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다음주(4월29일~5월3일) 주간추천종목으로 SK하이닉스, 삼성테크윈, 롯데하이마트, 현대EP를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공정전환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808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은 3조47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2조8900억원으로 높아지면서 주가수익비율(PER)도 9.2배로 크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2013년 1분기 매출액은 2012년 4분기 대비 23.3% 감소한 6554억원을 기록했는데,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는 계절성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나머지 사업부는 매출액이 지난 4분기 대비 증가했다"며 "2013년 영업이익 개선 추세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고,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결혼과 이사로 가전수요가 증가하고 가전업체들의 TV 신모델 출시, 기상청의 올 여름 폭염 예고로 인한 에어컨 예약판매 증가 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이익 역시 유진기업이 지급한 M&A 위로급인 70억원의 기저효과와 롯데쇼핑 계열사 편입에 의한 이자비용 감소효과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EP에 대해서는 "복합 프로필렌(PP)사업부는 높은 품질 신뢰도와 고객사 이해력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시장 유지와 더불어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 속에 지속적인 실적확대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라며 "2013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 7.7배, 본격적인 이익회복 감안 시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