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사키에서 나카우미석호와 다이센을 조망할 수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힐링' 자전거여행을 떠나자! 돗토리현 바이클로로드' 참가자들이 첫 일정으로 지난 14일 나카우미석호(中海) 일주코스를 타고 있다. 이들은 이날 사카이미나토항을 출발, 미즈키시게루로드를 거쳐 나카우미석호를 따라 최종 목적지인 요나고市 가이케온천에 도착했다. 한편 나카우미석호는 2005년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생태공간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10배(면적 86.2km², 둘레 105km)에 달하며 자전거코스가 발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