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 합류' WBC대표팀, 일본서 최종 평가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해외파 선수 6명이 합류했다. "완전체"를 이룬 대표팀은 WBC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오키나와 일정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이날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사무국이 마련한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대표팀은 내달 1일 훈련을 소화하고 2일 한신 타이거스, 3일 오릭스 버팔로스와 만난다. 일본 프로야구팀들과의 평가전은 최종 모의고사다.오사카 일정부턴 올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뛰었던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비롯해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한국계 선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등 해외파 선수들이 가세한다.류지현 감독은 한신, 오릭스 평가전에서 타순 배치, 선발 로테이션, 불펜 운용 등에 대한 구상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오릭스와 평가전이 끝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