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은 아이들이 놀면서 노래하면서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이다. 눈앞에 한자가 살아 움직여서 만화적 상상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학습효과도 탁월하다. 한자교육과 함께 화려한 무대장치, 특수효과와 영상 등 풍부한 볼거리는 아이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마법천자문>의 주인공 손오공은 화과산의 두목으로 지내며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한자마법의 고수인 보리도사와 만나게 된다. 손오공은 자신의 능력을 더욱 키우기 위해 보리도사의 제자가 되어 한자마법을 배우던 중 전설의 마수와 혼세마왕이 나타나 마법천자문 조각을 빼앗기 위해 이들을 공격하게 되고 손오공과 쌀도사, 보리도사, 삼장, 동자는 힘을 합쳐 마법천자문으로 맞서 싸운다.
7월10일까지. 전쟁기념관 문화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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