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리스트가 확정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회장 면접대상자(숏리스트)를 압축했다. 숏리스트는 3~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 관계자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숏리스트를 압축했다"면서 "후보자 명단과 숫자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5명의 숏리스트는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금융권에서는 일단 3~4명의 인물이 숏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후보군 면접시간을 축소해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차기 회장 내정자를 뽑기 위해서다.
 
회추위 관계자는 "현재 회추위 일정이 큰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숏리스트에 오른 인물에 대해 개별 면접통보도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