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유로바이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자전거 이용 인구가 급증하고 자전거산업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전거전시회를 직접 찾는다.



독일자전거산업협회(ZIV)는 메르켈 총리가 오는 8월28일(수) 유로바이크(프리드릭스하펜)를 방문한다고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개막 공식행사를 함께 하면서 두 시간 동안 자전거 신제품과 세계 트렌드를 지켜본다.



클라우스 벨만 유로바이크 회장은 "'자전거와 이동수단'이 정치적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면서 "자전거산업 또한 어느 해보다 전성기를 맞을 것이다"고 총리방문을 반겼다.



↑지난해 유로바이크에서 조명된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
이번 유로바이크(8월28일~31일)에는 1200여 기업이 참가하며 세계 100여 국가에서 4만명 이상이 찾을 예정이다.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2천여 기자들이 2014년 세계 자전거 산업을 내다본다.



한편 체인 없는 전기자전거로 알려진 '만도풋루스'가 지난해 유로바이크에서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