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마이크로 SD카드는 비비드 레드, 옐로브라운, 라이트그린,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등 총 5가지로 기존 검정색으로 국한돼 있던 마이크로 SD카드 제품 컬러를 다양화시켰다.
바른전자는 독특한 컬러의 이번 제품으로 인해 기존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틈새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휴대용 기기에 관련 수요가 빠르게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제품은 독특한 컬러뿐만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기존 자사 제품과 동일한 수준을 자랑한다. 16GB, 32GB, 64GB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SD 3.0 규격에 따라 설계되었지만 SD 2.0과도 호환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고 연속 읽기와 연속 쓰기 성능이 각각 45 MB/s, 10 MB/s로 기존 제품보다 빠르다.
바른전자는 지난해 실적 209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