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013년 여름 시즌 음료인 ‘그라니따’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올 여름을 겨냥해 파스쿠찌가 선보인 ‘레드빈 그라니따’ 시리즈 3종과 ‘수박 그라니따’ 등 4종으로 시원한 얼음 음료를 컵에 담아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컵빙수’ 컨셉이 특징이다.
‘레드빈 그라니따’는 우유와 얼음 베이스에 팥과 젤라또를 얹어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며,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는 녹차를 넣어 향긋한 녹차향을 즐길 수 있다.
‘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는 검은 깨와 팥, 젤라또를 곁들여 곡물 빙수를 먹는 듯한 식감이 특징이다. ‘레드빈 그라니따 3종’은 라지 사이즈로 제공된다.
또 수박 퓨레를 넣어 만든 ‘수박 그라니따’는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음료다. 레귤러 사이즈로 제공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파스쿠찌만의 특별한 시즌음료 4종을 준비했다”며, “큰 사이즈의 빙수가 부담스러운 ‘나홀로족’에게 딱 맞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된 그라니따(Granita)는 잘게 부순 얼음덩어리라는 뜻으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 주로 즐기는 전통디저트 음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