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성공운용

꾸준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지금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이렇듯 부침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1985년부터 23년동안 연평균 16%의 수익률을 기록한 예일대학 기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데이비드 스웬슨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가 이기는 투자에서 주목한 것은 자산배분과 리밸런싱 그리고 장기투자다.
 
데이비드 스웬슨 지음 / 김경록 외 옮김/김&정 펴냄 / 3만2000원.

대한민국 유망종목 200선

유망종목을 찾는 투자자를 위해 가치투자 방식으로 엄선한 국내 200개 종목을 소개한다. 향후 기업가치의 성장이 예상되거나, 자산가치가 높거나, 배당 매력이 있는 종목들로 증시가 하락하거나, 이유 없이 떨어졌을 때 매수해서 수익을 얻는 방식을 취할 수 있다. 각 종목마다 내재가치 및 투자 포인트를 명확히 제시하고 10년 치 재무제표를 덧붙였다.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지음 / 부크홀릭 펴냄 / 2만8000원.

2달러의 기적

2000년대 초 웰빙 트렌드와 '슈퍼사이즈미'라는 반(反)맥도날드 영화 등으로 맥도날드의 매출은 급감했다. 주가가 1/4수준으로 폭락하며 창업 이래 최초로 적자를 기록할 정도였다. 이런 맥도날드를 되살려낸 것으로 평가 받는 당시 최고 마케팅 책임자였던 래리 라이트가 2달러짜리 맥카페와 햄버거로 스타벅스를 위협하고 도넛업체를 굴복시킨 비결을 공개한다.
 
래리 라이트 외 지음 / 임지은 옮김 / 길벗 펴냄 / 1만3000원.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중국은 2조4000억달러라는 막대한 외환보유를 무기로 세계의 은행으로 발돋움하려 하고 있다. 금융대국이 되려는 중국의 야심은 무엇이며,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의 방안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같은 신화폐전쟁을 대한민국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 전직 애널리스트였던 저자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들려준다.
 
전병서 지음 / 밸류앤북스 펴냄 / 1만8000원.

아불류 시불류

트위터 계의 간달프로 불리며 12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면서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외수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2000여편의 글 중에서 많은 리트윗을 받은 323꼭지의 원고를 추려냈다. 그리고 이를 정태련 작가의 59컷의 세밀화와 함께 절묘하게 구성, 페이지마다 영화의 한장면처럼 보이도록 했다.
 
이외수 지음 / 정태련 그림 / 해냄출판사 펴냄 / 1만2800원.

최숙빈

영조의 어머니인 최숙빈은 다섯살 이전에 부모를 모두 잃은 천애고아이며 천한 노비 출신으로, 하급 궁녀로 시작해 임금의 승은을 입고 정1품 빈의 지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조선 최고의 신데렐라로 꼽힌다. 최숙빈에 얽힌 정읍군의 설화와 담양 용흥사 전설을 소개하고 일곱살 어린 나이에 궁에 들어간 그녀를 통해 조선 시대 궁녀들의 삶을 조명한다.
 
김종성 지음 / 부키 펴냄 / 1만2000원.

iPHONE 급하게 배우기

손안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는 아이폰. 개인적 용도 혹은 업무의 필요성 때문에 사용하지만 생각처럼 수월하게 다뤄지지 않아 종종 애를 먹게 된다. 난관에 부딪히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 사용단계를 기초편, 전화편, 인터넷편, iPod편, 어플편, 아이폰 즐기기편, 설정편 등 총 7개 파트로 나눠 하나씩 따라 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신례 지음 / 에듀멘토르 펴냄 / 1만3000원.

서른이 넘으면 왜 항상 피곤할까

30대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에 치여 늘 몸이 무겁고 기력이 떨어져 있다. 게다가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며 회사 내에서도 엘리베이터로 이동하기에 운동량 또한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30대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을 느끼고, 운동과 체력 관리를 고민하기 시작한 직장인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건강과 운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구스바야시 노부마사 지음 / 홍성민 옮김 / 민음인 펴냄/ 1만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