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으로 무장한 <사랑은 비를 타고>가 새롭게 재편돼 올 여름 관객을 찾아간다.

<뉴 사랑은 비를 타고>는 기존 공연의 ‘형제 간의 사랑과 우애’ 라는 주제를 이어가면서도 신선함을 더해줄 소재와 음악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스토리라인의 변화와 어쿠스틱 감성을 가득 담은 음악을 통해 공연 곳곳에 신선함을 채워 넣었다. 트렌디한 뮤지컬로의 변화와 함께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나뿐인 형 강현과 연락을 끊고 산지도 어느새 6년째. 어느날 수현 앞에 강현의 청첩장이 배달된다. 청첩장을 들고 고향을 찾아간 수현은 자신을 모른척 하는 강현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있던 것일까.

8월18일. 대학로SH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