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위기경영

미국 발 금융위기에서 벗어난 듯 했지만 유럽 발 금융위기가 다시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다. 경영을 함에 있어 내외의 위기가 항상 찾아오는 만큼 기업 경영자들에게 위기 경영은 필수적인 요소다. 이 책은 각 기업들이 전략을 재정립하고 자원을 핵심사업에 투입하는 등의 탈출구를 통해 위기를 벗어난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정지택 지음 / 청림출판 펴냄 / 1만3000원.

중국증시 콘서트

상하이 증시의 작은 움직임이 국내 증시에는 '차이나 쇼크'가 된다. 이제 투자자들은 최소한 중국 증시의 구조를 알아야 하고, 애널리스트들은 그래프를 벗어나 긴 호흡으로 중국 경제를 꿰뚫는 지혜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중국 주식시장의 구조와 증시 플레이어들의 속성 그리고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을 상세히 알려준다.
 
한우덕 지음 / 올림 펴냄 / 1만5000원.

소심한 재테크

세계적 불황과 경제 위기로 인해 사람들의 재테크 성향도 보수화 경향을 띠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던 한국인의 90%가 원금보장이 되는지부터 따질 정도다. 불확실성의 시대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다. 경제 기자인 저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단 1원도 손해보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재테크 방법 54가지를 소개한다.
 
배성민, 반준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3000원

10년 젊게 30년 오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오래 사는 것의 두려움'이 사람들을 짓누르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달이 `장수의 축복돴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다. 병든 상태에서 죽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재앙이다. 저자는 질병 치료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 예방이 강조되는 시대가 왔음을 주장하며,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는 노화방지법을 조언해준다.
 
미쓰오 다다시 지음 / 이근아 옮김 / 예인 펴냄 / 1만3000원.

PR을 알면 세상이 열린다

수많은 매체가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보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노력하는 수많은 이해관계집단이 있다. 이런 역학관계를 이해해야 메시지의 홍수 속에서 핵심을 짚어내며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다. PR전략가인 저자는 경험과 기초이론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관련한 여론현상을 재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종혁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 1만7000원.

큰 쓰레기통을 사라

버리면 그것을 메울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부정적인 마음이나 습관은 나에게 붙어 있으면 나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방해한다. 이들을 마음속에 큰 쓰레기통이 있다고 상상하고 최대한 던져 버리면 나의 공간은 훨씬 쾌적하게 바뀐다. 이렇게 마음 속을 대청소하고 나면 긍정적인 것으로 채우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우스이 유키 지음 / 정은지 옮김 / 산수야 펴냄 / 1만2000원.

어학연수 가지 마라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글로벌 인재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기업들이 탐내는 인재는, 단순한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사람이 아니라 현지에서 좋은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다. 저자는 시간과 돈만 있으면 되는 어학연수보다 해외 인턴십이나 취업 등이 실질적인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추천한다.
 
안홍석 지음 / 이콘 펴냄 / 1만원.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한비자, 제갈공명, 처칠, 이순신, 이나모리 가즈오, 석가모니 등 리더십 대가 11인의 현장감 살아있는 사례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 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가져야 할 자질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업무방식을 제안한다. 그리고 언젠가 리더가 올라설 시기가 되었을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한 지에 대한 힌트를 제시한다.
 
유필화 지음 / 흐름출판 /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