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마트처럼 최첨단 아파트를 지향하는 자이만의 특별한 아파트는 올해 2529가구 분양 예정이다. 주로 수도권 재개발에 집중된 반면 지방에는 신규분양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단지는 금호자이 1, 2차다. 성동구 금호동 금호17, 18구역을 재개발하는 금호자이 1, 2차는 각각 497가구(일반분양 31가구)와 403가구(일반분양 38가구)가 3월과 9월에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4월에는 대림산업과 함께 수원권선주공 1, 3차 재건축 단지의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전체 1753가구 중 60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되는 주택은 중소형평형 위주다. 83㎡ 326가구, 109㎡ 126가구, 152㎡ 14가구, 165㎡ 10가구, 191㎡ 71가구, 228㎡ 57가구가 예정돼 있다.
수원 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국철 1호선 세류역 및 분당선연장선 수원시청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1번 국도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인근에 곡선초등·중학교, 선일초등학교, 권선고등학교, 아주대학교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생활편익시설로는 이마트, GS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 쇼핑시설을 비롯 수원시청, 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7월에는 공덕 자이가 대기하고 있다.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곳으로 전체 1150가구 중 1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호선 공덕역 및 애오개역이 근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 시내 종로, 광화문, 신촌, 여의도 등 각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교가 몰려 있어 교육 및 생활여건도 양호하다. 생활편익시설로는 현대백화점, 롯데마트를 비롯, 서부지원, 경찰서 등 공공시설 및 손기정 공원, 백범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다.
특히 이 지역은 3차 뉴타운 구역인 아현 3구역(아현동 635일대)과 공덕 5구역(공덕동 175 일대)을 사이에 두고 있어 앞으로 5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