다.
파주시가 지난 10일 청년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와 함께 "2025년 청년거버넌스 연석회의"를 열고,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청년 실태조사 및 정책수요 조사, 타 지자체 및 해외사례 비교, 비전·목표 설정, 이행 로드맵 수립 등을 포함한다. 또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신규 과제도 함께 도출할 계획이다.시는 8월 중간보고, 9월 간담회,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파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지능형 CCTV "평화애 문산도서관"에 시범 설치파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화재와 침수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AI) CCTV 시스템을
고양특례시가 6월 한 달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관련 초대형 이벤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는 이로써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 거점도시"로서의 브랜딩에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피날레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 공연이 펼쳐진다. 북미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 이번 투어의 마지막 무대가 고양시로 결정되면서 K-POP 공연 도시로서 고양의 위상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같은 기간인 13일과 14일에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수많은 팬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가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올해는 고양시
광명시가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사업의 반영률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부서 검토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시가 검토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3건이 실제 예산에 반영됐다. 올해는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 제안사업 공모에서 총 230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이 중에는 지난해 원탁토론회에서 제안된 고령화·저출생 대응 정책 48건도 포함된다. 시는 230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시민컨설턴트단의 컨설팅을 거쳐 유사·중복 제안을 조정한 결과 최종 제안사업 213건을 검토했다.검토 대상 사업들은 숙의와 시민투표를 거쳐 오는 9월 500인 원탁토론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이후 2026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가평군이 지난 9일 가평군청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5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마을 이장,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군-마을-기업이 협의체를 구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마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개별주택은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마을은 발전 수익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가평읍 승안2리, 하색2리, 청평면 상천4리, 상면 임초1리 총 4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참여기업으로는 ㈜케이디솔라, ㈜모아이앤씨,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에스피브이(주)가 함께 한다.올해 사업비는 총 4억5400만원이 투입되며, 개인주택 64가구와 상업용 건물 4곳에 총 276.5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가구당 연간 약 60여 만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마을별로 200만
양평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벌꿀의 진위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탄소동위원소비 분석" 무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탄소동위원소비 분석은 꿀 속 탄소 동위원소 비율을 측정해 자연산 벌꿀과 외부 당이 첨가된 가짜 꿀을 과학적으로 구별하는 신뢰도 높은 검사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내에서 양봉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순수 벌꿀로 판정된 제품에는 "품질보증 스티커"를 별도로 배부하고 있다. 농가는 이를 판로 확대, 품질 인증, 홍보자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신원정수장 건설 완료…이틀 간 수계 전환양평군은 신원정수장 건설을 완료하고, 기존 양평통합배수지에서 공급받던 일부 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계통을 신원배수지로 전환하는 수계 전환 작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수계 전환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대상 지역은 양서면 동부권, 옥천면 전역, 양
김경일 파주시장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랴오닝성의 진저우시와 선양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식 초청 행사로, 상호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방문에서 두 자매도시는 민간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의 수위를 한층 심화한 양해각서(MOU)를 새롭게 체결할 계획이며, 시는 랴오닝성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개최되는 제2회 랴오닝성 국제우호도시 무역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국가와 도시의 관계자들과 교류 기회를 넓히고 파주시의 정책과 산업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다율초·중학교 앞 차선 확장공사 착수파주시가 다율초·중학교 앞 통학로 개선을 위한 차선 확장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파주교육지원청에 도움을 청해 각 기관들은 지장물 이설, 차선 확장 공간 확보를 위한 학교용지 사용 허가, 본 포장 공사 시공 등 공사
고양특례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지하철 막차 시간과 연계해 심야버스 N999번 노선을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심야노선은 기존 시내버스 999번의 부노선으로 운행되며, 999번 막차 2회를 N999번 심야노선으로 운행한다.지하철3호선 노선을 따라 대화역에서부터 대곡역, 화정역, 삼송역을 거쳐 구파발역에서 회차하고 평일에만 2회 왕복해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시는 구파발역에서 3호선 대화행 막차 시간을 기준으로 회차해 심야시간 대 서울에서 고양시로 귀가하는 고양시민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지난 7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2025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행사 및 문화교육 "활짝펫"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시범 및 무료 상담 ▲앙상블 아이리스의 펫케스트라 ▲반려동물 기초 건강검진 ▲오프리쉬존 ▲펫연고 만들기 체험 ▲포토존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가 진행한 토크쇼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됐다. "활짝펫" 행사는 하반기에도 확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추후 공지한다.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이 오는 14일부터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버스킹은 양평물맑은시장 입구 라온광장에서 오는 14일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6시에 공연이 시작되며 10~11월에만 오후 5시에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대중가요, 무용,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버스킹 공연 사업은 군 내 다양한 생활문화 동아리의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과 청년 단체를 적극적으로 모집해 첫 번째 공연에는 양평청소년오케스트라와 양평청소년연희단-양사당패 꾼스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시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상정된다.이어 10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의원 9명의 시정질문이 진행되며, 이후 11일부터 22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및 예결위원회 활동을 통해 각종 안건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본회의에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운남 의장은 "결산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예산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를 돌아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
헤이리예술마을, 국립민속박물관 등을 포함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4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88.75점(잠재성 27.50점, 효율성 18.25점, 편의성 16.00점, 지속가능성 27.00점)을 기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삼도품 축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 ▲평화누리길,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등 평화·예술 자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오는 2026년 진흥계획 수립 시 외국인 유치 사업 확대와 함께 무장애 시설 확충을 포함한 통합적 평가체계를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정당 현수막 "모바일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파주시가 정당 현수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운영에 나선
고양특례시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9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3개월 만에 이용자 수 360만 명을 돌파하고, 킨텍스에서 50분 이상 걸리던 서울역 이동시간은 16분으로 대폭 단축돼 출퇴근길 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내년에는 서울 삼성역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면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까지 GTX-A 전 구간(82.1km)이 연결되며, 2028년 삼성역이 개통되면 킨텍스에서 강남 한복판까지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지난 1월 대곡역, 원릉역에서 양주시, 의정부시를 잇는 교외선이 20여 년 만에 운행을 재개하며 경기 북부 지역관광도 활기가 돌고 있다. 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교외선 전철화를 건의했고 벽제역 등 추가 정차역 타당성 검토 용역도 진행 중이다.시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도
광명시가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위치한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6억 5천만 원과 시비 5천만 원 등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627.45㎡ 규모의 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11월 개관할 계획이다.시는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3년 7월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 리모델링 추진단 등 총 8차례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의견을 모았다.그 결과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지트 공간, 춤과 음악 활동이 가능한 연습 공간, 제과제빵 등 조리활동을 위한 공간을 가장 원했으며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센터는 ▲문화카페 ▲요리교실 ▲소통수다실 ▲음악연습실 ▲공연연습실 등을 갖춘다.
양평군이 여성 1인 가구 및 여성 가구의 범죄 불안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범죄 대응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 ▲범죄 피해 여성 ▲법정 한 부모 가구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문 열림 센서, 스마트 홈캠, LED 안전 호루라기, 호신용 3단봉 등 4종으로 구성된 여성안심 패키지를 지원한다.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총 30가구를 선정해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달려가 고치고 나누는 행복 나눔 사업" 확대 운영양평군이 "달려가 고치고 나누는 행복 나눔 사업(이하 달고나)"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달고나"는 마을회관과 취약 가구를 직접 찾아가 요일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
가평군이 임업인 소득향상과 임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9일부터 7월4일까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소득 기반 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의 임산물 재배 및 가공·유통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시행은 2026년부터지만, 예산 확보 및 계획 수립을 위해 6개월 앞서 신청을 받는다.신청 자격은 임산물 지원 대상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 중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사업의 종류는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림작물 생산단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도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2개 사업, 총 1억원 미만으로 신청 가능하
파주시가 지난 4일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과 캠프 그리브스를 연결하는 구간에 설치하는 보행자 전용 다리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사업의 첫 단계로 구조 안정성은 물론, 무장애 기준을 적용한 경사도 설계, 휴게공간 및 안내 시스템 등 보행자 중심의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파주시는 오는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사무전결 처리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파주시가 올해 하반기 조직개편을 앞두고 행정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전결권을 정비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파주시 사무전결 처리 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시는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고 업무의 중요도를 고려
고양특례시가 지난 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원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커피산업 관련 전문가, 산업체 및 대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고양, 커피산업으로 여는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고양시 커피산업의 전략적 육성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장정재 책임연구위원(부산연구원)과 안지호 경제자유구역센터장(고양연구원)이 맡았으며, 국내외 커피도시 현황과 고양시 커피산업의 차별화된 전략적 육성방안에 대해 제시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과 실행 방안을 향후 커피산업 육성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새빛근린공원(100m), 소하근린공원(100m), 한내근린공원(200m) 등 3곳에 총 400m 규모의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의 대화"와 "시장에게 바란다" 등 소통 창구에서 제안된 시민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시는 이달부터 사업비 총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맨발 걷기는 황토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심신의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으로, 최근 명상과 자연 치유에 관심 있는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추가 조성하는 산책로는 기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새빛근린공원은 기존 보행매트를 걷어내고 순환형 맨발 걷기 산책로로 재조성하며, 소하근린공원은 사용하지 않던 지압보도를 철거한 뒤 흙을 새롭게 깔아 걷기 좋은 흙길로 정비한다.한내근린공원은 기존 제방 산책로 일부를 정비해 맨발 걷기와 일반 산책이 함께 이용 가능한 구조로 개선한다.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이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까지 17일간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정례회는 집행기관인 양평군의 주요 정책 151건 추진 현황에 대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집중 실시한다.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 지난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내용에 대한 결산 승인 및 조례 제·개정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6월 정례회에서 1년 연장한 "양평군 청소년 안심귀가택시 지원 조례안(주민조례청구)"에 대해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황선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주요 사업이 기본과 원칙에 맞게, 또 예산은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과감하게 지적해주시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감사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