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상품발굴단·100세시대연구소 첫 합작품
최근처럼 복잡하고 정신없고 위험해 보이는 시장에서 투자에 선뜻 나서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자칫 잘못 투자했다가는 '묶인' 돈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투자에 나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월지급식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은 노후생활의 부족한 현금흐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월지급식 솔루션인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을 판매하고 있다.
미래상품발굴단과 100세시대연구소의 첫번째 합작품인 이 상품은 채권과 주식 투자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최근 저성장과 저금리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마땅한 노후자산 운용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다.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은 투자자산의 70%를 글로벌 하이인컴펀드 등 고수익 채권형펀드에 투자해 매월 안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배당수익을 추구하며, 나머지 30%는 개별종목이 아닌 지수관련 ETF 투자를 통해 일반적인 주식투자대비 위험성을 낮추면서 보너스 형태의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글로벌 하이인컴펀드 투자의 경우 우리투자증권 투자상품전략위원회의 투자환경 분석을 통해 월지급식 글로벌 하이일드펀드, 이머징채권, 글로벌 해외채권형, 선진국 채권형 등 하이 인컴(High Income) 관련 펀드를 선정하고, 시장상황에 맞게 교체함으로써 단기시세차익보다는 '시중금리+α' 수준의 매월 꾸준한 수익 지급을 목표로 한다.
ETF 투자의 경우에는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우리투자증권만의 ETF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말효과(월말, 월초 거래일의 하루 평균수익률이 다른 날짜의 수익률보다 이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현상)를 활용한 '히트앤런'(Hit & Run) 전략 및 변동성 매매전략을 통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우수한 운용성과를 추구한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의 타입이 있다. 첫번째는 인컴펀드와 ETF 투자수익을 모두 월지급식으로 받을 수 있는 '기본형'이다.
상품개발에 참여한 100세시대연구소 관계자는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을 활용해 안정적인 인컴펀드의 수익은 고정생활비로 사용하고, 성과에 연동되는 ETF 투자수익은 변동생활비로 사용하면 효과적인 노후생활비 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두번째로 인컴펀드의 수익은 월지급식으로 받고 ETF 투자수익은 인컴펀드에 재투자하는 'ETF 수익 재투자형'이 있다. ETF 투자를 통해 수익이 나올 때마다 인컴펀드에 재투자되면 투자원금이 늘어나게 되고, 인컴펀드의 수익금도 함께 증가하게 돼 물가상승에 따른 생활비 증가에 대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타입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당장 월지급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선택하는 '거치형'이 있다. 인컴펀드와 ETF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 모두를 재투자해 자산을 운용하다가 본인이 원하는 시기부터 지급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