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웃었다… 오비맥주 '행복도서관' 10주년
오비맥주가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시니어까지 확대하며 세대 포용형 사회공헌으로 방향을 넓혔다.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리모델링하고 교육 기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행복도서관은 서울 영등포구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금천·송파, 충북 청주, 광주, 경기 부천, 전남 해남,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 전국 12곳으로 확대됐다.오비맥주는 지난해부터 사업 대상을 시니어로 넓혔다. 노년층은 다른 세대에 비해 독서 참여율과 문화 향유 기회가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청주시 어르신들의 문화 터전, "시니어 행복도서관" 개관━ 행복도서관 12호점이자 첫 시니어 행복도서관이 지난해 11월 충북 청주에 조성됐다. 오비맥주는 한국해비타트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설을 개보수하고 도서 100여권과 교육 자재를 지원했다. 개관 이후 하루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