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여자에게는 유전이 되지 않는 줄 알았는데 탈모가 진행되니 속상하기도 하고, 집안에서는 유전이니 별 수 없다고 해여 외출할 때 꼭 모자를 챙기는 버릇마저 생겼었다” 며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알게 돼 천만다행”이라며 안도했다.
20~30대 청년 탈모의 원인은 학업이나 취업 또는 업무과다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이 크지만 특히 유전력이 있는 경우 탈모의 발병 시기나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이어 김 원장은 “최근 스마트프렙이라는 의료장비를 이용한 자가혈줄기세포 치료법으로 수술과 입원과 같은 부담 없이 근본적인 탈모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퇴화된 모낭세포를 성장인자를 통해 활성화시켜 신생모의 재생을 돕는 것이다.
김 원장에 의하면 탈모 초기는 물론이고 탈모가 많이 진행된 중기나 말기 환자들 모두에게서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프렙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자가혈 치료보다 6~8배 이상 농축된 혈소판 성장인자가 함유돼 탈모치료의 기간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다.
그는 "모발이식을 수술이라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탈모 환자들과 B씨와 같이 유전 탈모를 가진 환자에게도 효과적인 신개념 탈모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며 "유전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탈모 초기에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