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잘 산다는 것,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한 가정의 평범한 40대 가장이자 10년차 정치인이 이에 대한 생각과 신념을 밝힌다. 직접 찍은 사진과 그에 곁들여진 가족, 우리나라 정치, 미래에 대한 이야기 등을 통해 행복과 나눔의 삶은 거대담론이 아니라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
이성일 지음 / 무한 펴냄 / 1만2000원.
잊혀진 사람
대공황에 대한 전형적인 역사관에 이의를 제기하며 새로운 관점의 재해석을 시도한다. 저자는 미국 연방정부가 1929년부터 1940년까지의 기간 동안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고려하지 않고 지나친 개입을 통해 대공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하며, 지금은 잊혀진 보통 사람들의 분투와 뉴딜 추진자들의 고뇌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애미티 슐래스 지음 / 위선주 옮김 / 리더스북 펴냄 / 2만7000원.
러시아의 자본주의 혁명
러시아는 1998년 디폴트라는 위기도 경험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은 외화를 보유한 국가다. 하지만 시장경제 국가가 되었지만 정치적인 측면은 오히려 권위주의 체제가 강화되었다. 민주주의가 실패했으면서도 시장개혁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을 펴던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정치 경제적 변화를 분석한다.
안데쉬 오슬룬드 지음 / 이웅현 외 옮김 / 전략과 문화 펴냄 / 2만5000원.
우화로 읽는 인간경영학
오늘날 기업이라는 조직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과 그러한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경영자, 관리자 등은 머리도 식히고 자기계발도 하려는 이중 목적의 읽을거리를 찾는다. 이 책은 동식물이나 사물을 의인화하여 교훈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글의 한 형식인 짤막짤막한 79편의 우화를 통해 이런 니즈를 충족시킨다.
쑤레이 지음 / 정수국 옮김 / 필맥 펴냄 / 1만2000원.
빅 무브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약간의 조율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이때는 시간, 자본, 인재 등을 대규모로 투입하는 특단의 조치로 새로운 목표를 추구해야 하는데 목표를 실현하는 기업은 한단계 도약하지만 실현하지 못한 기업은 몇년전으로 후퇴하게 된다. 이 책은 초우량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정상의 위치로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전략혁신의 비밀을 알려준다.
폴 스트레벨 지음 / 김은숙 옮김 / 비즈니스맵 펴냄 / 1만3800원.
상자 밖에 있는 사람들
친구, 배우자, 직장 동료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대단한 보상을 준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에게 고민과 좌절, 마음의 고통, 심지어는 분노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가족 관계, 동료 관계, 상사와 부하 관계.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노사관계 등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빈저연구소 지음 / 차동옥 옮김 / 위즈덤아카데미 펴냄 / 1만3000원.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여섯명만 거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연결된다는 여섯다리의 법칙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과 관심을 받았지만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전으로 인해 존폐의 위기에 놓였다. 이제 검색과 클릭 몇번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정보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식스 픽셀의 법칙이 지배하는 시대다. 새로운 트랜드로 인해 변화될 세상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담았다.
미치 조엘 지음 / 서동춘 옮김 / 8.0 펴냄 / 1만3000원.
협력하는 유전자
인간의 유전자 가운데 61퍼센트는 파리와 일치하며 99퍼센트는 쥐와 일치한다고 한다.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문명을 지배하는 주인공이 되었을까. 저자는 인간이 협력, 창의력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생물학의 기본원칙에 가장 적합한 개체였고, 이런 세가지 기본 원칙을 활용하여 스트레스에 지혜롭게 대처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요아힘 바우어 지음 / 이미옥 옮김 / 생각의 나무 펴냄 /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