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과 2007년의 국내 공연에서도 3000석 규모의 대극장 공연에 유료객석점유율 78%라는 이례적인 흥행성적과 한국뮤지컬 대상(2007년 베스트 외국뮤지컬상과 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고아소녀 애니가 억만장자 워벅스와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희망을 위해 불러주는 메인곡 '투모로우(Tomorrow)'로 더욱 유명한 <애니>는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해 모든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의 사랑과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연말에 가족과 함께 감상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아역 배우들의 깜찍하고 재기 발랄한 연기와 주인공 애니 옆을 묵묵히 지키는 견공 '샌디'도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16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 399-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