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다음주(13~16) 주간추천종목으로 LG유플러스, 현대산업, 디피씨, CJ E&M, 피에스텍을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LG유플러스에 대해 "LTE 선행 투자의 결과 2013년부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통신 3사 중 가장 강하고, P(ARPU)와 Q(가입자 순증)의 동시 성장 국면이 지속되면서 매출액 성장이 경쟁사 대비 두드러진다"며 "특히 통신 3사의 음성 무제한 요금제 도입 등 보조금 경쟁이 아닌 서비스 경쟁으로 경쟁 포인트가 변화되고 있어 향후 강한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산업은 "자체사업의 매출 비중이 1분기 16%에서 연간 18.3%로 늘어나며 2013년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전체 부동산 시황이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 수원 프로젝트 착공에 따라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디피씨는 "본사업인 전자레인지부품 HVT는 세계 시장점유율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또한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최고 창업투자회사로 안정적 수익창출을 하고 있으며 펀드 규모 증가에 따른 운용보수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CJ E&M은 "지난해까지 적자였던 게임부문이 ‘다함께 차차차’를 비롯 모바일게임의 선전으로 흑자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2분기부터는 방송광고 성수기로 접어들며 1분기 적자였던 방송부문 흑자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검증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피에스텍에 대해서는 "계열회사 덴소풍성전자의 실적이 고가 제품비중의 증가와 엔화약세로 인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본사 실적도 전력계량기 매출 회복에 힘입어 2013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2013년부터 전력계량기 전품목이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