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실련앱’은 음악실연자, 업계 관계자들이 3개월 간 평가와 베타 테스트를 거쳤는데, 국내 음악 저작권관련 최초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음실련앱으로 타 권리자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애플리케이션은 음실련 실연정보 구축사업에 참여해 실연정보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솔루션사 아이티밥이 개발에 참여했다.
음실련앱 서비스는 세부적으로 곡, 앨범, 가수로 카테고리를 나눠져 있다. 앱을 실행하면 자신이 활동한 음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방송보상금, 신탁사용료, 조회 연도 같은 세부 내용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때문에 언제든지 해당년도 분배금액을 확인 할 수 있고, 연합회 공지 및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음실련 회원관리팀 이문재 팀장은 “디지털 음악시장이 모바일 환경으로 변화하는데 맞춰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음실련 회원관리팀 이문재 팀장은 “디지털 음악시장이 모바일 환경으로 변화하는데 맞춰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앱 제작사 아이티밥의 방경식 부장은 “국내 음악저작권 관련 단체 중에서 모바일 최초 서비스”라며, 향후 “음실련앱을 활용, 일반인들도 음악저작권을 쉽게 확인하고 해외시장에도 저작권 전문 앱 출시도 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음악실연자들로 구성된 비영리사단법인. 정부로부터 보상금관리단체 지정 및 저작인접권 위탁관리업 허가를 받은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