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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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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외 경제 여건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과 이홍석 IBK기업은행 강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는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의 경우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이번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한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이번 협약은 올해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내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경기 남양주시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 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 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해주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친환경 농법의 확산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기간(전년 11월1일부터 해당 연도 10월31일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원, 무농약 75만원, 유기지속 57만원이다. △밭(채소·특작 등)은 유기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 유기지속 78만원이다. △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유기지속 84만원이 지
경기도가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 재정비를 위해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하는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도는 최근 완료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법령 내 위임국도 변경·취소 절차 신설 △광역교통 기능 수행 노선의 조정 △교통 변화를 반영한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전달했다.위임국도는 도로법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지만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운영 중이다.하지만 지정 후 15년이 지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일부 노선의 성격이 광역 간선도로로 급격히 변모했다. 특히 화성·평택·김포 지역 위임국도의 일 평균 교통량은 약 4만대로, 전국 평균(약 8600대)의
경기도가 지난해 7월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현금없는 버스"를 오는 4월부터 도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확대 대상은 성남 333번, 파주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노선과 용인 77번, 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을 포함해 총 80개 노선이다. 도는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 내부와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 및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대대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특히 "현금없는 버스"는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다.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율화 및 회계투명성 강화, 배차 정시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한 것"이라며 "승객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운전자의 친절한 안내, 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경기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확보, 이달부터 3개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의 현장 전문성을 활용한 첫 번째 "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협력 모델"로,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이 주요 대상이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현장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 8곳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협력 모델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전관리자 선임이 어려워 사각지대로 꼽히는 작은 사업장 등이 주요 사업 대상이다.추진되는 3개 사업은 △산업단지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지도 △지붕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이다. 이들 사업의 운영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
양주시가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광석지구에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을 잡았다.강수현 양주시장은 3일 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최근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 발표 이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과천 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LH 소유의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LH 측은 시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지만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됐다. 이후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사업 정상화 요구가 이어져 오고 있다. 양주시는 최근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 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양주 광석지구로 이전할 경우 연간 약 500억원의 지방
경기 포천시는 3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태영메쉬(MESH), 바이오헬스월드, ㈜경한 등 총 3개사다.먼저 태영메쉬(대표 손병융)는 선진 기술인 더블라셀(Double Raschel) 편직기를 도입해 섬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 활동과 기업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바이오헬스월드(대표 김재위)는 30년 넘게 포천에서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생산해온 장수 기업으로,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수상 등 우수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경한(대표 오태길)은 저감장치시설 분야의 전문 제조기업으로 총 46종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 실천을 잇고 있다.수상 기업은 포천시의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을 놓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내세운 의정부시가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으나, 정작 핵심인 부지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3일 의정부시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6일 공여지개발과를 전담 부서로 지정하고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스탠리"를 유치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하지만 두 후보지 모두 기존 과천 경마장 규모에 미치지 못하거나 행정적 제약이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먼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의 경우 최근 의정부시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지정한 지역이여서 과천 경마장 이전 후보지로 병행할 경우, 행정상 혼란과 시 정책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지 면적 역시 과천 경마장 면적 115만㎡(약35만평)와 비교할 때 32만4000㎡(약10만평)가 부족한 83만6000㎡(약25만평)로 주택 밀집지역이여서 경마장 유치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또 다른 후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1인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소상공인의 폐업·실업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으로,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환급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올해 총 2842억원의 도로 예산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준공 예정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은 적기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준공 예정 사업은 지난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4.3㎞)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호선 안성 공도-양성(1) 3.3km구간, 지방도 371호선 연천 두일-석장 1.79km 구간이다.특히 광주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은 곤지암·도척 일대와 국도3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상습 정체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수도권 동남부(용인-광주-여주) 사업벨트의 연결성이 강화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안성 공도-양성 구간은 구불구불하고 좁은 지방도 318호선을 확장하는 공사로 고삼 호수 접근성이
경기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체육실, 다목적체육관, 관객석 등이 있다. 정식개장일인 3월3일 이후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하며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회원모집과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경기 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방침에 맞춰 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양주시는 지난 26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을 긴급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부지 확보부터 대외 협력,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양주시가 유치 후보지로 내세운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로 부지 면적은 117만㎡(약 35만평) 규모다. 이는 과천 렛츠런파크 부지 면적과 매우 유사하다. 후보지 역시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토지 보상을 완료한 상태여서 다른 후보지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강점이 있다.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와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장 공사,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교통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시 미래 먹거리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2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자족8 용지에 들어서는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총사업비 85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진행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통해 우리은행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에 따른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절차 점검에 들어갔다.특히 이 프로젝트는 올 연말 1단계 착공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 구축이 목표다. AI 운영센터에는 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며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과 청년 인재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AI 센터 또한 스마트에너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 서비스가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된다.경기도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으로 앱과 웹, 포털(네이버·카카오맵·티맵)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가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고 27일 밝혔다.다만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남경호 GS건설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레저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경기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를 잇는 대외 협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민선 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2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전 직원에게 중앙 및 도 단위 대외협력 강화를 주문하고, 문서 협의는 물론 직접 방문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분야별 주요 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주요 사업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10억원 중 국비 155억원, 도비 77억5000만원을 반영하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 역시 총사업비 509억5400만원 가운데 226억2100만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군립의원 건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여유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오철수 남양주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LH, 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 8개 분야 23개 서비스(안)를 중심으로 논의했다.시 관계부서와 외부 전문가는 △신도시 적용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무 적합성 검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부서별 서비스 추가 제안 △전문가 자문을 통한 서비스 보완 및 발전 방향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특히 교통·환경·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해 집중 파악하고 실질적인 운영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또 부서별 추가 제안 사항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도시의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 방안도 논의됐다.남양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가 지역 건설 현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의정부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서는 대단지 사업이다. 준공목표는 2029년 3월이다.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와 지난 24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김민철 경상원 원장과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상원과 코나아이는 그간 도내 지역화폐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정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개별 사업 중심의 협력에서 정책 연계, 데이터 협력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금에 대한 경기지역화폐 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김민
버스 요금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 명을 넘어섰다.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