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마사지가 애용되는데 세계 3대 마사지로 일본의 지압마사지, 스웨덴의 오일마사지, 타이마사지가 꼽힌다. 이중 손가락, 손바닥, 팔꿈치 등을 이용해 압력을 가하는 타이마사지는 2500년 전 인도에서 전래돼 중국의 한방의학이 더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논현동에 위치한 촉디마사지(www.chokdee.co.kr)는 입구부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이국적인 액자들로 마치 타이 현지의 샵을 방문한 느낌을 준다.
김미숙(38) 대표는 “촉디는 타이마사지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이를 개선 발전시킨 정통마사지샵”이라며 “인테리어부터 사소한 소품까지 모두 태국에서 공수해 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생체리듬이 망가지기 가장 쉬운 시기로 이 때 몸관리를 소홀히 하면 건강에 큰 손상을 입는다"며 “타이마사지의 핵심은 스트레칭인데,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동시에 생체리듬을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어 운동사고 예방과 춘곤증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비트는 동작이 많은 타이 마사지는 근막을 옆으로 늘려 섬유화된 조직을 파괴하고, 탄력섬유의 생산을 자극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통증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를 완화시키면서 마사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촉디에서는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다.
김 대표는 발마사지 또는 부분 마사지도 가능하지만, 인체가 서로 이어진 유기체임을 감안한다면 전신마사지가 더 효과적이라며 추천했다. 1~2시간짜리 코스인 전신마사지는 족욕부터 시작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수기로 한다.
태국 현지에서 테라피 과정을 배운 한국마사지사가 1대 1로 고객 마사지를 하는데 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재교육을 보낸다고 한다.
인근 고급주택가의 부부 또는 연인 등 커플이 주 고객층인 만큼 커플실과 편의시설이 세심하게 갖춰져 있고 24시간 운영한다.
■ 위치 : 서울 7호선 강남구청역 2번 출구
■ 연락처 : 02-546-0048~9
■ 협찬 : 알럽마사지(http://cafe.daum.net/goodmas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