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자산운용이 아시아채권펀드의 명칭을 변경한다.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JP모간 아시아 토탈리턴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의 펀드명을 ‘JP모간 아시아 분산채권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이하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펀드’)으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펀드는 아세안 5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및 중국, 인도, 한국 등 잠재성장력이 큰 아시아지역 기업의 하이일드채권, 투자등급회사채, 전환사채, 현지통화표시채권, 국공채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채권에 분산투자한다.
또한 시장상황에 따라 채권 및 채무증권에 자산을 유연하게 배분함으로써 시장 전구간에서 뛰어난 위험조정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아시아국가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선진시장 대비 꾸준한 경기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용등급 또한 계속해서 상향 조정되고 있다.
또한 아시아 기업들의 레버리지(차입)가 감소하고, 단기채무에 대한 지불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현금 및 단기부채비율이 증가하는 등 재무상태가 개선됨에 따라 채권 자금흐름이 아시아로 유입되는 추세다.
장기적으로는 선진국의 재정 및 통화 정책에 따른 아시아 통화 강세에 따라 현지통화표시채권의 수혜도 기대된다.
차승훈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대표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펀드의 운용 특징과 전략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펀드상품의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펀드는 아시아시장의 약진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설계된 상품"이라며 "최근에는 연금 클래스를 도입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