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는 5월3일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 단독 팬사인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29일 발매된 샤이니의 정규 3집 앨범 'Chapter 2 'Why So Serious? The Misconceptions Of Me’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은 5월1일까지이며, 사인회는 5월3일(금) 오후 8시30분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팬사인회에 응모하려면 5월1일까지 해당 음반을 구매한 뒤 이벤트 게시판에 샤이니에게 응원글이나 가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모두 200명으로(사인 100명, 관람 100명) 5월2일 오후 5시에 발표된다.
샤이니 3집은 발매 직후 바로 조용필 19집에 이어 인터파크도서 음반 순위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샤이니는 2009년에도 88체육관에서 인터파크도서 고객 1000명 모두에게 직접 하이파이브를 해 주는 대규모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오랜만에 팬미팅을 진행하는 만큼 기다려왔던 팬들의 신청이 첫날부터 수백건 이상 쇄도하고 있다.
일본팬 yukari9**씨는 “이번 엘범에는 스토리가 있어서 너무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역시 샤니이 대박”이라며 “한국에 와서 꼭 사인을 받고 싶다”고 댓글을 남겨 다시 한번 글로벌 스타임을 입증했다.
원연희 인터파크도서 과장은 "음반구매 고객들을 위한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JYJ, CNBLUE, FT아일랜드, 2PM, 2AM 등 인기 아이돌 가수들의 팬 사인회를 단독으로 개최한바 있다"며 “이 외에도 단독 사은품 제공, 한터차트 실시간 반영, 다양한 결제수단, 빠른 배송 등의 많은 장점들로 인해 음반 구매 시 인터넷 서점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