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은 전국이 포근하지만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은 눈과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의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3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아침 기온이 -1~8도, 낮 최고 7~15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사이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등에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대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3도 ▲광주 4도 ▲부산 8도 ▲제주 10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춘천 13도 ▲강릉 8도 ▲대전 14도 ▲대구 12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