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2주 연속 최고치'…민주 48%·국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에 이어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2주째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주와 같은 67%로, 지난해 7월1일 기록한 최고 수준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이란 답변이 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11%),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7%),"서민 정책/복지"(6%) , "부동산 정책"·"추진력/실행력/속도감"(4%) 순으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과 진보층(87%)에서 90%대에 육박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80%)·50대(83%) 긍정률이 80% 이상이고, 20대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