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에 비해 유독 불황에는 속설이 많이 떠돈다. 대중이 불황일 때 속설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화장품, 콘돔, 담배, 술, 점, 커피, 라면, 하이힐, 그리고 성형수술 등 경제 지식과 직결되는 속설 17가지를 역사적 근원부터 신랄하게 분석하여, 속설을 보이는 그대로 믿지 않는 날카로운 관점을 갖도록 도와준다.
경제교육연구회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2000원.
주식공부
빠져들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게 주식투자다. 오히려 지식이 늘어갈수록 수익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책은 먼저 투자에 대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주문한다. 기본 원리를 안다면 시장을 이기는 번뜩이는 투자 아이디어는 절로 나온다는 것이다. 자신의 주식투자를 재점검해서 잃지 않는 투자 전략을 세울 기본기를 알려준다.
유석근 지음 / 팜파스 펴냄 / 1만3800원.
전략과 전략경영의 대가들
경영전략의 필독서 36권의 저자들의 사상과 그런 구상을 하게 된 배경, 이론이나 기법의 두드러진 장점, 현대적인 의미와 문제점들을 소개한다. 각 책들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 전략이론이나 기법의 발전 흐름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살펴보고, 전략경영에 대한 연구자들의 시각과 현업 전문가들의 시각을 비교해볼 수 있다. 잭 무어 지음 / 윤규상 옮김 / 비즈니스맵 펴냄 / 2만5000원.
대한민국 경제학 토크쇼
우리금융지주의 현직 회장이 30년 넘게 금융업계에 종사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를 이야기한다. 투자에 나서기 전 알아야 할 금리, 주식, 환율, 부동산 상호 간에 얽혀 있는 가격 형성의 원리를 들려주고, 투자에 있어서 무엇보다 '상식과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모토 아래 정확하게 알고, 상식적으로 판단하여 행동할 것을 주문한다.
이팔성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 1만3000원.
뇌의 거짓말
우리는 투자한 주식에 매달리느라 시간과 감정을 낭비한다. 또 천원을 잃어버렸을 때는 만원을 주웠을 때 느낄 기쁨보다 더 큰 상실감을 겪으며, 기분이 저조할 때는 체중이 느는 것도 잊은 채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이 책은 본능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실수를 인지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그 방법을 알려준다.
마이클 캐플런 외 지음 / 이지선 옮김 / 이상 펴냄 / 1만4800원.
세계전쟁사 다이제스트100
인류 역사에서 전쟁의 승패는 아주 중요한 영향을 발휘해왔으며,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로 이어졌다. 전쟁의 승패 요인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ㆍ경제ㆍ사회ㆍ기술ㆍ문화적 상황에 따라 사뭇 다르다. 세계 역사에 기록된 주요한 전쟁 100가지를 시대적으로 뽑아내, 승패 요인과 전쟁으로 나타난 민족간의 갈등과 발전 양상을 들려준다.
정토웅 지음 / 가람기획 펴냄 / 1만5000원.
나쁜 보스
직장인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요인으로 나쁜 보스를 꼽는다. 하지만 이 책은 나쁜 보스와의 만남은 직장인의 숙명이라고 말하면서 그와 현명하게 공존하는 노하우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노하우, 그리고 그와의 불운을 학습으로 전환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모든 직장인은 나쁜 보스가 된다는 충격적 사실도 일깨운다.
최경춘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2000원.
대한민국! 무엇을 위해 창업을 꿈꾸는가
경기 침체로 인해 구직시장보다 창업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 창업분야에서 10년 이상 다양한 경험을 겪은 저자가 창업시장 전반에 대한 흐름을 정확히 파악 가능하고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상헌 지음 / 두남 펴냄 /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