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탄탄한 스토리, 완성된 음악, 최고의 캐스팅 3박자가 맞아떨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사랑과 배신, 복수를 담은 뮤지컬이다. 젊은 선원 에드몬드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수감됐다가 탈출에 성공해 자신을 파멸시킨 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지킬 앤 하이드>, <황태자 루돌프> 등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와 조화를 이룬다.
올해는 더욱 화려한 캐스팅으로 무장했다. 뮤지컬 스타 류정한을 비롯해 엄기준, 임태경, 김승대 등 4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4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8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