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국악당이 <어린이음악극페스티벌>로 어린이 관객을 찾아간다.

우선 3월7일부터 10일까지는 극단 사다리가 전래동화극 <은혜 갚은 호랑이>를 무대에 올린다. 마당극 형식으로 펼쳐지는 <은혜 갚은 호랑이>는 생동감 넘치는 탈과 인형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전통 악기와 우리가락의 정서를 담아 자연스럽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고전이 주는 교훈도 전해져 우리 아이들이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 준다.

3월14일부터 17일까지 공연되는 <퍼니도깨비와 미스터혹부리>는 연희컴퍼니 유희의 장구퍼포머스와 전통악기소리체험, 장단배우기 등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공연을 관람한 후에는 '감성 쑥쑥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예술적 감성을 개발할 수 있게 했다.

3월17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