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로 간 장동혁 "서울 반값 전세 제공"…국민의힘 지방선거 1호 공약
"단기간에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정부가 망하는 길로만 가고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 등을 통해 다주택자들을 압박한 것을 두고 "글을 써서 얄팍하게 심리전으로 계속 끌고 가고 있는데, 사실은 (국민들에게) 잠깐 마취제를 놓는 것"이라며 "깨어나면 더 안 좋은 상황으로 간다"고 했다.장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 마포구갑)은 이날 마포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공인중개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 부동산 시장을 점검했다. 해당 중개업소 관계자는 장 대표에게 "실수요자의 대출이 막혀서 고민들이 많다"며 정부의 매도 압박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고 토로했다. 이어 부동산 구매 수요가 줄어 공인중개업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간담회 직후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인근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들로부터 부동산 관련 고충을 듣고, 당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