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경제 양성화와 강소기업 육성·국민 생활과 사회안전 보호를 위한 관세국경관리 등 정부정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조훈구 신임 광주본부세관장(51)은 27일 오전 광주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3대 광주본부세관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에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아름다운 세관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 신임 광주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3년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인천공항휴대품통관국장,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친화력을 갖춰 조직 안팎에서 신망이 두터운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