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홍삼 복합물, 숙취 완화 과학적으로 확인"
음주 후 숙취를 홍삼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른 엄격한 인체 적용시험을 거쳐 혈중알코올과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 감소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KGC인삼공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주종천 교수팀은 홍삼 복합물의 숙취 해소 효과를 공동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JGR(Journal of Ginseng Research, IF: 5.6)에 올해 게재됐다.숙취는 음주 뒤 두통, 설사, 식욕부진, 오심, 구토, 오한, 식은땀, 운동 능력 저하 등으로 나타난다. 에탄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속에 쌓이며 발생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컨디션을 저하해 두통이나 속 쓰림 등 불편함을 유발하는 것이다. 숙취 해소의 핵심은 혈중알코올농도를 낮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