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스탠드'라는 다소 자극적인 소재를 가감 없이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 오는 5월 새롭게 관객들을 찾아 온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된 황윤정의 동명 작품을 무대로 옮긴 것으로, 청춘 남녀의 연애사를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언어로 표현해냈다. 골방에서 일어나는 남녀의 일상을 훔쳐보는 재미와 그들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코믹하고도 솔직하게 그려냈다. 2009년 12월 첫선을 보인 후 젊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지난해에는 연장공연을 하기도 했다.

극단 연우무대와 악어컴퍼니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본격 데이트시즌을 맞이해 성인들을 위한 로맨틱코미디라는 콘셉트로 매주 토요일에는 연인들을 위한 9시 심야공연도 시작 할 예정이다.
5월5일부터 6월1일까지.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02-764-8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