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자리한 아로마 러버(www.aromalover.net).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린테리어’라 불리는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피부관리에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해 미용뿐 아니라 휴식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이다.
김현주(43) 대표는 “아로마테라피하면 흔히 안마시술소를 연상하는데 아로마러버는 이러한 인식을 깬 웰빙 휴식 콘셉트의 친환경 스파살롱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미인이 되려면 뭉친 목을 풀어주라는 말이 있다"면서 나른해지기 쉬운 봄에는 등과 목부터 관리할 것을 권한다. 통상적으로 전신마사지에서 가장 비중이 높고 중요한 부위도 등이다.
이어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 효과가 탁월한 서비스로 '스페셜 인디언 헤드 마사지'를 추천한다. 건강한 두피와 모근, 튼튼한 모발을 만들어주는 인디언 헤드 마사지에 간단한 등관리를 더한 코스다.
이곳의 마사지는 기본적으로 순환촉진에 충실하다. 순환을 활성화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산소와 영양을 공급한다. 이때 아로마 테라피 오일로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시너지 효과를 유도한다. 테라피 오일은 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관리 후에도 닦아 내지 않는다. 조명을 조절하는 컬러테라피와 음악을 이용한 뮤직테라피도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1대 1로 직접 고객들에게 마사지하는 방식으로 수기 테라피의 효과도 노린다. 한명, 한명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침대의 수를 반으로 줄였다고 한다.
아로마러버에서는 화학방부제, 화학합성물, 동물성 지방은 일체 배제하고, 재배된 식물성 원료를 100% 사용한 유기농 화장품만 사용한다.
김 대표는 "호주에서 직접 제품들을 수입하고 유통한 제품들이라 믿을 수 있고, 가격 거품을 빼 호텔이나 유명 스파살롱의 1/3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전화/02-2012-0643
■ 협찬 : 알럽마사지(http://cafe.daum.net/goodmas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