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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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은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 가평GP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충전은 3월2일 0시부터 가능하다.가평군에 따르면 가평GP페이는 인센티브 상향에 따라 60만원을 충전할 경우 기존에는 10%가 적용돼 총 66만원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3월부터는 12%가 적용돼 총 67만2000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평GP페이 충전 금액 한도는 매월 최대 60만원이며, 12% 인센티브 적용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자극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학기 수요와 지역 축제 등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가평GP페이는 대형마트를 제외한 관내 편의점,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약 35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외선 의정부 구간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가능역(가칭)이 신설된다.의정부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추진 중인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최근 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법적·행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올해 안으로 예산확보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마치고 내년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시는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의정부시는 지난해 1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역 신설을 위한 국가 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용역에 나선 바 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경마장) 이전을 공식화하면서 경기 북부 지자체들 사이의 유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미군 반환 공여지 등 대규모 유휴 부지를 보유한 지자체들은 지역 균형 발전과 세수 확보를 내세우며 사활을 건 유치전에 돌입했다.25일 경기 북부권 지자체들에 따르면 과천 경마장 부지(약 115만㎡)와 유사한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양주, 포천, 동두천, 파주 등이 각기 다른 전략을 내세우며 유치 의사를 밝히고 있다. 먼저 양주시가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양주시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주변지역이자 접경지역인 광석지구를 과천 경마장의 최적지로 꼽았다. 광석지구는 116만8613㎡(약35만3000평)로 현 과천 경마장 면적 115만㎡(약35만평)와 거의 같은 규모다. 현재는 보상이 마무리 된 상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 중이다.양주시는 과천 경마장 유치로 매년 기초단체 세수 약 500억원 확보는 물론, 상주 인력 300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봄철 산불 재난 대비와 시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책 현장 점검에 나섰다.남양주시는 주 시장이 지난 24일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및 문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진화 헬기 운용과 초기 대응 체계, 3월 개관을 앞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 구축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임차 헬기 운용 현황 △초동 진화 체계 △관계 기관과의 협력 시스템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황 등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 신속 출동 체계와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헬기 출동 소요 시간과 야간·돌발 상황 대응 절차를 파악하고, 기상 악화 등 비상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또 산림 인접 지역이 많은 남양주시의 지형적 특성을
경기도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을 경기 북부 전역으로 본격 확대한다.경기도는 지난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3호 기금 조성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오는 27일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4호 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의정부시·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 의정부고용노동지청·경기북부상공회의소 등과 참여 중소기업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3호 기금은 의정부시 41개 중소기업 노동자 438명, 4호 기금은 양주·동두천·연천 3개 시군 41개 기업 노동자 461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이를 재원으로 참여 기업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앞서 도는 지난해 1호 양주, 올해 2월11일 2호 화성에 이어 이번 3·4호까지 기업 경영 상황이 상대적으로
경기 양평군 옥천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양평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현장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되는 다목적체육관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국비 10억원과 한강수계기금 4억원, 군비 1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부족 사업비 6억2000만원에 대해서는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의 경우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
경기 포천시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규모 드론 박람회 "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드론 방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린다.포천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 포천"을 주제로 그동안 쌓아온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드론쇼코리아 2026은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포천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지자체 홍보를 넘어,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도시임을 강조한다.특히 전시회 현장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가 소개된다. 이달 27일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이 안내되며,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시험·인증 등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20여개 상인단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시는 설명회에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 설명 등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모사업과 지원제도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여성 예비 기사에게는 면허 취득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경기도는 지난해 1680명이었던 버스 기사 양성 인원을 올해 2200명으로 늘린다고 24일 밝혔다. 시내버스 1850명과 마을버스 3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늘어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 외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교육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또,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1종 대형면허 취득비도 지원된다.
경기 구리시가 노후화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발생 하수를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해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시설 개량과 통합 연계 처리 방안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합 연계 처리 방식이 경제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것으로 분석했다.실제로 경제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 시설을 개량하면 약 27억원이 소요되지만,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할 경우 약 18억원 수준으로 9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연계 처리 방식은 기존 우미내 시설을 폐쇄하는 대신, 약 1.5km의 압송 관로와 오수 펌프장을 신설해 하수를 구리하수처리시설로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현재 구리하수처리시설이 충분한 처리 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통합 처리 시에도 수질 관리
경기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구직단념 예방과 사회 진출 돕기에 나선다.23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해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장기 미취업 청년 등 구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개인별 상황 진단을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 체계를 적용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포천시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7개 시군(용인·화성·남양주·안산·평택·안양·시흥·김포·광주·하남·광명·군포·양주·오산·이천·안성·구리·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과천·가평·연천·파주·부천)에 1월부터 12월 내 출산 신고를 완료한 산모다.도는 이들 산모 2만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와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세부 문의는 산모 거주지 시·군 축산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 양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양평군은 올해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 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 가평군이 매년 4.5톤 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가평군은 19일부터 폐현수막을 주민이 필요한 용도로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가평군은 수거한 현수막 가운데 오염이 심한 물량을 제외한 상태가 양호한 것을 선별, 지지대(각목)와 끈을 제거하고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용 보관함에 비치해 주민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런 폐현수막은 농가 텃밭이나 야외 적재물의 비·햇빛 차단용 덮개로도 활용 가능하며, 잡초 방지용, 가정 및 건설현장의 자재 덮개, 이사·청소 시 바닥 보호용 등에도 쓰인다.아울러 군은 불법 광고 재사용과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제공되는 현수막에는 재활용품임을 알리는 스탬프를 날인하고, 특정인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하루 10매 이내로 가져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정부의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경계 기준이 최근 완화되면서 양주시 내 보상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로 하나 차이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주민들도 군소음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19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국방부의 "제2차 소음대책지역 기본계획(2026~2030)" 확정과 관련 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경계가 일부 조정됐다. 특히 기존 제3종 구역과 연접해 유사한 수준의 피해를 보던 지역들이 대거 보상 범위에 포함됐다.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석우리 일부 △남면 매곡리·신암리 일부다. 또한 파주시 소재 "멀은이 포병사격장"이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인근에 위치한 △광적면 덕도리·우고리·효촌리 일부 지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새롭게 편입됐다.추가 지역의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로 정부24를 통해 군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하거나,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2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주 시장은 19일 출판기념회 초청 글을 통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광덕의 진심, 상상을 현실로"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시민 시장님들을 정중히 모시고자 한다"며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도서 "주광덕의 진심, 상상을 현실로"는 주 시장의 시정 성과와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미래 남양주시의 구체적 청사진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 경마장의 대체부지로 경기도 내 지역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강수현 양주시장이 본격적으로 경마장 유치전에 나섰다. 강 시장은 1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광석지구는 지난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무려 22년 동안 방치되어 왔다"며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으로 과천경마공원을 이전해야 한다면, 그 해답은 양주 광석지구여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국가 정책으로 묶어놓고 긴 세월 시민들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을 가로막은 것에 대해 이제는 정부와 경기도가 22년의 기다림을 끝내고 정책적 보상으로 결자해지해야 한다"면서 ""렛츠런파크 이전"은 가장 정의로운 보상"이라고 강조했다.양주시에 따르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주변지역이자 접경지역인 광석지구는 116만8613㎡(약35만3000평)로 현 과천 경마장 면적 115만㎡(약35만평)와 거의 같은 규모다. 현재는 보상이 마무리 된 상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 중이다.양주시는 과천 경마장 유치로 매년
경기 포천시가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기간을 통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 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가 올해에도 학생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000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10회에 걸쳐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1855명 대상)은 체험비 전액이 지원된다. 대상과 지원 금액은 △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원 △장애인 42만원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32만원이다.
경기 양주시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 40만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부담이 커진 노동자들의 명절 체감 비용을 덜고 실질적인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를 동시에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다.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양주시와 관내 중소기업, 경기도, 정부가 공동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2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